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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언니 아이들 너무 예쁘지 않던가요?

00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11-05-28 01:35:39
준희가 우리 딸이랑 동갑인데 사과 깎고 갈아서 할머니한테 떠먹여주는 거 보고 울었어요.

우리 애는 아직도 애기같은데 그 아이는 벌써 다 컸더군요.

아이들 둘 다 착하고 배려 깊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예의 바르고...어쩜 그렇게 잘 컸을까요...환희도 너무 착하고 동생하고 애틋하고...아이들을 보니 그 가족이 얼마나 고운 심성으로 살아왔는지 보여서 더 가슴이 아팠어요

아이들이 연예인 되고 싶다고 하는데 커서 이런 저런 사정 모르는 철모르는 사람들,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또 악플 달려고 하면 오늘 방송 본 분들이라도 적극적으로 옹호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10년 후 정도면 그 아이들도 자기 의지로 방송 나올 일 있을 지 모르잖아요. 그 때는 어떻게든 꼭 힘이 되고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은 조용히 자라게 해주는 것, 조성민씨 욕도 삼가는 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 싶네요.

가슴이 아파서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IP : 121.132.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8 1:42 AM (175.126.xxx.39)

    네 정말 예쁘고 대견하고 서로 챙기는 모습보니 안심이되구요
    할머니가 아이들 밝게 잘 기르신거 같아요
    앞으로 아이들의 앞길에 좋은일만 더욱 생겼으면..

  • 2. .
    '11.5.28 1:48 AM (210.124.xxx.176)

    환희는 의젓하고 준희는 애교많고 끼많고.
    애들이 이뻐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밝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고,
    환희 준희 할머니도 백살넘게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 3. ^^
    '11.5.28 1:49 AM (220.86.xxx.250)

    할머니 심성이 고우시고 아이들 바르게 밝게 잘 키우셨던데요. 아이들이 똘똘해보였어요.
    젊은 할머니지만 아이들 키우시는데 힘이 딸리실텐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싶었어요.

  • 4. 그러게요
    '11.5.28 1:50 AM (14.207.xxx.123)

    사과를 깎아서 그냥 할머니 드리는게 아니라 강판에 갈아서 애기 주듯이.. ㅎㅎ
    할머니 아프니까 갈아 드리는듯..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오빠 공부하고 있으니까 노크하세요.. 라고 적는것도 너무 이쁘고..
    할머니가 그리 키우시니 그대로 배우고 잘 크고 있는것 같아요.

  • 5. ㅠㅠ
    '11.5.28 1:52 AM (59.26.xxx.187)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어요 ㅜㅜ

  • 6. 쿵야
    '11.5.28 1:53 AM (175.212.xxx.90)

    그러게요 할머니가 참 대단하시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고우시고..

  • 7. .
    '11.5.28 1:55 AM (221.138.xxx.47)

    저두요..
    마지막에 환희가 죽지않고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했나.. 에구..
    부디 할머니와 준희 환희 남매가 본인의 행복에 충실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저두
    '11.5.28 2:23 AM (211.115.xxx.170)

    내내울었네요

  • 9. ...
    '11.5.28 2:52 AM (58.76.xxx.17)

    할머니의 시간이 빨리 흘러서 준희와 환희가 할머니를 잘 모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르게 크고...

  • 10. ..
    '11.5.28 4:40 AM (110.8.xxx.9)

    아이 둘다 토실토실 넘 귀여워요.
    준희는 엄마가 울면 못생겨진다고 울지 말랬다고 울먹하면서 말하는데...ㅠ
    할머님이 아이들 키우는거 정말 힘들거같은데 건강하시길 바래요.

  • 11. ...
    '11.5.28 8:48 AM (124.49.xxx.9)

    저도 내내 울었어요......아이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세상에 저런아이들을 놔두고......
    가슴이 아파서 끝나고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 12. 첫 3분..
    '11.5.28 9:52 AM (76.90.xxx.78)

    방송 첫 3분정도 할머니가 교복정리하시는 모습보고 눈물이 나서 티비껐어요.
    맘아파서 못볼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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