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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동업제의 받았는데요.

고민중 조회수 : 782
작성일 : 2011-05-20 04:11:49


여긴 지방이구요, 지방중에선 그래도 교육열이나 수준이 높은 곳이예요.
남편의 오랜 지인인데요, 좋은 대학 수학과 나와서 학원을 했는데 굉장히 잘됐어요.

근데 욕심 부리고 확장을 하다 돈이 꼬이면서 망했죠,
그래서 우리동네 쪽으로 이사와서 학원강사하고 있는데 좀 괜찮은가봐요.

10월이면 그 학원이랑 1년 계약한거 끝난다고 이젠 욕심 안부리고 작은 교습소정도로 시작해서
알차게 운영하겠다 합니다,

문제는 돈문제 때문에 본인 이름으로 사업자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
명의를 제 이름으로 하고 그분은 고등수학을 하고
저는 중등 초등을 맡고 그렇게 같이 해보자 해요.

물론 임대료나 비용같은건 본인이 다 부담할거구
전 명의 대고 각자 자기가 가르친 부분에 대해선 자기몫으로 하고요.

제가 전에 학원에 있었고 얼마전까지도 교육쪽에 계속 있었기 때문에 일 자체는 별 어려움은 없을 듯하구요.

전에도 그분 학원에 와달라고 여러번 권유를 받았었어요.
돈관리도 해주고 수업도 좀 해주고  강사들 관리도 해주고 그렇게요.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고요.
근데 그땐 학원이랑 저희 집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거절했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믿고 맡기겠다는데 고맙게 생각되긴 하는데..
IP : 182.208.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진
    '11.5.20 8:13 AM (59.14.xxx.229)

    절대 반대입니다.

    좋은 관계로 유지하시려면 동업이나 명의 대여는 하지 마십시요~~

  • 2. ...
    '11.5.20 8:49 AM (112.151.xxx.12)

    동업마시고, 본인이 운영하고.. 그분을 월급제로 고용하시든가, 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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