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밖에서 맞고 오면 많이 속상합니다.
때리고 오면 또 그것대로 속상하구요,
그런데 댓글중에 괴롭히는 남장아이 급소를 때려주라는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잘 모를 때가 있어요.
하지만 맞았다고 해서 급소를 때리는 건 너무 잘못된거 아닌가요?
또 여자아이 배를 때려주라니요..
여자아이들이 아무리 드세다지만 남장아이가 때려서 자기를 방어해야한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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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온 아이에게 같이 때려주라고 하시나요?
..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1-05-27 20:41:46
IP : 180.7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1.5.27 8:44 PM (218.37.xxx.67)친구를 때리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그치만 부당하게 누군가가 너를 때리면 반죽여도 좋으니 실컷 때려주라고 합니다
뒷일은 엄마아빠가 책임질테니 아~~무 걱정말라구요2. ...
'11.5.27 8:59 PM (119.196.xxx.251)상대는 말로 놀린 경우 놀림당한 애가 먼저 때리는건
어쨌든 먼저 폭력쓴 애가 잘못한겁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이라지만 아직까지는 신체적 폭력을 먼저 가한 애한테 비난과 책임이 가더라구요.
전 친구가 놀리면 같이 놀려라고 하지 때리라고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누가 장난식 터치가 아니라 정말 눈물 핑 나올정도로 때림 너도 같이 때려도 된다했네요3. ..
'11.5.28 12:18 AM (124.49.xxx.143)우리 아이도 가끔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밀었다고 말하면서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하거든요.
친구가 밀었다고 할때 너도 같이 밀라고는 하는데(솔직히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기 방어는 하라는 의미로 시키고 있어요. 계속 당하다보면 가하는 아이도 그게 당연하다고 여길 수도 있고.. 울 아이도 당하는걸 그냥.. 당연시 하게 될지도 몰라서요)
울 아이는 친구 미는거 안좋은거라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친구가 너한테 그러면 너도 같이 하라고는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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