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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잠들지 못할 밤일꺼같습니다

노란풍선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11-05-22 21:51:45
그분의 이년전 오늘밤을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내 덥다가 갑자기 싸늘해진 오늘날씨가 더욱더 제 맘을 시리고 차갑게 하네요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IP : 124.216.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2 9:55 PM (118.36.xxx.215)

    그분 사진만 보면 눈물이 왈칵할까요... 제발 그곳에선 평안하시라고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시라고...

  • 2. 내일
    '11.5.22 9:55 PM (121.144.xxx.169)

    봉하 마을 추도식에 갈 예정입니다.
    작년 추도식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지요. 그렇지만 추모객들은 인산인해..
    내일 비가 약간 흩뿌릴듯 하네요.
    부산이어서 오전 넉넉하게 가도 되거든요

  • 3. -b
    '11.5.22 9:58 PM (117.55.xxx.13)

    그러네요 새벽이었죠
    새벽이 가까워질 때 쯤은 온세상이 다 조용해질 듯 ,,

  • 4.
    '11.5.22 10:03 PM (125.180.xxx.16)

    어제 남편과 시청가면서그분이야기를 했네요
    토요일아침에 무심코 티비보다가 속보보고 너무놀라서 울고불고했던 이야기...
    전 정말 한달을 문밖도 안나가고 가슴앓이했었네요
    지금도 그분사진만봐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분돌아가신후 제사날만되면 이렇게 비가 오는것도 그분이 억울해서 우시는것도 같고...
    암튼 2년후 그분의억울함이 꼭풀리게 선거잘해야한다는생각만 드네요

  • 5.
    '11.5.22 10:04 PM (114.201.xxx.75)

    벌써 2년.... ㅠㅠ 내일 동네 공원에 노통사진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6. 모르겠어요
    '11.5.22 10:08 PM (59.1.xxx.236)

    그분이 뿌린 씨앗이 느리게라도 남은 우리들 사이에서 꽃피우는 중이라고 위안하면서... 너무나도 가슴아프게 그날을 기억합니다. 그렇게도 온몸으로 진실과 상식을 위해 멋지게 살았던 사람이 있었음이 아깝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7. 자살이 아니라
    '11.5.22 10:14 PM (211.176.xxx.172)

    자결이었다고들 하잖아요... 인간이니까 억울하다는 마음도 있으셨겠지만, 결단을 내리신 데는 더 큰 뜻이 있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8. ...
    '11.5.22 11:59 PM (210.97.xxx.63)

    가슴이 또 먹먹해지네요.

  • 9. 울컥
    '11.5.23 3:23 AM (27.115.xxx.193)

    그분의 이년전 오늘밤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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