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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비극 현재진행형
1. 휴
'11.5.28 12:46 AM (121.151.xxx.155)저도 그런생각을했어요
진실씨가 가고 난다음에 제가 잘못한것이
싸이에다가 아니 댓글에다가 최진실씨 저는 그리 생각안하니
애들델고 잘사세요 라고 한마디하지않은거에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심하게 악플다면 한마디씩해주네요
그래서 알바라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요2. .
'11.5.28 12:46 AM (59.86.xxx.9)일리있는 말씀이네요
3. dge
'11.5.28 12:47 AM (115.23.xxx.85)전 그래서 요즘 열심히 옥주현을 비롯해 악플러들이 타겟으로 삼는 유명인, 연예인들 편 들려고 하지만 역부족이네요...옥주현을 도대체 왜 싫어하냐, 한마디 하면 옥주현 팬도 있네 하면서 비아냥대고...
4. 그니까요,,
'11.5.28 12:47 AM (14.52.xxx.162)송아나때도 비아냥 장난 아니더니,,
5. 저두요
'11.5.28 12:48 AM (119.149.xxx.102)인터넷에 함부로 글싸지르는 거 생각 좀 하면서 했으면 해요.
진짜 그 가족들 상처를 생각하면.
나가수에 대해서 저질러 모은 그 많은 입으로 지은 업들
옥주현은 물론... 이소라, 임재범, 그냥 알려진 사람도 아닌 그냥 직장인인 신 모피디까지
제발 다 그만해요.6. ㅇ
'11.5.28 12:48 AM (121.130.xxx.130)그냥 싫은 연옌있음 혼자 싫어하고 무플하고 관련글 안읽었음 좋겠어요. 서로서로;;
7. ...
'11.5.28 12:49 AM (124.63.xxx.47)전 적정선(인신공격)을 넘어서서 까이는 사람에 대해선 꾸준히 편 들고있어요.
사실 제가 옥주현씨 참 싫어라하는데... 이렇게 까이게 되니 편을 들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네요.8. 동감
'11.5.28 12:51 AM (218.158.xxx.198)요즘들어
인간이 참 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자인가요 성악설 얘기한사람,,9. ..
'11.5.28 12:53 AM (118.221.xxx.209)한 사람에 대해 무차별 인신공격을 하는 거 좀 없어졌음 좋겠고. 없는 루머 그만 좀 퍼트렸음 좋겠고..기자들도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제발.
10. 정말
'11.5.28 12:58 AM (182.210.xxx.73)그만들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옥주현 안 좋아하는데, 어제 본의 아니게 편 들다가 고소드립 들었네요.
편 들려는 것도 아니고,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너무하다는 지적이었는데
서로 댓글 달다가 안들호로~ㅜㅜ
남한테 날 선 말은 안 하고 살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더욱.11. ...
'11.5.28 1:02 AM (124.63.xxx.47)그래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긴 해요, 당장 지금 방송 나간 이 순간 최진실씨의 고통, 그 가족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글을 쓰고, 아마도 루머에 참여하셨던 분들 방송과 현실이 오버랩 되어서 혼란스러우실테죠.
..다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일 뿐이죠 ㅜㅜ12. ...님
'11.5.28 1:07 AM (119.149.xxx.102)그렇다고 다들 늘 막말하며 막 살진 않찮아요. 그래도 진짜 이렇게 까진 안해야지 하면
그 다음부터 같은 식의 실수는 하지 않으려 애쓸수도 있구요.
이건 진짜 엄청난 감정도, 대단한 공명심도 아닌
최소한의 자기자존심 문제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보면 더 이상해요.
얼굴까고 신상까고보면 그래도 할짓 안할 말 가려하는데
인터넷 공간이 참 무섭다는 거
요즘 새삼 느껴요.13. 사람
'11.5.28 1:08 AM (116.36.xxx.193)너무 악해요, 종교와 가정교육 혹은 끝없는 자기 채찍과 성찰없이는 악함을 거스르기가 힘들정도로 인간이 너무 악하네요.
