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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잘못한 거 아니죠?
1. 박박사
'11.5.27 7:04 PM (125.129.xxx.232)집에 오셔서 이 글 올리시기까지 얼마나 맘 쓰셨어요.... 속상하시겠어요.
휠체어 타신분들은 오히려 도와주려 하면 싫어하시던데... 그분이 쫌 이상하네요.
맘쓰지 마세요.2. ...
'11.5.27 7:04 PM (218.236.xxx.33)원글님 잘못하신거 없어요. 얼른 기억에서 지우세요...
3. ㅇ
'11.5.27 7:05 PM (115.139.xxx.67)저는 좀 무서운 시나리오도 생각나는데... 제가 나쁜 사람일까요?
왜 봇짐지고 가는 할머니 짐 들어달라고 하는거 함부로 OK 하지마라...로 끝나는
도시괴담 같은거요.
앞부분은 별로 안 이상한데... 특정 지역으로 밀고 가라고 하는게 좀 그렇네요.
마지막칸이 좀 넓어서 휠체어 들어가기가 편하다는 건 알지만..4. ,.,,
'11.5.27 7:05 PM (119.196.xxx.251)아니요 그 여자분이 이상한 사람같아요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같은데요..5. .
'11.5.27 7:07 PM (125.139.xxx.209)경우라고는 약에 쓸래야 없는 인간이네요
6. 그냥
'11.5.27 7:07 PM (125.180.xxx.163)오늘 좀 운이 없는 날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정말 이상한 여자네요. 그 여자. 예의없는 사람이예요.
원글님은 그만큼 하셨으면 하실만큼 하셨다고 생각됩니다.7. 정말 이상한
'11.5.27 7:07 PM (115.137.xxx.132)사람이네요. 원글님 잘못하신 거 없으세요.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0-;;
8. /
'11.5.27 7:09 PM (175.118.xxx.2)전철 끝쪽으로 가자고 한 건 거기 가야 휠체어 세울 공간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
그 여자분이 참 예의가 없는 건 사실이네요.
만만해보인 게 아니라 원글님이 승객 중에서 마음이 젤 좋아보이셨나봐요. ^^;
기분 나빠도 꾹 참고 도와주셨더라면 더 좋긴 했겠지만
휠체어를 지하철 문 바로 앞이라든가 위험한 곳에 그냥 놔두고 타신 게 아니라면...
원글님이 잘못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마음 쓰지 마세요.^^9. 몰래카메라
'11.5.27 7:12 PM (125.182.xxx.31)아닐까요?
10. 무섭네요
'11.5.27 7:15 PM (119.194.xxx.184)갑자기 영화 드래그미투헬 생각이 나면서 섬뜩해져요..
원글님 놀라셨겠네요. 도닥도닥11. 장애가 있던 없던
'11.5.27 7:19 PM (180.66.xxx.192)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려면 예의를 갖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님... 잘 하셨네요.12. ,,,
'11.5.27 7:25 PM (118.47.xxx.154)혹시 어느주말 예능프로에 나오시는거 아닌지...몰래카메라 어쩌구 하면서...
별 희한한 경우를 다당하셨네요...그분은 몸도 불편하시지만 마음도 불편하신분이네요..
한편으론 안되었습니다만..어쩌겠어요..님 마음고생하셨네요...
님은 최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13. 세상
'11.5.27 7:26 PM (121.124.xxx.74)세상에 참 평화없어라
사랑없어라14. 헉
'11.5.27 7:28 PM (118.220.xxx.36)세상은 넓고 정신줄 놓은 인간들은 갈수록 많아지네요.
아무리 장애인이래도 너무 어이없는 인간이네요.15. 어이상실
'11.5.27 7:29 PM (1.225.xxx.126)이네요.
간혹, 장애인 중 타인의 도움을 늘 받던 경우...도움 받는 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도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오냐오냐하면서 뒷바라지 해 온 개념없는 분 같군요.
거의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자존심도 강하고 경우있지만, 간혹 미꾸라지가....ㅠㅠ
훌훌 터시고 잊으세요.16. ㅇ
'11.5.27 7:29 PM (58.227.xxx.121)마지막 칸에서 타고자 했으면 그분이 미리 그쪽으로 밀어 달라고 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아예 그쪽에서 밀어줄 사람을 찾던가 해야 옳았겠죠.
그 여자분 원글님 계신 곳까지는 대체 어떻게 왔을까요.
어쨌거나 원글님 잘못하신거 전혀 없으니까 마음쓰지 마세요.17. 좀..
'11.5.27 7:33 PM (14.42.xxx.34)제가보기에도 좀 이상해요..
무례한것을 지나쳐서 어딘가 수상한 냄새가 나요..
보통 장애우들은 그렇게까지 무례하지않거든요
게다가 한번 무안을 당하고나서 다시 부탁을 했고, 저~~쪽까지 가달라고 한것 자체가 비상식적이에요..
왠지..그렇게 해주면 자기 지갑이 없어졌다던지..암튼 그런거 뒤집어씌우는 범죄집단과 연관이 되어있을것같아요. 아닐수도 있지만...CCTV에 원글님과 함께 찍혀야 하거나..
자리에 앉지않고 그분 휠체어 앞에 서있었더라면 일행이 와서 뭔가 훔쳐간다거나..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얼른 타시길 잘하신것 같아요,18. ,,
'11.5.27 7:59 PM (216.40.xxx.137)요즘 너무 흉한 세상이라서요. 우리가 모르는 잔인한 일들도 많구요.
앞으론 뭔가 비상식적이다 싶으면 말대꾸도 해주지 말고 그냥 자리 피하세요.
정말 일반적인 장애인들의 경우 저런 부탁이나 행동 하는 분들 거의 없거든요.
뭔가 이상해요.19. 그러네요.
'11.5.27 8:03 PM (14.52.xxx.60)참 이상한 사람도 있네요.
단순히 경우 없는 사람같지가 않고 요구가 참 이상하네요.20. 너무 웃겨요..ㅎㅎ
'11.5.27 8:29 PM (183.103.xxx.176)상황이 막 상상이 되니까..완전 코메디같이 넘 웃겨요.
혼자서 얼마나 웃었는지..ㅎㅎ
원글님..얼마나 얼척이 없었을까요..
진짜..몰래카메라 같은게 아니라면.. 완전 싸이코 네요.21. 죄송하지만
'11.5.27 8:46 PM (218.50.xxx.75)저도 막 웃겨요!그분 정신감정 받으셔야하는분 아닐까요?
진즉에 얘길하던가..사람들의 시선이 싫다는분이...소리는 왜 지르는데....ㅎㅌㅌㅌㅌ
원글님 더이상 마음쓰지마세요.하실만큼 하셨네요..고마움도 모르고 어따대고 신경질인지..참내22. 무서워요
'11.5.27 9:37 PM (210.117.xxx.87)전 글 다 읽고 나서 무서웠어요
유괴 납치 뭐 이런 단어가 생각이 나서..ㅠㅠ23. 오싹
'11.5.27 10:40 PM (122.32.xxx.26)그냥 오싹해요 지하철 끝까지 뛰다간 지하철 놓칠테고 ,15 분만에 오니 사람들은 다 타서 승강장은 비어있을듯. 배차간격이 길다는건 이용하는 사람들 별로 없는곳이고 … 사람많은 사당역에서도 별일이 일어나니 무서운생각이 드네요
24. 너무
'11.5.27 11:13 PM (175.127.xxx.211)이상한 이야기라 혹시 몰래카메라가 아닐까 했는데 비슷한생각을 가지신분이 또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