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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찜질방 가고 싶다던 중학생 아들에게 엄청 큰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ㅠㅠ

민감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11-05-27 18:52:57
갑자기 밥먹다가 찜질방을 친구들이랑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도대체 어떤 친구들을 사귀길래 찜질방 간다는 소리가 나오냐구~~ 버럭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한참 잔소리를 했더니 농담이었다고 당황하긴 했지만 속으로 내가 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생리전이라 민감하기도 한데.... 찜질방 친구들이랑 가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82 식구들은 어떠세요??
IP : 1.226.xxx.1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6:55 PM (125.139.xxx.209)

    부모님 여행가신 친구집에 모여 잔다고 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찜질방 많이 가던데요.

  • 2. 근데
    '11.5.27 6:55 PM (121.174.xxx.90)

    많이들 가더라구요. 여럿이 간다는 데 혼자만 못가게 한다고 난리여서 한번 보냈더니 주인이 확인 전화하대요? 허락했냐고...

  • 3. 박박사
    '11.5.27 6:56 PM (125.129.xxx.232)

    저도 중학생 딸이 있지만 일단 님처럼 반대할것 같아요.
    물론 어느시간대에 가느냐도 문제고 찜질 목적이 아닌 어떤 목적이 있는지
    차분히 대화로 알아보심이.....

  • 4. ...
    '11.5.27 6:59 PM (119.196.xxx.251)

    그런데 찜질방가는게 친구들이랑 가는게 아니라 이성친구랑 오는경우도 많아서..
    저같아도 일단 뭐라고 할건 같아요..예전에 한참 자주갈때 학생들 스킨쉽하는거 본게 많아서리..

  • 5. ...
    '11.5.27 7:28 PM (180.70.xxx.227)

    남자애들끼리도 시험끝나고 찜질방 많이 가더군요.
    왜 가냐고 했더니 피씨방 간다고 하는것보단 엄마가 잘 보내준다네요.
    가서도 주로 피씨로 게임한다고...

  • 6. ..
    '11.5.27 7:32 PM (221.138.xxx.225)

    전 6학년 때 보내줬었는데요...
    당연히 자고 오는 것 아니고 낮에만 놀 것 아닌가요?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한두번 가더니 더 안가더라구요.

  • 7. 당연히
    '11.5.27 7:38 PM (118.219.xxx.68)

    저는 보내주었네요.
    키워본 선배님 말씀이 1번 시내구경,2번 노래방 3번찜질방 간다고할거라고해서
    말 나오자 계란 삶아서 보내줬어요. 중학생들이 모여서 놀만한 곳이 없어요.
    학교벤치나 놀이터에서 애기하는것 보면 전 좀 답답해요.
    맘편히 모여서 놀곳이 그렇게 없나싶어서요.
    하연간 6000원이면 반나절 목욕도 하고 잠도 자고 하니
    돈없는 학생에겐 괜찮다싶어서 믿고 보내줍니다.
    1년에 두어번 가네요.물론 귀가시간 정해줍니다.딸이예요.

  • 8. ok
    '11.5.27 7:50 PM (218.232.xxx.245)

    저도 보내주었어요.
    6학년때 친구들과 수영장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엄청 몰려다녔었죠.
    지금은 고3이라 안갑니다.
    만약 어릴때 못해보고 고3때 다녀온 친구들 부러워서 그때 하겠다고 하면 어쩌시려구요...

  • 9. ㅡㅡ
    '11.5.27 9:12 PM (114.200.xxx.178)

    저두 저번주에 6학년된딸애 보내줬어요 ... 점심시간때부터 찜방이용 3~4시간 이용했어요 ..

    그리고 사우나이용할때 저두 갔었구요 .... 넘 늦은 시간이 아니면 괜찮은거같은데요 ..

    참..갈때 이성칭구있는지 확인하시고 보내세요 .. 전 제가 태워줬거든요 ... 여자친구들 딸애포함 셋이서갔어요 ... 만약 같은반이라도 남자애가 꼇다면 안보내줬을꺼에요 ..

  • 10. 저두...
    '11.5.27 10:12 PM (110.15.xxx.171)

    6학년 아들 보내줬어요..
    낮에요.
    좋은 추억 가지고 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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