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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초보할머니 조회수 : 279
작성일 : 2011-05-20 13:24:27
딸아이가 며칠전에 출산을 하고 조리원에 있는데요
출한하고 이틀을 젖먹인다고 씨름하면서 아이안고 고생을 했는데 무리를 많이 했는지
지금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조리원에서 뜨거운 찜질하라고 해서 하는데도 낫질 않고.
젖을먹이려니 한약도 함부로 먹을수 없을것같고.
찜질도 온. 냉찜질 따로 할 경우가 있던데 혹시 경험 있는분 있음 어떤방법으로 낫는지 제발
좀 알려주세요.  
IP : 175.119.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2
    '11.5.20 2:01 PM (222.96.xxx.180)

    이런데 물으시는것보담은 전문가에 상의하시는게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보세요

  • 2. ,,
    '11.5.20 2:02 PM (175.112.xxx.88)

    체질에 따라 산후풍이 걸리는 거 같아요. 전 엄청 조심했는데도 산후풍이 왔어요.
    젖먹일때 먹는 한약있어요. 출산 후 한달여 지나서 한의원갔어요. 거기서 침도 맞고 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냉찜질은 좋지않습니다. 손목아대라고 약국에서 파는 거 하면 좋아요.
    그리고 누울때 일어날때 손목꺽어서 누우면 안좋아요. 전 이렇게 했어요 산후풍이 왔지만서도요.

  • 3. ㅠ.ㅠ.
    '11.5.20 6:00 PM (59.23.xxx.26)

    제가 그랬어요
    조리원 있을때 부터 손목, 발목이 시큰 시큰 했는데요

    조리원 마치고 집에 와서 완전 통증 어휴...
    정말 손목, 발목을 잘라 버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여름에 출산했는데요, 정말 조리하기 어렵더라구요

    그 더운 여름날에 손목, 발목 뜨거운 찜질하구요
    가물치를 고아서(?) 거의 사골 국물 처럼... (한약재 넣고 약처럼 먹기 좋게 만든게 아니고)
    하여튼 그거 한사발씩 마시고 한시간씩 돌침대에서 찜질했어요

    그리고 손목, 발목 안쓰는게 약이라서
    손목, 발목 반기브스(정형외과에서 하는것) 해놓고

    조리원 마치고도 친정 엄마가 계셨지만
    산후 도우미 아줌마의 도움을 받아서
    가능한 아기 않안았구요..
    하여튼 정말 고생했어요
    남의일 같지 않아요

    옛날 할머니들 말씀이 얘놓고 얻은 병 칠 다지나기 전에 고쳐야 된다고
    저희 친정 엄마 완전 죽을 힘을 다해서 저 산후 조리 해주셨답니다.
    친정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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