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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 차량 음식 여쭈어요..(급해요)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1-05-19 10:10:07
이번 토욜에 어쩌다 제가 하객 차량 음식을 맡게 되었어요.. 40인분. 부산-서울 입니다.
회사사람들이라 남편 얼굴도 있고, 또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아무 생각도 안나요.
올라갈때 내려갈때 둘다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거죠?

대충 생각해봤는데
맥주 작은캔, 생수, 떡,전2가지(생선전,육전), 디저트컵에 담긴 과일...이정도 인데
뭐가 더 필요할까요? 수육을 하나요?
차에서 먹을 안주는 뭐가 좋을지
올라갈때, 내려올때 음식을 어떻게 다르게 넣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요..(저 지금 완전 난감이예요)
부탁드려요..
IP : 175.214.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객이
    '11.5.19 10:20 AM (114.207.xxx.198)

    나이드신 분들 아니신가요?
    부모님 손님들이 대부분이라면 맥주약간, 소주 넉넉히, 그리고 떡이나 과일보단 머리고기 눌린 것 넉넉히... 가 꼭 있어야 하지요.
    올라갈 때는 떡이랑 과일같은 주전부리가 좋구요, 식끝나고 돌아갈 땐 술 넉넉히와 머릿고기 눌린 것이 좋아요.
    젊은 애들이라면 떡이랑 음료수 과일이구요.

  • 2. ..
    '11.5.19 10:23 AM (125.132.xxx.208)

    오징어채나 견과류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3. .
    '11.5.19 12:57 PM (121.137.xxx.104)

    보통 어르신분들이 타는 차라면 소주, 맥주, 머릿고기, 바닷가쪽에선 문어나 해산물 안주도 많이 준비하구요.
    맥주안주나 심심풀이로 마른안주거리도 넉넉히.
    새벽에 일찍 올라가야할 경우엔 아침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찰밥이나 주먹밥 같은것도 준비하구요.
    음료수랑 물. 스낵종류, 떡,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것도 준비해요.
    종이컵, 화장지, 물티슈 등도 넉넉히 준비하구요.
    그런데 이건 친척이나 부모님 친구들같은 하객버스의 경우이고 회사사람들이라면 젊은 사람들이니 좀 종류가 달라지겠네요.

  • 4. 몇주전
    '11.5.19 2:25 PM (116.41.xxx.232)

    가까운 친척의 결혼식이 지방에서 있는데 차에서 음식도 나눠주고 기사님도 챙길 사람이 필요해서 그차를 탔었는데요..패키지로 된 음식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작은 통에 견과류 조금, 오징어포같은 것 조금..방울토마토,청포도 조금..떡 조금..과자 하나..이렇게 들어 있더라구요..주문한 건지 아님 직접 만든건진 안물어봤는데
    포종류는 맛이 별루더라구요..
    추천할께요님 말대로 방산시장에서 용기사고 코스크회원 아니시면 근처 중부시장서 견과류와 포사고..한입거리 과일 사고..또 떡도 동네서 맞추고 직접 포장하시면 훨씬 맛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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