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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해질것 같은 살림살이...(푸념)
나의 고민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1-05-24 13:00:45
저희는 34평 집이 있습니다.
그집에 살지 못하고 전세를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집 세를 놓고 돈을 굴려보려 했는데 전세금을 올려서 이사를 가야하네요.
그런데 지금 집에(지금 집도 34평) 8천 올려달라하는데 바로 옆 아파트 3년 더 오래된 아파트 39평 전세랑 같은가격이네요
옥상에 조그마한 정원이 있어 (다들 사용하는것 같지만 ) 아이가 뛰어놀아도 부담될것 같지 않아 보이는
그런데 방이 좁고 관리를 엉망으로 해서 곰팡이가 곳곳에 피었어요.
이곳에 가야하나....
우리집 보증금 받은거 겨우 목돈 생겨 노후 자금 굴려보자 했는데 그돈이 고스란히 보증금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보증금 일부 전세로 들어 갔고 남은거로 이자 굴렸었는데 그것도 이자율이 얼마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계속 불려보자 했어요)
그 와중에 신랑나이 45 인데 아이 하나 더 갖자네요. 외동아이 외롭다고...
요즘 ....고민됩니다.
모을 돈은 없고 아이를 더 낳으면 .....
살림이 점점 어려워질것이 보이네요. 삶은 계속 선택하라고 절 재촉하는것 같아요.
IP : 175.192.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같으면
'11.5.24 1:20 PM (57.73.xxx.180)지금 상황에 맞게 있는 집은 팔고
전세금 합쳐 정말 살 집을 하나 골라 정착하겠네요..
그 이후 아이도 하나 더 낳구요..
왜 자기 집을 전세주고 이리저리 집을 구하러 다니시나요..
현재 가진 돈에 맞추어 적당한 곳에 내 집을 장만하여 사세요,,.
작은 평수면 어떤가요..내마음이 편해야 장땡~~
애는 둘 낳아 보니까..정말 둘이 좋긴 합니다..
그냥..참고만...^^2. ..
'11.5.24 2:13 PM (121.165.xxx.130)같은 평수인데 전세사시는 이유가 여유돈 돌리기 위해서인가요..
남편 직장이 멀다,아이교육문제가 아니고 전세 여유돈 늘리려고 전세 살면 ,
이사할때 복비나 이사비용도 만만치 안을텐데...또 노동력까지...
그냥 내 집에 정착하시고 살림을 알뜰이 하심이 남는거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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