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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산다고 하면 어떤 느낌 드시나요?
1. 아~
'11.5.22 9:22 PM (122.36.xxx.84)분당 사시는구나. ^ ^
2. rmsid
'11.5.22 9:23 PM (112.214.xxx.73)분당 사시는구나~ 해요~
3. ^^
'11.5.22 9:23 PM (175.196.xxx.15)사시는 곳이 분당이구나~
4. 서설
'11.5.22 9:24 PM (59.9.xxx.175)아. 분당 사시는구나. 나 사는 데서 안 머네.
5. ㅇ
'11.5.22 9:25 PM (113.10.xxx.24)아무 느낌 없는데요~
직장 동료고 차 없으면 가끔 버스에서 서서 가겠군 하고 약간 염려되요~6. 아..
'11.5.22 9:25 PM (61.105.xxx.15)멀구나....
(8년 동안 분당에서 살았었어요.. 정말 멀어요..ㅠㅠ)7. ..
'11.5.22 9:25 PM (183.100.xxx.24)울 동네 옆이구나.. (죽전에 살아요)
8. .
'11.5.22 9:32 PM (218.209.xxx.5)1기 신도시라서 아파트들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생각나게 해요..
그저께 신문 보니 재건축.리모델링이 힘들다고 하던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171656319989. ^^
'11.5.22 9:40 PM (116.39.xxx.99)분당 사는 사람이면 분당러가 아니라 분당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10. 저도
'11.5.22 9:40 PM (123.212.xxx.185)분당 살지만 뭐 별 느낌 있겠어요? 특별히 잘살거나 못사는 동네도 아니고... 걍 사나보다 하겠죠;;
11. .
'11.5.22 10:02 PM (125.129.xxx.31)그냥 괜찮은 수준으로 사는구나 생각들어요.
12. ㅇ
'11.5.22 10:03 PM (114.201.xxx.75)울신랑 회사랑 가깝네...뭐 요런생각 ㅋ
13. 저는
'11.5.22 10:07 PM (210.121.xxx.149)저는 분당 살면 중산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4. 저도
'11.5.22 10:09 PM (222.109.xxx.37)전형적인 중산층
15. ..
'11.5.22 10:10 PM (125.186.xxx.20)그냥 분당사는구나...특별한 느낌은 없어요.
16. 듣는사람에따라
'11.5.22 10:12 PM (119.64.xxx.195)제가 분당사는데 수원에 직장 다닐때 신혼집 분당이라 하니 비싼 동네 산다했었고
서울 친구만나면 시내에서 멀어서 어떻게 다니냐고 했었어요. 듣는 사람 형편에 따라 다른듯17. 저는
'11.5.22 10:13 PM (58.122.xxx.173)서울처럼 복닥거리는거 싫어하나보당.. 요런 생각드네요.
18. 그냥
'11.5.22 10:18 PM (121.139.xxx.164)아끼며 사는 중산층...
19. ㅇ
'11.5.22 10:22 PM (175.126.xxx.182)저도 전형적인 중산층 스멜~ ㅎㅎ
20. 제생각느낌은요
'11.5.22 10:24 PM (115.143.xxx.19)음..이제 좀 한물 간 동네?
솔직히 요런느낌?
예전에 첨엔 분당 신도시 생기면서 좀 부촌처럼느끼는 사람들 많았는데..
거품집값도 많이 떨어지고..
그냥 개인적인 제 생각이네요.21. 좀
'11.5.22 10:32 PM (14.52.xxx.162)과시욕 있으려나,,그런 느낌도 약간,,
신도시 사시는 분들이 되게 주거지에 자부심이 많으셔서,,,22. ㅇㅇ
'11.5.22 10:38 PM (119.194.xxx.191)돈 좀 있나보다 해요. 아무리 분당이 집값이 예전같지 않다해도 막상 분당에 살려고 하면 집값 비싸고 사교육열 높아서 선뜻 살기 힘들걸요..
23. .......
'11.5.22 10:40 PM (222.235.xxx.120)어디든 그렇지만 ..여유있게 산다는 느낌..
24. 아기엄마
'11.5.23 12:09 AM (125.179.xxx.150)녹물나오는 노후된 소금모래 아파트, 그러나 서울과는 바꿀 수 없는 쾌적한 교통에다 환경.
두번째 때문에 첫번째를 참아내며 사는 사람들ㅜㅜ
그러나~ 판교 집값이 좀 내려가면 판교로 가볼까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
(저 분당시민입니다ㅜㅜ)25. 쾌적한?
'11.5.23 12:26 AM (203.130.xxx.46)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때 봐서 톨 옆동네로 기억하거든요
쾌적해보이지는 않던데 그냥 제 느낌요26. ..
'11.5.23 1:55 AM (61.97.xxx.60)강남에서 가까운 곳 , 중산층 이상은 되겠구나, 뭐 그정도 느낌,들어요
27. ,,
'11.5.23 10:12 AM (110.14.xxx.23)오래된 도시
과거에 잘살던 도시
판교로 못갈아타고,,28. 오래
'11.5.23 11:52 AM (119.67.xxx.242)된 판교로 못가고 앉아있는............. 울집
29. ..
'11.5.23 12:14 PM (116.120.xxx.144)서울 직장인 남편,서울로 통학하는 아이들 출퇴근 너무 힘들겠고
90년댄 강남집값 비슷하게 올라왔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깜놀했죠)
지금은 서울 강북 괜챦은 아파트보다도 가격이 한참 아래더라구요.
별메리트 없는 동네30. 설국
'11.5.23 12:46 PM (112.150.xxx.15)판교는 강남
분당은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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