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너무 자주 오세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가 많아요. 매끼 식사 챙기는것도 노이로제에요.
성인병 등 아프신곳이 많아서 가려드시는게 너무 많거든요.
그렇다고 김치 하나 내놓을수도 없고...
장봐다 식사 챙겨야하니 한번 왔다가시면 10-20만원 훅 나가네요...
거기에 차비하시라고 용돈까지 하면 ...휴...
그런데 이번달에는 너무 자주 오시니 마음에 고인돌 들어앉은 기분이에요...
외벌이라 살림도 넉넉치 않은데... 자꾸 이러니...
이 스트레스를 자꾸 쇼핑으로 풀고 싶어져요.
그렇다고 제꺼 사지는 못하구요.
애기용품 위주로 그냥 질러버리게 돼요. ㅠㅠ
휴...
날씨도 좋은데 점심 준비해드려야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철없는 며느리 못된게 한이 되네요.
속에서 오만가지 욕이 나올려고 해요... 너무 짜증나서...ㅠㅠ
릴렉스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 나쁜사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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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돈으로 보상받고 싶어져요...
ㅠㅠ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1-05-24 12:28:24
IP : 112.187.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해요.
'11.5.24 12:34 PM (119.196.xxx.27)요즘 물가가 높아 제 식구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왜 자꾸 오신대요?
담부터는 얼굴에 철판 깔고 딱 몇가지 반찬만 해드리고
죽는 소리 하세요.
에휴~2. 힘드시죠? 에구,,
'11.5.24 12:38 PM (112.148.xxx.151)나쁜맘 아니에요. 당연해요.
반찬 가짓수만 이라도 줄여보세요. 어떻게 매번 그럴수있나요.
근데 너무 잘해드리는건 아닌지요..
너무 자주오신다면 차비는 점점 생략하거나 액수를 줄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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