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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새치 염색 해봤는데요

나이 40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1-05-24 15:25:25
나이 40되어서 처음으로 새치 염색을 목적으로 염색을 해봤는데요..
내추럴 브라운이란 거 사서 했는데..
우왕..
완전 촌스런 껌정 머리가 되었어요.. ㅜㅜ
새치 몇개 있긴했지만..자연스런 세련된 자연 갈색였는데..
어쩜 이렇게 까맣게 되었는지..ㅜㅜ

새치 염색약은 아무리 갈색이라 써있어도
이렇게 다 시커먼 건가요?
다크 브라운/다크 블랙 이런 것도 있었는데..
그런 건 정말 얼마나 까맣다는 얘긴지..헐~~

이렇게 염색 해놓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나이 드신 분들 머리는 다 저처럼 시커~~멓네요 ㅜㅜ

이제 전..
쭈욱~~~~ 계속 이렇게 시커먼스로 살아야 하는가요...
완전 좌절,,흑...ㅜㅜ
IP : 57.73.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3:27 PM (1.225.xxx.65)

    규정시간보다 오래 지체하면 더 까매져요.

  • 2. 나이들면
    '11.5.24 3:28 PM (125.182.xxx.31)

    까만색이 갈색보다 젊어 보여요
    그리구 미장원 가면 갈색으로 염색해주던데요
    너무 검게 하면 흰머리 조금씩 올라올때 확 표난다구...

  • 3. 원글이
    '11.5.24 3:34 PM (57.73.xxx.180)

    글쿤요..
    규정시간 보다 지체도 한거 같구요 ㅜㅜ
    미용실 가려다가 새치 몇 개 없고
    그냥 제 머리색 유지하면서 염색 안한 듯 몇 개 새치만 가려보겠다고 집에서 슥삭슥삭 해본건데..
    완전 망했네요..
    이러고 미용실 가봐야 갈색으로 다시 하긴 힘들겠죠??
    어쩌나 ㅜㅜ

  • 4. ..
    '11.5.24 3:37 PM (218.51.xxx.142)

    미용실에서 새치염색 일찍 시작하지 말래요.
    새치 확 많아 진다구요.
    저도 꽤 있는데 말려서 못했어요.
    그래서 헤어매니큐어인가 했네요. 커버는 많이 안되더군요.

  • 5. 그러게요
    '11.5.24 3:40 PM (57.73.xxx.180)

    몇 개 안되어서 뽑아도 되는 걸..
    괜히 뽑으면 머리숱 적어 진다는 소리에 겁나서
    그냥 염색약 사다 저질러 버렸네요..넘 후회되네요..ㅜㅜ

  • 6. 클로이
    '11.5.24 3:40 PM (58.141.xxx.161)

    왠만하면 전문가 아니시면 미용실가서 하세요...
    요샌 싼데 많아서 금액차이도 별로 안나요

  • 7. 새치염색
    '11.5.24 3:46 PM (113.199.xxx.31)

    미용실에서 갈색으로 해 달라고 했는데
    이건 뭐 저도 검은색으로 나왔어요.

    미용실 아줌니 왈 물 빠진다는데
    조금씩 빠지긴 하지만, 여전히 검은색.

    전 갈색 머리가 좋은데, 새치 염색이라 색깔도 맘대로 못 고르고 ㅠ.ㅠ

  • 8.
    '11.5.24 5:14 PM (115.137.xxx.132)

    저랑 똑같은 실수를 ㅠ.ㅜ 그 실수만 안했어도 지금 이쁜 갈색으로도 염색할 수 있었을 텐데. 미용실에서 절대 수정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후 쭈~~욱 거의 흑갈색 염색만 하고 있습니다. 전 그날이 너무 후회스러워요.

  • 9. ...
    '11.5.24 5:43 PM (116.37.xxx.212)

    저랑 똑같군요.
    정말 머리 색깔에 따라서 사람이 얼마나 달라 보이는지ㅠㅠ
    퍼머하면서 물어봤더니
    미용실에서는 보통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을 섞어서 쓴대요.

    촌스러워도 좀 참아보세요.
    지금 두달, 아니 석달쯤 되었는데 조금씩 색이 빠지고 있어요.
    흰머리 보여도 참고 참았다가 나중에 갈색으로 염색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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