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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조직검사 하고왔어요..^^

하고왔어요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1-05-23 16:30:05
병원은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나온 몇 군데 병원 홈피에 들어가서
살펴보고 진료샘 인상도 살펴보고..ㅋ 전화문의도 해보고 해서 결정했네요.
진료받을 때 인터넷에서 살펴보고 인상이 좋아서 찾아왔다고 하니
막 웃으시더군요..그러면서 안 아프게 잘 해드릴게요..하시더라는..ㅋㅋ

홈피 보면서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써있지 않아서 걍 좀 이름없는
학교를 나왔나? 실력은 좋아뵈는데? 그럼서 갔는데 국립S대 출신이더군요..ㅎ

유방과 갑상선쪽이 전문인 분인데 환자 말 잘 경청하고 말씀도 조용조용
차분차분하게 하시고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오른쪽에 세 개의 결절이 있는데 건겅검진센터에서 받았던 CD랑 소견서
갖고가서 보여줬구요..그 중 두 개 결절된 부분의 세포조직검사를 했습니다.

마취까지 총 주사가 다섯 번..(마취와 결절 하나당 두 번) ㅠㅠ
따끔하긴 했지만 참을만 했구요..의사샘이 편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비용은 진료비랑 검사랑 해서 총 188,000원 들었네요..(두 군데라서)

결과는 낼 모레 나온대요.
부디 별 게 아닌 것이길 바라면서..

그런데 궁금한 것은 별 게 아닌데 결절이 계속 커지면 제거를 해야 할 텐데
의사샘은 고주파로 크기를 줄이고 더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더군요..그걸 하는 게 나을지..아니면 아예 큰 병원에 가서
없애는 수술을 하는 게 나을지..어떤 게 나을까요?
IP : 119.70.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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