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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아찌--레싶이다.

마늘장아찌대박난여자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1-05-22 19:20:01
어제밤, 작년에 마늘장아찌 담아 대박난 여자라고 글 올렸는데,
레시피 공개하라는 요청이 댓글로 달렸기에 올립니다...훗..댓글 네개 달렸던데..

어젯밤 참지 못하고 농협가서 12000원에 마늘 반접 사와서 딸네미와 껍질 벗겼습니다.
어제 아침 밭에서 캐낸듯 속살이 얼마나 보드랍고 여린지.. 마늘알이 톡톡 잘 까지더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1. 유리병 깨끗이 소독해 깐마늘 넣고 잠기도록 식초:물을 1:2의 비율로 붓는다.
2. 일주일-열흘 후 삭힌물 (1의 식초1:물2)을 따라 놓고..
3. 지성조아님 레시피로
   삭힌물 10 : 꽃소금 1 : 간장 1 : 설탕 2

* 2번 삭힌 식촛물은 버리지 마시고 간장 조금 첨가해서 전이나 군만두용 간장으로 쓰심 완전 훌륭
* 일주일 후 다시 물을 끓이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꼭 안그러셔도 상관없음
* 어두운 곳에 보관했더라도 가끔 초록색으로 마늘이 변하기도 하지만.. 반년정도 지나면 다시 고운 마늘색으로 회복됨..

마늘 장아찌 먹고 암 예방합시다!
  
IP : 124.53.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2 7:25 PM (119.207.xxx.170)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왔다. 사람들이 전부 나가수에 정신 팔려서 이런 보석같은 레서피가 무플이구나. 메모장에 저장했다. 고맙다

  • 2. 나도요
    '11.5.22 7:25 PM (175.208.xxx.201)

    님 글 보니
    오랜만에 마늘장아찌 담궈보고 싶어지네요
    질문하나요
    처음 삭힐때 식초물은 안 끓이고 그냥 붓지요?
    다음 간장 소금 한 물은 끓여서 식혀 붓는거 맞나요?

  • 3. 감사하다
    '11.5.22 7:28 PM (118.35.xxx.2)

    마늘장아찌레시피는 언제나 땡큐다

  • 4. ㄴㅁ
    '11.5.22 7:38 PM (115.126.xxx.146)

    식초는 끓이면 다 날라가니...
    깻잎 같은 잎채고는 식혀서
    오이 같은 건 바로 부어야 맛있다고 합니다

  • 5. 감사합니다
    '11.5.22 7:41 PM (211.237.xxx.230)

    올해는 마늘장아찌를 담아봐야겠습니다.

  • 6. ...
    '11.5.22 8:06 PM (112.149.xxx.211)

    이미 마늘 2접 까놓고 양념 레시피 찾으려고 했는데 완전 땡큐!!

  • 7. ~
    '11.5.22 8:46 PM (78.114.xxx.151)

    수첩에 메모했어용. ㅋㅋ

  • 8. 식초
    '11.5.22 9:16 PM (116.41.xxx.186)

    끓여도 안 날라갑니다 ~~~

  • 9. 마늘장아찌대박난여자
    '11.5.22 9:19 PM (124.53.xxx.198)

    2의 삭힌물이란 1의 식초물을 말합니다. (일주일정도 지났으니 삭혔다는?!)
    식촛물 (삭힌물)을 따라내고 거기에 3번의 비율대로 다시 설탕,소금,간장 추가하여 다시 부어주심 됩니다.
    2번은 마늘의 아린맛을 제거하기 위하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 일부러
    '11.5.22 11:19 PM (61.82.xxx.30)

    로그인했다.
    레시피 공개하라는 4명중에 한명이다.
    어쨋든 공개해줘서 심하게 고맙다. 내일당장 실천에 옮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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