14. 그래서..
'11.5.28 1:21 AM (211.209.xxx.217)요즘엔 옥주현씨한테 하루에 한 번씩 힘내라는 멘션 날립니다. 트위터를 자주 하시는 듯해서요.
15. ..
'11.5.28 1:31 AM (112.170.xxx.64)최진실 죽었던 날 아침 기분이 아직 생생하네요....
아까도 방송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16. ㅇㅇ
'11.5.28 1:33 AM (118.44.xxx.190)저도 동감합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분석해 놓은 아주 균형있는 기사에 또 악플 달고 몇 백개씩 추천 누른 것 보니 소름이 끼치더군요.
옥주현씨 팬은 아니지만 정말 응원해 주고 싶네요.17. ...
'11.5.28 1:35 AM (124.63.xxx.47)비윤리적인 일이라도 다수가 하면 무감각해지는 심리가 있어요.
그런 면에서 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침묵하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건 아니라고 외치는 다수가 존재한다면 어느쪽이 본성이 되는지는 또 달라질지도 몰라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는 심보가 유독 큰 우리 사회의 의식 때문에 자살 등의 사회적 문제가 크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좋은 일의 파급효과도 생각보다 큽니다. 좋은일 너무 겸손하게 하지 마시고 어디든 살짝 글 남겨요. 여기 82에서라도.18. 맞아요
'11.5.28 9:28 AM (163.152.xxx.40)현재진행형이죠
19. 참나
'11.5.28 9:46 AM (59.6.xxx.65)옥주현과 최진실은 절대 비교불가에요
20. 맞아요
'11.5.28 9:55 AM (116.36.xxx.29)악한 인간들 참 많아요.
본인이 싫다고 없는말 만들고, 있는말 더 부풀리고, 안떠들어도 되는말 사방에 떠들고.
그런사람들은 자기 자식들한테 뭐 가르치려나...
나도 다시 한번 반성 합니다.21. 참나님!!
'11.5.28 10:51 AM (112.150.xxx.134)님같은 사람들이 무지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비교불가고요? 옥주현도 비난 받을 부족한 면이 많은을수 있지만 성숙해 지겠죠
인간이 부족한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현재가 다는 아닌데...
사람이 성숙해 가는 과정에는 사회 생활과 세월도 한목합니다(그릇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부족하다고 매일 두들기면 깨지는게 정상입니다
최진실처럼 될까봐 조마 조마한데 참!! 철이 없는건지 싸이콘지 님같은 사람들 정말
대책이 없는 사람들입니다22. 참나님!!
'11.5.28 10:52 AM (112.150.xxx.134)비교불가라고요?(오타)
23. 사람이
'11.5.28 11:56 AM (110.9.xxx.171)참 무섭지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모이면 그 생각이 정말 맞는 줄 알아요. 개념이 없고 잘난척 하면 모든 사람이 너 싫다고 말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실제로 그사람이 정말 그런지는 아는 사람은 없자나요. 건너건너 들은것뿐. 그조차도 조작되었을수도 있구요. 전 최근에 이런 일들을 가까운 사람에게 당했어요. 몇명의 비난이 귀에만 들어와도 지옥이 되던데요. 그것도 다 자기의 이익에 반한 행동을 했다구요.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만 내가 보기 나빠서 남을 이렇게까지 몰아가는건 정말 옳은 일이 아니에요. 사람이 좋고 싫음은 개인적인 문제구요.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문제는 다른것이에요. 이 사람이 악플에 눌려 죽어도 될정도로 그정도로 나쁜 사람입니까? 비난할땐 확실하지요. 그리고 죽고 난다음엔 아무말 없는게 그러게 왜 죽어. 정도입니다. 사람들 참 잔인해요.
