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활의 원곡 소나기, 아세요?

소나기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1-05-23 07:56:38
부활의 소나기는 역시 김재기님의 소나기가 최고죠 -_ㅜ
오늘 나가수를 보면서 박정현씨가 부른다고 해서
아, 이번에는 좀 다른 것을 시도하는구나~
기대를 했는데...다른 분들처럼 몰입이 전혀 안되더군요.

김재기님의 소나기 한 번 들어보시라고 곡 올려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4ZJ_l02_b0g
IP : 109.130.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기
    '11.5.23 7:56 AM (109.130.xxx.14)

    http://www.youtube.com/watch?v=4ZJ_l02_b0g

  • 2. 부활의
    '11.5.23 8:00 AM (125.141.xxx.167)

    최고 명곡
    깔끔하고 정직한 노래였는데
    박정현이 거의 망쳐놓았다 느낄 정도였어요.

  • 3. 세우실
    '11.5.23 8:27 AM (202.76.xxx.5)

    전 몰랐습니다. 어제 나는 7ㅏ수다 경연 보고 알았지요.
    오늘 내려받아서 MP3에 넣을 생각이에요. ^^
    (회사에서 음악사이트가 막힌 게 한이네요. ㅠㅠ)

  • 4. .
    '11.5.23 8:41 AM (211.196.xxx.80)

    청중단들의 귀가 참 정확 하더군요. 정현양 어제 7등...

  • 5. 예전에
    '11.5.23 8:46 AM (115.136.xxx.94)

    사랑할수록 들을려고 앨범샀다가 소나기듣고 이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가사도 너무좋고 보컬음색이 너무 잘어울렸던명곡이죠..아침부터 cd찾아서 듣고있어요 오늘날씨랑 넘 잘어울려요ㅋㅋ

  • 6.
    '11.5.23 8:55 AM (218.38.xxx.68)

    저도 원곡을 망쳤다는 느낌이..
    청중단이 정확한 듯~

  • 7. 저도
    '11.5.23 9:02 AM (204.15.xxx.2)

    고김재기님의 소나기 너무 좋아해요. 사랑할수록 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였어요. 소나기하고 흑백영화 하구요. 박정현... 노래 잘 하는 가수인건 아는데, 소나기는... 그렇게 질러주면서 부르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재기님의 그 느낌을 살리는 가수가 또 있을지...

  • 8. ......
    '11.5.23 9:02 AM (112.158.xxx.141)

    이 노래는 김재기님 이외에 제대로 부를 사람 없어요..워낙에 김태원씨가 김재기씨 음색에 맞는 곡으로 만든 노래거든요... 이승철도 이노래는 김재기씨만큼 못 부릅니다...

  • 9. 정동하버젼도
    '11.5.23 9:30 AM (180.68.xxx.155)

    있어요 전 정동하도 음색이 독특하면서도 섬세함과 힘이 적절히 조화되서 좋던데요^^~한번 들어보세용~~http://www.youtube.com/watch?v=yb4Crac8j6s&feature=related

  • 10. 김재기
    '11.5.23 9:38 AM (175.215.xxx.73)

    맞아요 저노래 다른 사람이 부르면 그만큼의 감흥이 안와요. 선곡 미스인듯

  • 11. 올려주신
    '11.5.23 9:47 AM (118.219.xxx.163)

    덕분에 들어보니 박정현이 부른 소나기와 전혀 다르게 들려요.
    전 원래 박정현 스탈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서 박정현 부르는 노래 간신히 들었거든요.
    근데 김재기 소나기는 참 좋네요.

  • 12. 커피
    '11.5.23 9:52 AM (58.226.xxx.217)

    목소리가 참 가슴에 파고들어서 슬프고 아름다워요..

  • 13. 저도
    '11.5.23 10:15 AM (125.142.xxx.51)

    무척 좋아하던 노래에요.
    이거랑 사랑할수록 엄청 좋아했어요.
    곡도 좋지만 목소리가 심연을 울린다고 할까요.

  • 14. ..
    '11.5.23 10:58 AM (118.36.xxx.153)

    저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어제 박정현의 소나기는 영 아니었네요.
    소설 "소나기"에 감명받아 김태원이 만든 노래 라고 알고있는데
    들을때마다 노랫말도 너무 좋고 연주도 너무 아름답죠.

  • 15. ^^
    '11.5.23 11:17 AM (124.80.xxx.192)

    역시 82분들은 김재기의 "소나기"를 아시는군요~
    어제 박정현씨 노래를 들으니
    여러 생각이 떠오르며 많이 안타까웠었는데요...

