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관련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집수리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1-05-21 10:49:19
저희집 어제부터 공사 시작했습니다.
거실, 작은방 확장 그리고 샤시 전면 교체 계획했지요.
확장하게 되면 기존의 낡은 샷시는 단열에 문제가 있다는 업체 사장님 말씀에 큰돈 들이기로 한거에요.

그동안 수리 상담하면서, 업체 사장님이 한번 그 집에 방문해서 실측했었고, 저는 가보지 못했어요. 기존 집주인이 살고 계셨거든요. (집주인께 양해 구하고 사장님만 방문했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못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이 빠진 후에 가서 보니....
기존 샷시가 매우 양호한 겁니다!!! 직접 방문해서 실측해보신 사장님이 샷시 상태가 양호하니 재활용해도 되겠다고 저한테 분명 말했어야 하는데, 아무 소리 없다가 어제 집 빈 후에 남편이 보고 샷시가 멀쩡한거 아니냐고 불만을 표시하니 그제서야 한다는 소리가....
"샷시를 미처 잘 못봤는데, 지금 보니 충분히 양호합니다. 이 상태라면 기존 샷시를 재활용할만 했습니다. 그런데 새 샷시 전체 발주가 이미 진행되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와...저 미치겠습니다.
남편은 일단 공사 시작했으니 가만 놔뒀다가 잔금 줄때 왕창 싸우고 샷시값 절반만 줄거라는데.....
그렇게 해도 될런지.
아님 좋은 방법 있을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께 간절히 조언 구핳ㅂ니다.
IP : 14.35.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을
    '11.5.21 10:52 AM (211.36.xxx.83)

    생각이라면 지금 하셔야 할겁니다
    나중에 협의 안되면 잔금 안준게 되고, 인테리어 공사는 나중에 보수 수리가 많이 들어가는데 그때 인테리어 업자와 사이 안좋으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 2. ..
    '11.5.21 11:09 AM (222.239.xxx.253)

    인테리어 시작할 때 샷시가 제일먼저 제작이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봤을 땐 원글님 책임이 더 크세요.
    그렇게 큰 공사를 직접 보시고 결정을 하셔야죠.
    당연히 인테리어하는 사람들은 샷시 전체 바꾸라고 얘기합니다.
    오케이 싸인 하신것도 원글님 이실텐데요. 계약서는 쓰셨나요?
    저도 올수리 해봤는데 계약서 쓰셨고 또 본인께서 보고 결정을 하신 실수가 있기때문에
    싸워서 샷시값 절반으로 줄거라는 건 넘 억지이신 것 같습니다.

  • 3. **
    '11.5.21 11:37 AM (121.146.xxx.157)

    제가 봤을땐 원글님이 잘못하셨어요.
    윗분 말씀처럼..
    그럼 그분은 샷시공사가 끝나면 대금을 지불할텐데..(샷시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아시죠)
    그분도 반만 결재해주나요..그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첨에 못가보고 교체하겠단 결정을 내리신것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봐요.

    설령 반은 아니더라도 금액조절할 의향이 있으시면 지금 말씀하셔야한다고 봐요.
    난 절대 손해보지않을거란 전재하에
    나중에 잔금치를때 말할거라는거...좀 놀랍습니다.

  • 4. @@
    '11.5.21 12:21 PM (121.55.xxx.10)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계약한대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공사 끝나고 살다보면 보수해야할 부분들이 좀 생겨요. 그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도 1년이 되었는데 얼마전에도 오셔서 손봐주고 가셨어요.
    그리고 샤시 교체하면 난방비도 절약되고, 소음도 많이 줄어드니까 그걸 위안삼으셔요.

  • 5. 샷시발주가
    '11.5.21 12:31 PM (14.52.xxx.162)

    그리 급한게 아니었는데,,이것저것 다 하고 샷시 끼우거든요
    집 철거할때 다시 봤어야 했는데 지나간걸 어쩌겠어요
    싸우고 반값주고는 남편분 생각이지,,그분들 노가다 아저씨 상대하시는 분들이라 무서워요
    일반인이 장사하시는 분 싸워서 이기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실수하신게 맞아요,맞벌이면 점심시간이나 퇴근후라도 가서 보시던가
    나중에 집 비우면 보자고 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791 강북지역 산부인과 추천 좀 4 산부인과 2011/03/31 337
633790 갭에서 한국아이피 막았나요? 1 ... 2011/03/31 683
633789 해외여행 중 가방 도난.. 어떻게 하면 되나요? 3 도난 2011/03/31 511
633788 초등학교 때 경험이 정말 평생 영향을 주는듯 하네요 8 30대 2011/03/31 2,002
633787 경축 "2706글 아무도님 발레 깨끗하게 한바퀴돌기 대성공!!" 12 부러워요 2011/03/31 548
633786 이상득 아들 인천공항팔아묵을라는 그가 있네요. 1 한상률뒤누구.. 2011/03/31 694
633785 고딩 부모님들 정보 좀 주세요 4 고등 2011/03/31 1,023
633784 미세먼지농 엄청 안좋네요 공기.. 9 공기가.. 2011/03/31 1,272
633783 제가 형님댁에 심하게 한건지 좀 봐주세요(내용지울게요) 12 오늘있었던일.. 2011/03/31 2,449
633782 며칠째 계속 얼굴을 다치는 꿈을 꿔요. 무슨뜻일까요? 3 이상한꿈 2011/03/31 803
633781 아기천기저기 1 ,,, 2011/03/31 210
633780 야유회 복장 2 의상 2011/03/31 2,791
633779 제가 말 한마디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한건가요? 10 ... 2011/03/31 1,359
633778 가계부 쓰시나요? - 2011/03/31 157
633777 초등 수학익힘책 답 알수 있는 싸이트 없을까요? 3 .. 2011/03/31 860
633776 아무도 안알아 주는 일이지만 자랑이 하고 싶은 꿉꿉한 심정 17 아무도 2011/03/31 1,871
633775 서울대병원 파업 청소노동자 무더기 기소돼 2 참맛 2011/03/31 184
633774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을 능가하는게 일본에 있다는데요 ㅠ (일본어 해석 가능하신분..도움좀주세.. 16 .... 2011/03/31 2,419
633773 무쇠솥 길들이신분 좀 알려주세요 6 무쇠솥 2011/03/31 575
633772 집값 비싼 강남·분당·과천 담배도 덜핀다 7 담배 2011/03/31 743
633771 혹시 야간 학원다녀서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신분 계신가요? 5 간호조무사 .. 2011/03/31 1,161
633770 남들은 마구 승승장구 한다고 생각될때... 4 82는 내마.. 2011/03/31 561
633769 돈 많이 안들고 대단한 지위 없어도 행복한 삶 34 무책임요청 2011/03/31 3,266
633768 5,60대가 배울 만한 춤? 어떤게 좋을까요? 3 여가시간 2011/03/31 655
633767 분당 근처엔 고속터미널같은 지하상가없나요? 5 애엄마 2011/03/31 806
633766 요즘 드라마들 너무 재미 없어요... 7 드라마 2011/03/31 967
633765 아들한테 못할짓을 했어요. 35 ㅠㅠ 2011/03/31 9,400
633764 방사능이 안좋은 이유가 DNA 분열능력을 파괴해서 그렇죠? 8 일본식품 2011/03/31 1,245
633763 내게 호감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이런 말.... 2011/03/31 326
633762 차기 대선공약 1 대통 2011/03/31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