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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계속 아퍼요. 혼자서 감당하려니 고민되요.

아들 조회수 : 456
작성일 : 2011-05-23 15:27:33
우리 토깽이 같은 7살 큰아들 녀석 손톱을 깍아 주려다 보니까 손톱 바로 밑 주름진 마디에 시커멓게 변색되고 굳은살이 박혀있더라구요.

매주마다 손톱 깍아줬지만 못봤었는데..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나봐요..

엄마가 일을 해서 유치원 종일반에 태권도 학원까지 다니고 있어요.
힘들거 같은데 아이가 원해서 다니고 있구요. 태권도는 다닌지 6개월이 넘었어요.

격파같은것도 안하고 손가락 굳은살 박힐 정도로 뭘 하는거 아닌데..
혹시 성장때문에 뭐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까요??
오늘 아침에는 코피를 줄줄 흘리구요.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걸까요..??

둘째는 거의 열감기 중이염만 반복하고 있어서 3개월째 4일 항생제 3일 쉬고 4일항생제를 반복하고 있어요.
밤중에 내내 열내고 이틀 괜찮으면 중이염..ㅠㅠ..
다 나았구나 하면 3일쯤 뒤에 다시 열나요.

혹시나 싶어서 큰병원에 예약은 해놨는데 걱정입니다.

엄마가 돈번다고 나가서 애들이 힘든건지.
제대로 못챙겨주는 건지.
걱정이에요.

회사 그만두고 애들 뒷바라지 해주면 나을까요?

아이들이 자꾸 아프니까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20.121.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3 3:31 PM (112.187.xxx.155)

    ㅠㅠ 같은 엄마 입장에서 맘이 아프네요.
    저도 일 복귀했다가 애가 변하고 폐렴앓고 입원하고 하면서 속상했어요.
    그래서 그냥 아예 일 그만두고 아이 보살피니 질기디 질긴 콧물감기가 뚝 떨어지고
    아이도 다시 밝아지네요.
    엄마손은 어쩔수 없이 이러나 저러나 표가 나는거 같아요.
    아이들 잘 지켜보시고 전업도 생각을 해보세요.
    직장맘이라고 애들이 꼭 잘못되는건 아니니...

  • 2. 토닥토닥
    '11.5.23 8:05 PM (210.205.xxx.21)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정말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는것 같아요.
    전 전업 주부인데 어릴때 매일 아이들이 아팠어요.
    중이염도 나을만하면 다시 재발하고 재발하고 몇년을 항생제를 먹였는지
    지옥같더만요..밤에 아이들이 울면 하나는 안고 하나는 업고...정말 힘들었는데
    님은 직장까지 다니니 더 힘드시겠어요..윗분말씀처럼 직장맘이라고 애들이 다 아픈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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