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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출신 채동하 자살했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헐
'11.5.27 11:49 AM (211.209.xxx.3)정말요?
2. ..
'11.5.27 11:49 AM (116.127.xxx.81)왜 자꾸 이런일이.. 정말 우울증이 무서워요..
3. 에?
'11.5.27 11:49 AM (183.98.xxx.157)왠일이야 왜 그런데요 진짜!!!
4. ..
'11.5.27 11:50 AM (1.225.xxx.81)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5. ,
'11.5.27 11:50 AM (211.209.xxx.3)진짜네....
탈퇴이후 잘 안풀려서 그랬나..6. ㅇ
'11.5.27 11:51 AM (115.139.xxx.67)요즘 왜 이래....
7. 저 지금도
'11.5.27 11:51 AM (211.186.xxx.167)sg워너비 노래 듣고 있는데..헉
넘 충격이예요..8. 헐~
'11.5.27 11:52 AM (125.180.xxx.16)ㅜㅜ
9. 베리떼
'11.5.27 11:53 AM (121.160.xxx.186)에고,,,,, 요즘,,,,,, 참,,,,,,, 쫌,,,,,,,, ;;;;;;;;;;;;;;
10. ?
'11.5.27 11:53 AM (125.182.xxx.31)다음엔 아직 안뜬거 같은데 누가 링크 좀 주세요
11. 유지니맘
'11.5.27 11:55 AM (112.150.xxx.18)12. ,.
'11.5.27 11:56 AM (58.233.xxx.7)헉 진짠가요? 요새 왜 이리 힘든 분들이 많은지 ㅠㅠ
13. ㅠㅠㅠㅠㅠ
'11.5.27 11:57 AM (1.225.xxx.126)정말 안돼~!
오보지요? ㅠㅠㅠㅠㅠ14. 허걱
'11.5.27 11:59 AM (121.134.xxx.107)요즘 왜이리 자살하는 분들이 많은지...에효...
15. ,..
'11.5.27 12:00 PM (58.233.xxx.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jk
'11.5.27 12:01 PM (115.138.xxx.67)삼가 고인의 명복을..............
17. 참맛
'11.5.27 12:03 PM (121.151.xxx.9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저도
'11.5.27 12:07 PM (211.244.xxx.213)지금보고 깜짝놀랬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19. 음
'11.5.27 12:12 PM (121.163.xxx.226)멀쩡한 총각이 왜 죽냐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세우실
'11.5.27 12:21 PM (202.76.xxx.5).............. 아니 대체 왜...............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이런말
'11.5.27 1:14 PM (147.46.xxx.47)어울릴지 모르나..위탄보다는 나가수에 더 관심을....
실력있는 루키보다는 기존에 가수들에게 더 관심 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22. ..
'11.5.27 2:42 PM (175.116.xxx.231)동생은 어쩌고 혼자 떠나세요
23. ...
'11.5.27 2:52 PM (119.67.xxx.242)우째 이리 쉽게 생명을 버리는지 안타깝네요..
잘 지키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냈으면 좋으련만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는데....
편히 쉬시길..명복을 빌게요ㅠ.ㅠ24. 고인의
'11.5.27 2:56 PM (121.141.xxx.100)명복을 빕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처럼 갔네요.ㅠㅠ25. 어머..
'11.5.27 3:07 PM (114.200.xxx.55)웬일이래요..
26. 아이고
'11.5.27 3:47 PM (58.29.xxx.242)전부 왜 이러시는지
비도 오는데 우울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뵙니다.27. ...
'11.5.27 4:22 PM (124.50.xxx.218)부모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정말 안되지 않나요?
죽은 사람보다 전 가슴에 묻을 부모생각에 가슴이 절여옵니다28. 에허
'11.5.27 5:27 PM (220.124.xxx.89)잔인한 5월이네요.
송지선 아나운서에 안타까운 죽음에 싱숭생숭한 마음에 또...
예전에 채동하 인간극장에 나왔던거 기억하나요?
정말 지리리도 가난한 집에 고생하며 살다가 가수되서 조그마한 아파트 장만해서 이사하는날 그 환한 미소를 잊을수가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에서 행복하세요.29. 유족들
'11.5.27 5:39 PM (61.253.xxx.53)사인이 모호하다고 부검의뢰했다네요.
아 어쩌냐?30. ...
'11.5.27 8:56 PM (61.102.xxx.14)삼가 고인의 명복을..............
31. 정말..
'11.5.28 10:20 AM (61.106.xxx.74)마음이 아프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2. 부디,,
'11.5.28 10:44 AM (115.139.xxx.27)갈등없는 그곳에서 평안하기를,,,,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