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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보면서 눈물 펑펑..

눈물 조회수 : 8,711
작성일 : 2011-05-28 00:40:03
지금 사랑.. 보면서 펑펑 울고 있네요.

최진실 엄마 하는 말이..
우리딸, 아들이 효녀,효자라네요.
엄마 살라고 애들 남겨놓고,, 먹고 살라고 재산 남겨놓았다구요.

아이고.. 펑펑 울었네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제 3달..
아직 퇴직도 안하셨는데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저희 엄마 이제 9개월된 제 동생 애기 돌봐주시는데,,
고 어린것한테 많은 위로를 받고 조카때문에 견디시는것 같아요..

제발 아이들이 밝고 건강히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IP : 180.69.xxx.20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8 12:42 AM (220.88.xxx.67)

    그 이야기 하시면서 감사하다고... 나에게 내 딸이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두 아이르 선물로 주고 갔다고 하시네요...
    오늘 보면서 많이 반성했어요.

  • 2. ..
    '11.5.28 12:44 AM (112.187.xxx.99)

    건강하게..100살까지..사셨으면해요..

  • 3.
    '11.5.28 12:44 AM (175.126.xxx.39)

    진실씨 어머니 아이들에게 정말 잘키워주시는거 같아요
    강하신거 같고...

  • 4. ...
    '11.5.28 12:44 AM (125.180.xxx.16)

    저어머니가 자식둘이나 앞세우고 살고싶어 살겠어요
    아이들때문에 죽지못해 사는거고
    본인이 늙었으니 아이들아빠라도 아이들과 가깝게지내야될것같아서 마지못해 받아들인걸테고...
    아이들도 안타깝지만...진실이어머니가 제일 안타깝네요 ㅜㅜ

  • 5. ...
    '11.5.28 12:44 AM (49.17.xxx.61)

    한시간 내내 우느라 눈이 퉁퉁 부었네요
    딸아이의 울면 안된다는 말에 더 울고 말았어요
    할머니도 아이들도 이젠 행복했음 좋겠어요

  • 6. 그지패밀리
    '11.5.28 12:45 AM (58.228.xxx.175)

    저도 애 둘 다 돌볼려면 몸이 엉망이 되는데 나이드신 분이 너무 고생하시네요..보는내내 마음이 아파요.진실언니가 잘 지켜주겠죠? 엄마 안아프게 아이들 잘키우게...

  • 7. ㄴㄴ
    '11.5.28 12:46 AM (115.136.xxx.132)

    조성민 몸이 많이 망가졌더라구요
    반성은 하고사는지...참....

    남자는 딸바보라는데 준희 생일인데 이쁜인형이라도 선물로 ㅅ사오지
    오자마자 환희만 찾고...

    빨리 준희랑도 친해져서 아빠역할좀 해줬음 좋겠네요 아무리 미운아빠지만..
    아빠니까요/

  • 8. .
    '11.5.28 12:46 AM (221.138.xxx.47)

    저두요..
    우리 애들 효녀효자라고.. 엄마 살라고 애들 남겨놓고 갔다 하셨을때..........
    너무 안타깝네요...

  • 9. ..
    '11.5.28 12:48 AM (61.80.xxx.232)

    산소에서 "왜 내새끼들은 다 여기에 있어야하냐"고 우실때 정말....함께 울었어요...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 되어버렸네요...

  • 10. 아휴
    '11.5.28 12:48 AM (115.41.xxx.10)

    가슴이 먹먹해서...ㅠ 어떻게 자식을 하나도 아니고 둘을 앞세우나요. 어머니 인생도 너무 ㅠㅠ

  • 11. 어머님이
    '11.5.28 12:49 AM (14.52.xxx.162)

    현명하게 조성님씨 대하시네요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상도 차려주시고 말도 재밌게 하시면서요 ㅠ
    기사 난거보다 서먹하던데,,그래도 조성민씨도 잘되서 애들 버팀목 됐으면 좋겠어요

  • 12. 국민학생
    '11.5.28 12:49 AM (218.144.xxx.104)

    첨에 둘째가 자기애인줄 어떻게 아냐고 했던가.. 비슷하게 드립쳤잖아요. 아오..

  • 13. 무제
    '11.5.28 12:52 AM (116.36.xxx.132)

    저도 보면서 지금껏 울었는데
    무엇보다 사랑하는 하늘같은 딸 가슴에 그토록 아픈 상처 준
    한때는 사랑하는 큰사위였을 남자에게 밥차려 주는 모습이 그렇게 아프더라고요
    그 밥을 먹는 그! 어차피 인생이란 길지도 않고 잠깐인데
    조금만 더 자식들과 주변생각해서 더 노력해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14. 준희
    '11.5.28 12:53 AM (112.167.xxx.96)

    말하는것보고 펑펑 울었어요.
    엄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빈다고 ...
    준희 넘 야무지게 잘크네요.

