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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을 보면서 너무 놀라요

키톡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1-05-18 17:30:47
가끔씩 키톡을 보면서 놀랄때가 많아요
살림도 하면서 어떻게 저런 맛난 음식들을 척척 만들어 낼 수있을까?하고요
도우미도 쓰지 않으면서 하는것 같던데..
많이 힘들진 않으신지?
전 저질체력이라 아이키우면서 밥도 제대로 챙겨먹는것 조차도 너무나 힘이 들어요
아침일찍 집안일 하고나면 오후 늦게 부터는 나른해져요
제가 키톡의 분들처럼 하려면 하루종일 해도 못할것 같다는...

하긴 저의 사촌언니중에도 있긴해요
집안일 깔끔하게 혼자 다하면서 끼니마다 만난 먹거리를 만들며 아이2키우고,,
그 음식들을 주변인들에게 까지 나누어도 주고
내가 하기싫어 하는 집안일을 너무나도 즐겁고 큰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부러우면서도
따라하지 못하는 내가 밉기도 해요
괜시리 울 남편도 불쌍하다는..

뒤늦게 키톡 보는맛에 넘 부럽기도 놀라기도 하는 일 인 입니다
그 열정과 노력에 놀라고  그 많은 음식들을 살 수 있는 경제력에 놀라고 요즘은 식비도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요....
IP : 115.13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8 5:32 PM (72.213.xxx.138)

    저요, 키톡은 구경만 해요 ㅋㅋㅋ

  • 2. ㅎㅎ
    '11.5.18 5:33 PM (121.151.xxx.155)

    저는 전 보면서
    나랑 다른세계의 사람들이다
    절때로 나와는 같은 세계의사람들이 아니다라고
    주문외우면서 봅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보는이유는 조금이라도 저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ㅎㅎ

  • 3.
    '11.5.18 5:33 PM (118.33.xxx.86)

    음식하면서 사진을 어떻게 찍을 수 있는지가 더 신기..
    과정샷까지 찍는 분들 보면,
    음식하다가 손에 묻은 음식물 닦고 카메라 만지고 또 손닦고 카메라 만지고...
    대단하다 싶어요.

  • 4. ^^
    '11.5.18 5:34 PM (203.226.xxx.37)

    사람마다 능력이 천차만별이니 저도 감탄하며 구경해요
    그래도 자꾸 보다보면 어렵지 않은건 따라하게 되고
    그래서 요리실력이 좀 늘어서 좋아요

  • 5. -
    '11.5.18 5:34 PM (115.126.xxx.125)

    저도 블로그하면서 과정샷 찍어봤었는데.. 그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키톡볼때마다 과정샷 자세하게 찍어가며 설명해주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저도 키톡은 요리선생님들이 올리는거라고 주문걸면서 봐요.
    안그럼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서 ㅋㅋㅋ

  • 6.
    '11.5.18 5:48 PM (218.155.xxx.95)

    키톡 안간지 함참 됬고 ....
    전에는 키톡이나 블로그에서 요리사진 맛집 사진 즐겨 뵜는데
    요즘은 음식사진 보는게 흥미가 없어요
    음식사진 자꾸 봐봤자 먹을 궁리하게 되고 살찌고 ....;;;

  • 7.
    '11.5.18 5:57 PM (49.29.xxx.167)

    정말 대단한 분들 많으시죠 입담들도 좋으시고 재밌어요.
    그래서 과정샷이랑 상세레시피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항상 추천 꾹 누르네요

  • 8. ㅎㅎ
    '11.5.19 5:29 AM (98.166.xxx.172)

    저도 못 하지만 비슷하게 따라하다 보면 뭔가가 나옵니다.
    저 나름대로의 레시피가 생겨요.
    어려운 것 말고 쉬워 보이는 걸로 시작해 보세요.

  • 9. //
    '11.5.19 10:34 AM (183.99.xxx.254)

    전 다른 싸이트에선 많이 했었는데요...

    이젠 귀찮아서 자게만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 10. ..
    '11.5.19 1:37 PM (124.63.xxx.20)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릇들이 너무 이뻐요
    경제력이 따라주는 분들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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