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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징계감이냐고 쓰신 분..

어이없음..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1-05-25 18:43:04
그런게 징계감 아니면, 뭐가 징계감인데요?

지켜봤든 어쨌든,,,,그런 행동을 제지 하지 않고, 은연중 동조한거 아닌가요?

3학년이면 어립니다.  어린 아이 골대에 엎드려놓고,
축구공을 발로 세게 차서, 애 얼굴을 맞혀서, 부어오를 정도면,
아주 세게 차서 넣은거 아니에요????

나쁜 짓도, 그런 나쁜 짓이 없네요.
애 하나 데려다 놓고, 힘이 센 여럿이서 괴롭힌거 아닙니까...

저라면 방관, 동조한 제 아이, 아주 디지게 혼내겠네요.
IP : 175.121.xxx.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5 6:43 PM (119.192.xxx.164)

    역지사지는 귀신이 델꼬갔나봐여....................

  • 2.
    '11.5.25 6:43 PM (115.139.xxx.67)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초등학생들이 그런 짓을 하나요?
    폭력사태로 물의빚은 용인대랑 뭐가 달라요

  • 3. ......
    '11.5.25 6:44 PM (117.55.xxx.13)

    근데 골대에 엎드려 뻗쳐를 했다고 하잖아요
    그럼 공은 어디다가 넣어요??
    애들을 맞추는 건가??
    또 골을 맞추면 <뭔 말이지 > 한명씩 가라는 건데
    너무 폭력적이고 강압적이에요 오마이갓 ~

  • 4. ...
    '11.5.25 6:44 PM (183.98.xxx.10)

    그러니까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내 아이와 같은 사회구성원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 5. ..
    '11.5.25 6:44 PM (222.107.xxx.243)

    저도 댓글 쓰다가 원본 글 삭제됐다고 해서
    지금 조금 그러네요...
    아무리 내 아이라도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가르쳐야하지 않겠습니까?
    피해 학생 담임 교사가 언짢은 소리 했다고
    무슨 징계 권한 운운해가며 열받아하시는 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 6. ..
    '11.5.25 6:45 PM (121.148.xxx.128)

    기가 막혀서 댓글 쓰는 사이에 없어졌어요
    구경을 했든 볼을 찼던 똑같은 놈들인데

  • 7. 너무해
    '11.5.25 6:45 PM (114.201.xxx.198)

    저도 너무 놀라 댓글올리니 바로 삭제하셨네요.
    선생님의 훈계를 담임도 아니면서 협박했다고 하니...참.
    만약 그 학교도 원글 생각처럼 그렇게 대응하였다면 어찌될지 기가 막힙니다

  • 8. ....
    '11.5.25 6:45 PM (121.167.xxx.68)

    그 분께 드릴 말씀.
    진짜 그집 아들은 지켜보기만 했는지. 혹시 할까말까 망설이진 않았는지.
    나같으면 지켜본 놈 찬 놈 다 묶어서 경찰서 넘기겠음.

  • 9. 그러게요
    '11.5.25 6:45 PM (124.80.xxx.144)

    댓글 쓸라고 로그인 하는 사이에 글이 없어졌네요. 저같아도 뜯어 말리지 않은 제 아이 그냥 두지 않았을거 같구요. 어린애 엄마한테도 사과 전화 따로 하고 학교에 가서도 죄송하다구 교육 잘 못시켰다고 하겠어요. 엎드려 뻗쳐서 애에게 맞추다니~~~ 애들이 할 짓이 아니죠

  • 10. .
    '11.5.25 6:45 PM (110.14.xxx.164)

    어릴때 그런행동에 대해 적절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그 애들부터 버리는겁니다
    우리 학교내에선 그런 처벌이 없고 그저 쉬쉬 해서 애들이 못고치는거 같아요

  • 11. ..
    '11.5.25 6:46 PM (222.107.xxx.243)

    그런데 그 피해 학생 어머니는
    왜 그렇게 유하게 나오실까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강하게 처리할 것같은데.

  • 12.
    '11.5.25 6:47 PM (115.139.xxx.67)

    .... ( 121.167.193.xxx , 2011-05-25 18:45:25 )
    // 저도요. 어차피 훈방될꺼 알지만 경찰서 가겠네요.
    성인 범죄의 경우 4명이 뭐뭐하자라고 입을 맞춘뒤에 1명만 실행을 옮겨도 4명이 다 똑같은 처벌받아요. 형량만 좀 다를뿐

  • 13. .
    '11.5.25 6:47 PM (175.124.xxx.148)

    열받아서 댓글 쓰려는데 삭제했더군요.
    저희 아이 초3이고 어리버리과인데요, 내 아이가 당한것 같아 열불나네요.
    지금 자기아이 억울하다고 얘기할 판인지..
    자기 아이 가르칠 생각은 안하고 ... 어쩜 그렇게들 이기적인지 ㅜㅜ

  • 14. .
    '11.5.25 6:47 PM (14.50.xxx.215)

    중학교에서는 그런 경우 당연히 징계합니다.
    선배가 후배 괴롭히는것은 유행처럼 번지는 일이라
    학교에서 강하게 대처하지요.
    구경만 했다고 속상해 하지 말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아이에게
    공부가 되니 3학년 아이에게 충분히 사과하게 하고
    선생님께도 죄송하다고 사과말씀 올리라고 일러주세요.
    진짜 부모노릇 중요한거예요.
    이럴때 우리 아이 잘못한거 없다고 하심
    아이는 배움의 기회를 잃는 겁니다.

