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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다
1. 미안하다
'11.5.19 4:22 PM (121.165.xxx.248)중1*2두 놈이 수련회같다.신랑은 드시고 오신다.퇴근하면 막살거다.
2. 검색
'11.5.19 4:22 PM (175.114.xxx.178)아들 친구의 결혼식 으로 검색해보기 바란다
3. 난착하다
'11.5.19 4:24 PM (121.161.xxx.22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4. 국민학생
'11.5.19 4:25 PM (218.144.xxx.104)고맙게 생각한다ㅎㅎㅎㅎㅎ
5. 허니
'11.5.19 4:25 PM (110.14.xxx.164)뒤칸 다이어트 땜에 닭만 먹고있다
더불어 가족 반찬도 닭이다6. 허니
'11.5.19 4:25 PM (110.14.xxx.164)어젠 다같이 스테이크 먹었다
7. 국민학생
'11.5.19 4:27 PM (218.144.xxx.104)고기값이 많이 들겠다. 하긴 내가 지금 다른집 식비 걱정할때가 아니다. 매달 순수식비가 100만원 아래를 찍은적이 없다.
8. 허니
'11.5.19 4:34 PM (110.14.xxx.164)첫날은 우아하게 한우안심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닭 먹는다 ..
우리도 3식구 별로 먹지도 않는데 좋은거만 찾아대니 100 이하론 어림없다
입만 고급이다9. 배고프다
'11.5.19 4:44 PM (125.182.xxx.31)요즘 다이어트한다
운동도 한다
예전처럼 손쉽게 빨리 빠지라고 한끼만 먹었다
나이 들었는지 넘 허기지고 힘이 없다
작년만 해도 한끼만 먹고도 날라다녔다
한해 한해 변해가는 내 몸에 적응이 안된다10. plumtea
'11.5.19 5:44 PM (122.32.xxx.11)점심을 새벽 1시에 먹다니 짠하다. 그냥 애 먹일 때 같이 먹길 권한다. 따로 먹자면 시간이 아깝다.
집안일은 처의 몫, 집밖일은 자기몫이라 생각하는 남자 어른 껍데기와 주말이면 냉장고를 쓸어먹는 애들 셋과 지내려면 안 먹고는 견딜 수 없다. 먹어야 산다. 애들 먹을 때 반드시 같이 식사하길 권한다.
우리집은 미역국, 잡채, 도토리무침,조기구이,김부각,오징어젓갈, 조개젓갈, 호박부침이 반찬이다.11. plumtea
'11.5.19 5:45 PM (122.32.xxx.11)도토리는 안 무친다. 도토리묵의 오타다.
12. ㅎㅎㅎ
'11.5.20 12:18 PM (211.176.xxx.112)요즘 남편이 다이어트 한다고(+나랑 냉전중) 저녁 안 먹는다.
그래서 애들이랑 적당히 먹는다.
우리 애들은 자장하면 자다가 일어날 정도라고 자스민님의 양배추 듬뿍 들어간 자장을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