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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호흡곤란 (방사능)

임신 9주차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1-05-27 20:03:39
셋째아이 임신중이예요
첫째, 둘째임신때랑 다른 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임신초기라 배가 부른 것도 아닌데 가끔씩 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 가끔이 언제냐면 하루종일 비가 온날의 저녁부터 그 다음날 오전까지 호흡곤란이 심해서 저번주말에는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피검사를 했지만 아무이상없다며 엑스레이를 권유했지만 제 반대로 그냥 집에 왔어요. 비가 그치고 맑은 날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가 비가 오래 내린 날이면 숨이 가빠지고 죽을 것같은 호흡곤란이 옵니다.

아무래도 방사능비가 농축해서 내리고 그게 다시 대기중에 퍼져 그런게 아닐까 추측하지만. .

장마철이 가장 두렵습니다.

면역력 약한 임산부, 어린아이들, 노약자분들 비오는날은 나가지 마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병원에 실려간 날 감기증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무사히 나머지 8개월을 버틸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IP : 203.226.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1.5.27 8:05 PM (121.155.xxx.81)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아직 8개월이나 남으셨다니...일단 마음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몸에 조금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 2.
    '11.5.27 8:06 PM (115.137.xxx.132)

    12주. 그 정도 증상은 아닌데 매일 숨차서 헉헉대요;;; 아직 배가 부른 것도 아닌데 만삭처럼 숨 쉬기 힘들어요.

  • 3. ,.
    '11.5.27 8:10 PM (58.233.xxx.7)

    헉 저도 님이 걱정되네요 .
    몸에 이상한 증상 오시면 윗님처럼 빨리 병원가세요. 진심으로 늘 건강하세요~

  • 4. ㅂㅂ
    '11.5.27 8:13 PM (211.234.xxx.130)

    심리적 압박에서 오는 아닌가 싶은데요..
    병원에서 이상 없다시니..맘을 편하게 가지시구요.
    산모가 호흡이 곤란해지면 태아 에겐 정말 안좋답디다

  • 5. 정말
    '11.5.27 8:25 PM (125.182.xxx.31)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마음이라도 편안히 가지세요...
    인간의 몸은 정말 놀랍다고 하잖아요 괜찮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
    종교는 없지만 203님 115님 무사히 출산하시라고 늘 기도할께요

  • 6. 이공학도
    '11.5.27 8:32 PM (165.132.xxx.206)

    현재 공기중 방사능과 호흡곤란증세는 상관이 없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자료를 보내드릴게요. 제가 생각해도 스트레스성이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7. ㅡㅡ
    '11.5.27 8:39 PM (125.187.xxx.175)

    이공학도님은 핵공학 핵의학 호흡기내과 모두 전공하셨나요?
    인체 적용 데이터도 변변히 없는 건데 어쩌면 그렇게 확신을 하시나요.

  • 8. 이공학도
    '11.5.27 8:55 PM (165.132.xxx.206)

    ㅡㅡ/


    자연방사능에 대한 자료를 볼 때, 현재의 방사능 농도는 인체에 질병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농도가 아닙니다. 게다가 현재 폐 섬유화증은 방사능에 의한 폐렴 및 폐 섬유화증과 질병의 범주가 다를뿐더러 양상도 다르지요. 이것은 관련 전공 자료를 찾아보시면 다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 9. ,.
    '11.5.27 9:10 PM (58.233.xxx.7)

    이공학도님 또 오셨네요? 안 방가워요

  • 10. 제 친구도
    '11.5.27 9:57 PM (58.224.xxx.3)

    큰애때는 안그랬는데 5년만에 둘째 가지고 계속 호흡이 곤란해서 힘들어했어요.
    병원, 한의원에 다녔는데 크게 좋아지지 않고 그 상태가 거의 출산때까지 갔습니다.
    그나마 한의원 다녔던 게 좀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산부인과 잘 보는 한의원 있으면 가보세요.

  • 11. ...
    '11.5.27 10:59 PM (125.178.xxx.28)

    큰애는 안그랬는데 둘째때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비염 때문에 가래끼고 기침때문에 소변도 세고 숨까지 못 쉬고 그래서 병원 다녔는데 병원에서는 엑스레이 피검사 다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인데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구요. 아무 이상 없으니 의사가 그리 말한것 같아요. 그 당시 비염 때문에 숨 못쉬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임신 증상 중 하나인것 같아요. 세째 임신중인데 숨쉬기가 힘들때가 좀 많아요. 숨이 턱턱 막혀요. 전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예요.

  • 12. 청산 avec공자비
    '11.5.28 10:23 AM (121.50.xxx.83)

    임산부는 면역력이 엄청 떨어집니다.. 둘째 가질때.. 감기가 걸려서 몇달을 계속 갔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공기중도 그렇고 몸조심하셔야 하는 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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