24. ※
'11.5.28 12:02 PM (218.55.xxx.198)왠만하면 사람죽인 살인자 아닌이상 좀 좋게...긍정적으로 봐주자구요
이번달만 해도 벌써 자살한 사람이 둘이나 되니.... 참 안타깝네요
나의 선플하나가 자살을 결심한 사람 마음을 돌이킬 수 도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댓글 달기로 결심 했습니다25. 휴
'11.5.28 1:55 PM (121.151.xxx.155)지금 새로 글올리는것보면
또다른사람들을 씹지못해서 안달인 사람들이 글을 또 올리더군요
정말 끊임없이 자신들이 싫어하는사람들을 만들어내야하나봅니다
아주 징그러워요26. 듣고보니
'11.5.28 2:25 PM (183.109.xxx.143)님 말씀이 맞네요
정말 사람들은 새로운 대상을 만들어 공격하길 즐기는것 같아요
자살하면 또 우르르 몰려가 그렇게 만든대상을 공격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새로운 이슈의 인물에 관한
소문 퍼나르고 추측성 말들이 진짜인양 떠들어대고
정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 속성이
어떨때는 남일에 너무 관여하고 상관하고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27. anonimo
'11.5.28 5:42 PM (122.35.xxx.80)참나//는 나한테도 들개처럼 달려들어 그렇게 물어 뜯더니만 역시나 !!!!
타고난것인지 저런 성향의 사람들이 따로 있긴 하네요.28. 저번
'11.5.28 6:45 PM (211.109.xxx.244)일본 쓰나미사건때 일본인들 질서의식에 관한 조선일보 기사하나 링크했다가
여기서 댓글로 집단으로 욕먹어본 경험이 있어요. 저 안티 조중동인 사람이거든요.ㅋ
그 사람들 그런 면도 있구나.. 인정하고 수긍해도 될 일에
우르르 달려들어 매도하는거 참 씁쓸하더라구요.
최진실씨도 안 죽었으면 여전히 아프게 씹히고 있을거예요.29. 그러면서
'11.5.28 7:52 PM (203.236.xxx.21)돈많이 받는 연예인이기에 그런것은 감수해야 한다는 일부 사람들..
루머 퍼트린 백양같은 부류일듯.30. 어제
'11.5.28 10:03 PM (114.205.xxx.29)최진실씨 어머니의 죽지못해 사는 가슴 보면서,.. 제대로 된 판단도 못하는 능력들
갖고서 마치 자기들은 항상 옳은 양 자신들이 모든 것을 아는 전능자의 능력이라도 가진 양
잘난 척들 하면서 비방하고 악플 단 모든 사람들이 최진실씨 쩔은 아픔가지고 사는 가슴
칼로 한번씩 찌르고 찌른자리 또 찌르고 찌른자리에 소금뿌리고 했던 살인마들이 아니고 무언가 하는 생각 했어요.
82에서라도 제발 하지 말아요. 나를 비롯한 우리모두...
자기는 항상 옳게 사는 양 다른 사람들 함부로 비방하는 것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겹습니다. 재미 삼아 하는 가벼운 농락과 그 판단으로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그 무식함...
최진실씨 살아 있을때 이곳에서 어떤분이 그런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돈많이 받는 연예인 좀 씹으면 안되냐고... 당신도 그녀를 죽였습니다.
자식 둘 잃은 그 엄마 가슴이 어떤 걸로 치유될까요.
엄마 잃은 두자식은요...
그 잘난 척들...31. anonimo
'11.5.28 11:10 PM (122.35.xxx.80)참 웃기는것이
어제 (난 그 프로 안봤지만) 그런 프로를 꼭 봐야만이 그제서야 비로소
남의 고통을 인식할 수 있단 말인가?32. ..
'11.5.28 11:52 PM (118.32.xxx.169)싫어할 수는 있지만 옥주현에게는 너무 심하더라는거요..
지나치게 가혹합니다..뭐 그리 크게 잘못한것 없는 애 아닌가?
난 얘....쿨하고 괜찮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