  • 15. 사랑
    '11.5.28 12:59 AM (218.49.xxx.170)

    방송 못봤는데 ㅠㅠ 어디 다시보기 없나여?

  • 16. 저도 진짜
    '11.5.28 12:59 AM (211.47.xxx.115)

    너무 울어서 정신없어요.
    아이들 너무 예쁘고, 특히 준희는 최진실씨 보는거 같았어요.
    최진실,최진영 남매 사진 나올때마다 그립고..
    이세상에 없다는것이 아깝고 슬퍼서 가슴 아팠어요.
    그 어머니는 어떠실지 짐작이 가니깐 더 눈물이..ㅜㅜ
    그래도 아이들한테 좋은 할머니가 있으니까 지금처럼 예쁘게 자랄꺼 같아요.

  • 17. .
    '11.5.28 1:03 AM (125.185.xxx.183)

    눔물을 닦으며 시청했어요.너무 안타까워요 ,,,,,,,,,

  • 18. ㅠ.ㅠ
    '11.5.28 1:06 AM (14.207.xxx.123)

    정말 엄마는 강하네요..
    진짜 진짜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눈물 콧물 흘리며 보면서도 전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감탄을.. ^^;;;;;

  • 19. 에휴
    '11.5.28 1:20 AM (115.136.xxx.27)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조성민 나오는 거보고 진짜 뜨악
    아이 생일인데 선물 하나 안 들고 오고,, 아이 생일이면 좀 놀아주고 그러지 ...
    일부러 편집한건가요? 준희랑 있는 건 안 보이네요..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한테 밥 먹이는 거 보고 진짜.. 저 어머니가 손자손녀땜에 진짜
    안간힘을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조성민씨 정말 아니다 싶어요..

  • 20. ..
    '11.5.28 1:23 AM (111.118.xxx.34)

    저도 같이 울었네요..
    안보려했는데...하염없이 앉아서 봤네요...
    정말 진실씨 어머니 너무 고우시대요..
    그 어렵고 힘든 시기 지나고 지금도 힘드실텐데..어찌 그리 고우신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아이들 잘 키워주세요..

  • 21. 울엄마
    '11.5.28 1:27 AM (219.240.xxx.253)

    최진실씨 어머니보면서 펑펑울었어요...아직도 감정이 가라앉지 않아 82기웃거리고 있네요.
    울엄마도 10년전에 딸하나(제동생)보냈거든요. 전 대학1학년이었고, 한참 좋을 나이에 집안은
    몇년간 초상집 분위기. 자식 먼저보낸 엄마 깊은 우울증에 있어도 저도 하루하루 견디기 힘든 나날이었는지라 위로가 많이 못되었죠.
    자식을 앞서보낸 엄마의 심정이 저렇구나...잠든 내 아이랑 울 엄마랑 오버랩되면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 22. SharPay
    '11.5.28 1:40 AM (121.124.xxx.164)

    저두 그것보고 무지슬펐어요 얘들이 넘 불쌍했어요 정말 악플다는사람들 이해가 안와요 꼭 그렇게 남에게 상처를 줘야 속이 편하시나요 제발 더이상 이런 비극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3. ㅠㅠ
    '11.5.28 1:49 AM (175.113.xxx.74)

    저두 넘 많이 울었어요. 정말 어떤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갈까. 최진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또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일 생각하면서 넘 많이 울었네요...

  • 24. 정말
    '11.5.28 6:27 AM (175.112.xxx.152)

    불쌍.아깝고 또 ..어머니 오래 사셨으면 해요.건강하게.

  • 25. #
    '11.5.28 2:29 PM (118.45.xxx.30)

    가슴이 아파요

  • 26. .
    '11.5.28 3:08 PM (14.50.xxx.168)

    최진실,진영 남매가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았던것처럼
    환희,준희 남매도 그렇게 살뜰하게 아껴주고 사랑하며
    자랄것 같아 (준희가 동생이어도 누나몫 하겠던걸요)
    그나마 안심이 되더군요.
    어머님 미인이시고, 현명하시기까지 하던데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 27. 은.
    '11.5.28 4:21 PM (122.34.xxx.234)

    아이들 클때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제 너무 울어 아침에 눈 뜨기 힘들었어요..

  • 28. 저도 어제
    '11.5.28 5:45 PM (61.77.xxx.99)

    밤엔 이프로보고 울다잤는데 아침엔 그날보고 눈물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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