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가수가 다 떨어졌다니...

[음악의 힘]

지난번 정엽씨도 노래 정말 개성있게 잘하던데...
(재즈+소올?)풍으로...
오늘은 바빠서 못 봤는데... 김연우씨가 떨어졌다니..ㅜㅜ
사실 거기서 누가 떨어져서 아쉬웠겠지만...
정엽씨...
김연우씨...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청중평가단의 평가라는게 참...............
김연우씨 음악 더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경연이라는 특성상...자극이 강해야 점점 살아남을 확률이 높네요..
잔잔하게 감동받는 노래는...아무래도 자꾸 순위가 낮아지는게 좀 아쉬워요...

[갠적으로]

김연우 정말 좋아하는데...아쉽다.

[아 정말]

김연우 정말,,,참,,,아쉽아쉽,,이제 더듣고 싶은데,,,진짜 오늘같은 노래를 부르고 다시 못 듣는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떨어졌지만]

못해서 떨어진 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아무래도 현장에서 듣다보면 큰 목소리가 더 가슴을 울리니 할수없죠.
정엽나 김연우 같은 목소리가 불리한 건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정엽 김연우 화이팅!!!^^

[ㅁ]

저도 정엽과 김연우가 제일 좋았는데 취향이 같으시군요 ..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런게 나가수에는 안통하는건지 .. 김연우 넘 아쉽네요 . 쭉 보고 싶은데 ...........

[저도요]

김연우 노래하는거 더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탈락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정엽도 요.
청중들이 잔잔한 노래보단 자극이 큰 노래에 점수를 더많이 주는거같아요.
이것도 위탄처럼 시청자 문자투표도 같이하면 안될려나?

담주에는 임재범, 김연우 못보고
옥주현 봐야하는건지?
한숨나네요.

[저도]

김연우,김범수,정엽 제 취향이예요...
잔잔한듯 감동오는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목소리..
아무래도 현장에선 카리스마있는 윤도현이나 임재범..비엠케이가 유리하죠뭐 ㅡㅡ
정말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