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부모연수를 다녀오라는 샘의 말씀에 운동삼아 학교 뒤로걸어가고 있는데
1차선도로여서 차가 안오면 항상 그냥 건너가던길이었어요.
그날도 좌우를 살피고 차도를 다 건너 인도로 다리를 올려놓는데
뒤에서 빵빵 소리가 나더니 곧바로 퍽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보니
5발자국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가씨가 부딪치며 쓰러지는데 그여운이
왜이리 오래가는지 마음이 콩닥콩닥하네요.
내가 조금만 늦게 지났더라면 그사고가 꼭 나일거라는 끔찍한 생각이 들고...
오늘도 은행가야되서 그길을 지나야 되는데 더 먼길을 돌아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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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고난 다음..
교통사고. 조회수 : 220
작성일 : 2011-05-27 20:27:05
IP : 220.72.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7 9:31 PM (125.139.xxx.209)1차선 도로여도 신호등이 있는곳 같네요
저희 아파트 근처에도 꼭 그렇게 무단횡단(신호 기다리는 것도 뻘쭘할만큼) 하게 만드는 데
이게 참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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