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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지혜를주세요

솔로몬 조회수 : 379
작성일 : 2011-05-23 06:46:35
저는 대기업 회사에 다닙니다
회사 안에는 각종 사적인 모임들이 있습니다
좋아 하는 친구들이 그 모임에 많이들 있어서 저도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종교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그 동안 교회라는 곳을 엄청 비판적으로 대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삶의 이런저런 도움이 많이 되고
어쨋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는 각자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회사에서 저희들이 모임을 만든 것은 회사안에서 모임의 이름을 만들고
봉사활동을 주로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엄청 푼수고 사치스럽고, 말은 당연히 함부로하고 뭐 기타 등등 사람들의 평판에서 최악의 두 사람이
최근에 서로 심함 다툼이 있어서 회사가 좀 시꺼러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 각자 너무나 이곳 저곳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위주로 상대방을 헌담하는 내용들뿐이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저희 모임에 가입을 하여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물론 모임에 가입 해서도 계속  상대방 욕을 했지요 그러면 저희들은 이제 그만 하고 마음에 중심을 잡고
하고 싶은 일에 몰두 하거나 종교 생활에 의지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말로는 네 하면서도 쉽지는 않다는 것을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당연히 그런 소재로 길게 가는 것이
힘이 들지요
그런데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긴 것이
나머지 한 사람이 또 들어 오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그러니 처음 들어 온 분이 난감 해 하지요
그리고 저희들도 한 사람은 어떻게 감당을 해 보려고 하는데 또 한사람 마저 들어 온다는 것은 저희들도
나중에 혼란스럽지 않을 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이 두 어리석은 사람을  아주 큰 사랑으로 받아 들이시겠지만 저희들은 어찌 해야 할지 갑자기
숙제로 다가옵니다
물론 결론은 들어 오겠다는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할 수 는 없지요
당연히 거절 할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방법은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두 사람에게 저희들의 첫째 이유인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것을 말 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이 힘들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제가
그 사람들의 수다를 어떻게 들어 주어야 할지 그리고 회사안에서 또 어떠한 말들을 하고 다닐지 걱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뭐 이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회사사람들이 아주 재미있게 이 두 사람을 구경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제는 최고의 선택인 저희들 모임에서 저들이 어떻게 행동 할 것인지와 저희 모임에서 어떠한 지혜를 발휘하는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봉사활동을 나 갈 때 아무도 그 와 같은 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국은 저와 함께 하라고 표를 만들었더군요
저는 한 번 정도 가는 것은 뭐 제가 견딜 수 있을 것 같은데 길게는 갈 자신이 없어요
말 많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데
IP : 188.122.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5.23 6:52 AM (58.228.xxx.175)

    교회에서 가장 강조하는 사랑
    그걸 베풀면서 함께 할것이냐 하는것으로 다른분들은 재미나게 보고 계신것 같네요.
    그두사람을 바꿔놓는다면 그 모임은 최고의 모임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마련할터이고.
    안그러면 별수없다는 꼬리표를 달수도 있을터이고.

    그러니 그 모임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그 두사람을 어떻게 잘 이끌어나가느냐 하는 문제
    그리고 두사람을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자가 있느냐 하는 문제
    각각의 사람이 상대를 헐뜯을때 중심을 잡아줄수 있느냐 하는것

    아무튼 지금 봉사를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경계의 불안함을
    이겨내야 할 판이된거네요.ㅋ
    아무튼 배척해서 될부분은 아닌듯요

  • 2. .
    '11.5.23 6:59 AM (121.140.xxx.99)

    글만 읽어봐선 어떤 샇황인지 확실치않지만
    너무 미리부터 겁내지마시길..
    원래 교회란곳은 문제잇는 사람들이와서 변화받는곳이니..
    하나님이 변화시킬거란생각을 가지시고
    저두 제가 인도하는 모임에 그 땐 가장 두려웠던 인물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 분이 지금은 제 가장 좋은 협력자로
    하나님이 변화시켯어요
    하나님께 맡기세요.인간의 생각을 내려놓구요

  • 3.
    '11.5.23 9:14 AM (125.179.xxx.131)

    어떤 집단에서 말많고 문제 많은 사람을 대할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 것이
    그 사람 말을 다 받아주면 안되는 거지요.
    억지로 맞장구 쳐주다가.. 도리어 그 말을 한 사람으로 지목받고
    그동안 쌓아왔던 평판이 금가는 경우를 봤어요.
    물론 평판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불신자와 함께 생활하는 크리스천에게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휘말리지 마시고...마음을 굳게 지키세요.
    그리고 그런 사람일수록 작은 것이라도 칭찬해보세요.

    그런 사람들 입에서 그 단체의 칭찬만 나올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님의 이름을 위해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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