  • 15. 어이없음..
    '11.5.25 6:48 PM (175.121.xxx.68)

    그 부모 밑에, 똑같은 자식 있다네요...

    육아를 어떻게 하던지간에, 인성은 똑바로 가르켜야지..
    부모가 그러니까, 애들이 그런 행동 하고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는거 아니에요

  • 16. ...
    '11.5.25 6:49 PM (125.178.xxx.243)

    그런 짓을 생각해낸 아이들도도 무섭고..
    그 아이를 두둔하며 펄펄 뛰는 엄마는 더 무섭습니다.

  • 17. ㅡㅡ
    '11.5.25 6:49 PM (125.187.xxx.175)

    댓글 쓰는 중 원글 펑했는데, 저도 따로 새글이라도 쓰고 싶었습니다.

    징계글 썼던 원글님에게 쓰는 글입니다.

    옆에서 구경만 했더라도 그 무리에 동참한 거였다면 함께 혼날 일이라고 봅니다.
    누군가 큰 아이가 자기는 손 하나 안대고 님 아이 시켜서 어린아이 때리게 했다면
    아이는 징계감이고 큰애는 책임 없나요?
    <왕따> 가 일어났다고 할때 왕따 당한 아이를 때린 아이만 잘못이 있고 방관하거나 외면한 아이들은 책임 없는 건가요?

    얼마전 초등 1학년 아이 보라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책인데 님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아주 짧은 책입니다.
    <내 잘못이 아니야!>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 이경혜 옮김
    한울림 어린이


    님 같은 분이 왕따되는 아이는 왕따 될 만하고 돈 빼앗긴 아이는 빼앗길 만 해서 그런거라고 말하는 그런 부모가 될 것 같군요.
    저라면 때렸든 안 때렸든 그런 무리에 어울린 님 아이 말을 전적으로 믿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8. ..
    '11.5.25 6:51 PM (220.88.xxx.62)

    저도 그 글 보고 로그인하는 사이 삭제하셨군요. 직접가담여부에 따라 경중이 달라지겠지만, 충분히 징계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다친게 아니라 얼굴이 부었다라는 표현도 참 속상하네요. 어머니부터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잘 다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폭력이든 절도든 함께 망 봐주고, 옆에 서있는 아이도 잘못입니다. 선생님한테 분노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잘 일러주세요. 아이 앞에서 선생님의 처사에 대해 이런저런 말씀 마시고요. 흠. 그런데 이 글을 보시려나요?

  • 19.
    '11.5.25 6:52 PM (110.10.xxx.155)

    베스트글에 올라온 교사글이 갑자기 공감갑니다.

    진짜 이상한 학부모도 존재하는군요.

  • 20. 그분께
    '11.5.25 6:53 PM (210.205.xxx.194)

    아드님이 걱정되네요 원글님부터 이런일이 앞으로 절대 발생하지않도록아들을 따끔히 혼내셔야하는 상황으로보이는데.. 이런일이 있을때 이건 옳지못한행동이라고 친구들을 뜯어말릴수 멋진 남자로 키우셔야하지않나요? 그리고 옳지못한행동에 훈계하시는선생님더러 자기가 담임도 아니면서 어쩌구 저쩌구~?? 교내 모든 선생님은 학생생활지도책임이있고 징계위원회에 학생을넘길 권한갖구 계세요.
    기껏 댓글남기겠다고 열심히 입력했는데 글 삭제하셔서 이곳에 남깁니다

  • 21. 전 댓글
    '11.5.25 6:56 PM (112.148.xxx.202)

    썼는데 없어졌네요. 반대로 생각해라. 당신 아이가 3학년아이라면 가만 있겠냐? 하고요. 그런데 글을 없앴네요. 자기자식 귀함, 남 자식도 귀하다고도 썼는데 말이죠.
    저는 제 아이가 3학년이고 그런일 당했담, 신고할겁니다. 그냥두면 그 아이들 계속 그런짓하면서 다닐테니까요. 더불어 3학년아이는 전학같은거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계속 괴롭힐까봐 걱정됩니다. 6학년이면 키도 크고 성장도 많이 됐을나인데...

  • 22. .
    '11.5.25 6:59 PM (218.209.xxx.5)

    문제아가 왜 나오겠어요? 저런 부모가 무조건 자식만 두둔하니 그렇죠..

  • 23.
    '11.5.25 7:07 PM (115.139.xxx.67)

    그런 짓 했을때
    1. 징계감이니 담임이니 운운하며 싸고도는 엄마랑
    2. 혼내는 선생이랑...
    두 가지 비교했을때 학생 사람 만들어주는건 선생이에요.

  • 24. ...
    '11.5.25 7:24 PM (119.196.xxx.251)

    아유..정말 요즘 왜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엽기적인지..
    저런 부모가 그런 인간을 키워내는군요

  • 25. .......
    '11.5.25 7:50 PM (122.37.xxx.78)

    그러니까요..저게 뭐 징계감이냐고 쓰셨던데..그부모에 그자식이란 생각이 들어군요. 그나마 제대로된 선생 만나서 다행이예요. 문제아가 왜 나오겠어요? 저런 부모가 무조건 자식만 두둔하니 그렇죠22222222

  • 26. 정신병원에
    '11.5.25 8:59 PM (120.50.xxx.182)

    가야할 부모같아요

  • 27. ,
    '11.5.26 8:17 AM (119.67.xxx.113)

    엄마가 그모양이니 자식도 그모양이구나라는말이 저절로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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