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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헤어에 어린아이(4살) 데리고 가도 될까요

머리해야되는데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1-05-24 00:11:22
어디 맡길데도 없고 데려가야 하는데 괜찮을까요?디지털 하려구요
로비같은데 있으면 거기서 놀고 마실거 마시면서 있어도 될지요.
안가봐서요..가보신분 말씀좀 해주셔요
IP : 59.7.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5.24 12:14 AM (112.214.xxx.67)

    엄청 복잡하고 어수선 해서요..
    아이가 읽을 동화책이나 갖고놀 수 있는
    작은 장난감 가져가시면 테이블에서 놀 수 있을것도 같네요

  • 2. 3층
    '11.5.24 12:31 AM (116.122.xxx.170)

    2층은 아이 있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요.
    3층은 좀 여유 있으니 3층으로 예약하세요.

  • 3. ,,
    '11.5.24 12:44 AM (216.40.xxx.158)

    성인들도 머리하는 친구 기다리는 시간 너무 길고 지루한데.. 4살아이면 근처에 맡아줄 사람이 없나요? 사자헤어 사람 많고 부산스럽고, 약냄새도 독하고 그래요.

  • 4. ..
    '11.5.24 9:06 AM (125.186.xxx.185)

    거기는 일반 미장원처럼 안아서 기다릴만한 곳이나 로비가 없어요. 도서실 처럼요 앞뒤로 좌좌작 빼곡하게 머리하는 자리가 있고 주위에ㅔ 쇼파나 테이블이 조금 있긴한에 거기서도 머리하거든요, 머리 말고 기다리는 사람들 , 머리위에 무슨 기계가 돌리고 그런거 할때 거기서해요. 매우 좁고 복작복작하고 공장 같은 느낌이랄까 . 암튼 일반 미용실처럼 여유있는 공간에ㅔ 누가 아이 봐줄 수 있는(시선으로라도) 공간이 아니에요. 그리고 샴푸하는 공간도 따로 있는데 그떄마다 애기 끌고 거기까지 가기도 힘드실꺼고 (거기도 매우좁고ㅗ복잡) 하는 동안 애기 문 밖으로 나가도 아무도 모를껄요. 내 머리해주는 사람도 계속 예약 손님 받느라 나도 잘 못챙기는 형국이라.

  • 5. 사자헤어는모르겠으나
    '11.5.24 9:51 AM (122.35.xxx.110)

    4살아이 데려가서 머리해본 경험을 알려드려요..
    동네 미용실 조용한곳 한가한 시간에 가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아이 컨디션 좋을때/한참놀고나서 낮잠임박 해서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경험상 후자가 편하긴 해요 ㅎㅎ 애는 유모차에서 재우고 ^^)
    전 간식꺼리랑 스티커북 작은 장난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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