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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탄보면서 1,2위한 두 사람보다..

....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1-05-28 08:44:28
권리세나 데이비드오등이 더 잘나갈 듯 보이네요.

권리세 부담스럽지 않게 이쁜 외모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것 같고,

데이비드오도 막 미남은 아닌데...친근감 돋는 외모이고 팬들도 많고

실력이야 모르지만 자,작곡 능력도 있는것 같고....

암튼 제 생각은 그렇네요.

전 이태권 응원하고 문자도 4개 보냈는데...청강군이 우승...사실 둘 다 다 정이가긴해요.

암튼 청강군 우승 축하하고

어제 보니 태권곰은  솔로 가수보다 확실히 밴드가 어울리겠다 싶어요.

그리고 위탄출연자들 한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중에 손진영씨 너무 열심히 하는데

몸이 안따라 주는거 같아서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손진영씨도 잘 되었으면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응원합니다.!!
IP : 121.155.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8 8:52 AM (118.221.xxx.209)

    저도 어제 손진영씨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ㅋㅋㅋ 너무 눈에 띄어서...그냥 아저씨삘 나는데. 귀엽기 도 하더라구요...ㅎㅎㅎ

  • 2. ㅇㅎㅇㅎ
    '11.5.28 9:03 AM (117.110.xxx.170)

    저도 손진영씨 잘됐으면 좋겠어요.

  • 3. 님생각
    '11.5.28 9:13 AM (116.36.xxx.29)

    하필 거론된 두명이 아주 딱 싫은 사람 둘이네요.노래도 그다지 못하고..
    정인이랑 나왔던 중학생 여자아이 노래 잘하던데.
    스타로 되려면 꼭 실력만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 4. ㄹㄹ
    '11.5.28 9:24 AM (116.124.xxx.132)

    어제 태권이 청강이 둘다 대견했어요. 아직 어린 두 사람이 그 큰 무대에서 얼마나 떨렸겠어요.
    손진영씨는 정말 순수한 사람같아요. 어색한 동작이지만 귀여웠어요. ㅋㅋ
    아무튼 태권쌤 멘티들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청강이는 왠지 엄마없는 아기같은 느낌이 들어 그저 감싸주고 싶어요...왜 그럴까요?
    멀쩡한 엄마, 아빠 다 있은 스물세살 청년인데 ....

  • 5. 원글님
    '11.5.28 11:55 AM (221.138.xxx.230)

    같은 폰으로 문자 중복투표하시면 원래 처음것까지 무효처리되는데
    그런건 아니시죠?...

  • 6. 햇볕쬐자.
    '11.5.28 12:36 PM (121.155.xxx.81)

    남편꺼로 1번하고, 아들래미꺼로 1번하고,제꺼로 2번했는데
    그럼 제껀 무효처리...몰랐네요...

  • 7. ㅍㅎㅎ..
    '11.5.28 7:12 PM (222.112.xxx.125)

    권리세..데빗오,,하필 거론된 두명이 아주 딱 싫은 사람 둘이네요.노래도 그다지 못하고..
    정인이랑 나왔던 중학생 여자아이 노래 잘하던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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