  • 16. ..
    '11.5.23 11:34 AM (222.236.xxx.94)

    이노래.. 소설에서 툭 튀어나온 감성이 김재기의 아름답고 아늑하고 몽환적인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죠.다시 들어도 김재기보다 어울릴사람은 없는듯해요

  • 17. 박정현도
    '11.5.23 12:31 PM (210.124.xxx.176)

    내려놓을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 노래는 김재기처럼 단순담백하게 불러야 하는데,
    자신의 장기인 꺽기로 화려하게만 불러서 원곡의 맛을 못살렸어요..

    오히려 박정현도 기교의 화려함을 삐면 좋은 목소리인데요..
    이소라처럼 자신을 버려야 넘버원같은 버전도 나오겠죠...

  • 18. ....
    '11.5.24 2:07 AM (178.3.xxx.25)

    내려놓을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 노래는 김재기처럼 단순담백하게 불러야 하는데,
    자신의 장기인 꺽기로 화려하게만 불러서 원곡의 맛을 못살렸어요..

    오히려 박정현도 기교의 화려함을 삐면 좋은 목소리인데요..
    이소라처럼 자신을 버려야 넘버원같은 버전도 나오겠죠... 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631 내가 본 김태희.. 2 ~ 2011/04/02 2,205
634630 정작 병원은 돌팔이가 많아요 3 신토불이 2011/04/02 967
634629 김지수는 왜 티비에 계속 나오는 건가요? 9 김지수 2011/04/02 2,066
634628 거위털 베개 1 이만하면 o.. 2011/04/02 399
634627 이별을 고했어요, 하지만 제가 차인거죠. 19 우울한 밤 2011/04/02 3,390
634626 소주 다섯 병 마시고 글 쓰빈다. 8 노트닷컴 2011/04/02 1,460
634625 sbs 에서 방사능 안전한가 토론하네요 2 .. 2011/04/02 568
634624 김현주 다큐도 좀 방송했으면! 47 제대로 2011/04/02 4,958
634623 버거킹 와퍼 쥬니어 2600원에 드세요 1 아들하나끝 2011/04/02 642
634622 주말 이틀 암스테르담에서 어찌 보내야할까요? 3 네덜란드에 .. 2011/04/02 464
634621 기가 약해졌나 봐요. 무섬증이 생겼어요. 5 공포여인 2011/04/02 941
634620 시작부터 끝까지 김태희 찬양 37 버럭 2011/04/02 2,832
634619 돈벌레 없애는법 제발 부탁드려요 ㅠ 21 벌레 싫어 2011/04/02 3,119
634618 님들은 앞으로 미래가 불안하지않으세요? 8 2011/04/02 1,385
634617 드라마, 왜 그렇게 촉박하게 찍나요??? 3 궁금 2011/04/02 591
634616 작년 이맘때 떠올려보세요..정말 시간 빠르지 않나요? 2 ... 2011/04/02 451
634615 나방파리 어떻게 해야 사라질까요? 4 도와주세요 2011/04/02 1,323
634614 한우 40프로 세일에 3 한우의 유혹.. 2011/04/02 668
634613 서울 근교 토종닭 파는곳~ 3 꼬꼬 2011/04/02 903
634612 재수없는 어제 하루가 지났습니다. 6 광팔아 2011/04/02 1,136
634611 만든지 1년넘은 유자씨스킨 만든것 냉장고에 있는데요 사용해도 될까요? 2 유자씨스킨 2011/04/02 287
634610 남이섬안에 밥 먹기 적당한 곳 혹시 아세요? 3 내일 2011/04/02 736
634609 아이들 이불 적당한 가격에 예쁜곳 추천해주세요 5 소미 2011/04/02 904
634608 약한 울 아들 옆집 아들램이랑 너무 비교되요. 6 비교 금지 2011/04/02 724
634607 고등 아이가 학교 합창단에 들어갔네요. 6 아들 2011/04/02 683
634606 황신혜씨는 정말 늙지않는군요.. 42 동안 2011/04/02 8,544
634605 궁금-방사능물질을 왜 xray노출과 비교하는거죠? 2 방사능 2011/04/01 823
634604 박원미씨....운 것 말이예요. 66 ??? 2011/04/01 11,326
634603 조형우씨 매력 있어요. 22 ** 2011/04/01 3,262
634602 풍수지리상 꿩이 똥을 누는 자리가제일 명당이래요 17 풍수지리학 2011/04/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