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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간장약 먹고 속인 안좋은 것 같은데요..

잠깐만 조회수 : 348
작성일 : 2011-04-18 12:39:45
한달전에 폐렴이와서 항생제맞고 병원약 먹었구요..
항생제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가서
간장약같은거 처방받아 일주일정도 먹었어요.
근데 한 2주 넘게 계속 설사가 나와서요
원래 장이 튼튼한 사람이라 그런적이 드물었는데
봄볕탓이려니 했는데 얼굴도 까만것 같고
가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도 눈이 않좋다고 하구요.
인터넷 검색하니 간이 않좋으면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더군요.
낼 모래 정기검진 가긴 하는데 빨리 가보라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혹시 의사분 계시면 제 추측이 맞는건지...
물론 병원에 가는게 빠르겠지만 답답..
IP : 175.117.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에
    '11.4.18 12:59 PM (125.208.xxx.30)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고요

    간장약때문에 속이 안좋은 것이 아니라
    항생제 혹은 다른 이유로 간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추측이 되네요
    간기능 검사 받아 보셔야 겠네요
    병원에 전화하시고 가능한 빨리 가세요

  • 2. 간수치높다구요?
    '11.4.18 1:43 PM (180.229.xxx.46)

    간 안좋은 사람이 얼굴까지 까매지면. 정말 빨리 병원가셔야 합니다..
    흑달 기미가 보이는데.. 간기능 검사랑 초음파 꼭 해보시길...

  • 3. 흰자위
    '11.4.18 1:52 PM (175.116.xxx.120)

    눈 흰자위가 누렇게되진 않았나요??
    제가 한약장기복용으로 간수치 높아져서 간염으로 진행된적있었는데,
    얼굴이 거무스름해지고 눈 흰자위가 레몬색깔이 나서 응급실에 입원했었어요..
    전 정산의 40배라고 하던데... 입원해서 푹~~쉬고 단백질식단하고 우루사(약국서 파는거말고)랑 비타민b 처방해줘서 매끼니때마다 그거 먹고 그래서 나중에 내려갔어요..
    일단 저는 한약이 젤 문제되는거라서 한약을 끊고 쉬니 내려갔지만..
    간수치 너무 높아지면 간이식해야된다고 의사랑 간호사가 그러던데..
    일단 근처병원에 가셔서 언능 가서 피검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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