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5/2011052501121.html
한편, 구치소에서 한글과 우리 말을 배우고 있는 브랄랫은 서툰 우리 말로 “검사님, 앞으로는 다시 해적질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형집행 후 한국정부에 시민으로 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며 또다시 귀화의사도 밝혔다. 알리도 증언 과정에서 우리나라 말로 “오른쪽, 왼쪽”이라고 말해 법정에서 한때 미소가 번지기도 했다.
=========================================================================
아놔 정말 미치겠다...국제 거지들 한국에 다 끌어모으더니 이젠 소말리아 해적까지..........ㅜㅜ
진짜 이나라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어른들 말씀에 집안에 사람들일때 아무나 들이는것 아니다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말리아 해적 한국귀화하고 싶다...
레몬트리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1-05-26 08:01:20
IP : 118.41.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6 8:58 AM (118.38.xxx.183)절대로 안돼요. 우리의 세금을 그런사람들에게 쓸수없어요.
2. 귀하하면
'11.5.26 9:21 AM (222.107.xxx.170)결국 한국처자 누군가가 걸려들텐데....시댁 나들이 간다면 그 해적소굴로?@@
제발 이땅을 밟지 않도록 했어야하는데 데려와 한글공부시키고 있네요.
절대 반대! 뭔생각인지? 한국어 가르켜 통역으로 쓸려나?3. 헉
'11.5.26 9:31 AM (112.119.xxx.166)범죄인을 왜 귀화자로 받아줘요.
언감생심..미친..4. 에구
'11.5.26 9:41 AM (203.234.xxx.148)귀화는 절대 안되고 한국어 계속 배울텐데 본국으로 가면 써 먹을데 많겠네요.
해적질한 한국배 선원 감시할 때 킹왕짱?5. 음
'11.5.26 11:54 AM (121.136.xxx.93)얘네 아직 안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