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아들 육아상담부탁해요
작성일 : 2011-05-17 21:40:45
1045294
요즘들어서 목욕을 아주 심하게 거부해요...
아기때 울다가도 물에 들어가면 방글거릴정도로 좋아했었는데..
물을 하도 좋아해서 술도 잘마시겠다..어른들이 우스개소리하실정도로..
근데 물에 빠진적도 없고 물먹은적도 없는데..왜그런지 모르겠어요..
할수없이 제가 안고들어가서 억지로 씻기긴하는데..
이유가 뭔질모르겠어요..머리감을때 싫어하긴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요즘들어 무조건 자기가 먼저해야겠데요
길갈때도 내가먼저, 밥먹을때도 내가 먼저, 티비를 끌때도 내가 먼저...이건 어찌해야하나요..ㅠㅠ
둘짼데..첫째랑 너무 달라서 키우는게 새롭고 또 힘드네요..예민해서리..ㅠㅠ
IP : 111.118.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가 맘
'11.5.17 9:59 PM
(115.22.xxx.102)
요 개월 수에 아이들의 일반 행동 이에요.
이 시기에 호기심이 왕성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딸 지금 30개월 들어 섰는데요. 4-5살이 한 참 이런 행동을 보인다고 하네요.
말 귀 알아 들으니 샤워 하자고 오늘 하루 종일 땀나고 했으니 씻고 치카도 하자 하고 설명 후에 bath 를 대야? 라고 하나요 거기에 좋아하는 장난감 해서 좀 놀아주세요. 그럼 좀 좋아지더군요. 그래도 머리 감고 하는건 싫어 해요 --
2. 저도애둘..
'11.5.17 10:01 PM
(119.148.xxx.79)
그 시기때가 고집이 생기고 자기주장이 생기는 시기래요...
내가 내가..자꾸 하는 게 나쁜 건 아니니 그냥 하라고 두세요...
저희 둘째..(현재 38개월)는 지금도 그래요...그러다 잘 못하면...
"엄마가 도와주면 안될까? 엄마가 도와주고 싶은데.." 하면서 말 걸면..."도와주세요"..그러기도 해요.."아니. 내가할래요.." 그럼 그냥 계속 마냥 기다려줍니다..
그러다 잘 하면 칭찬 왕창해주고...그러다보니..해보고 잘 안 되면 도와달라고 말하더군요...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게 소근육발달에도 좋다고 하니..그냥저냥 두는 것도 좋은 듯 하구요..
요즘엔 다분히 귀찮아서...그냥 하라고 냅두기도 하는...ㅎㅎ
목욕역시...어느순간 싫어하더라구요...세면대에서 비누갖고 장난치는 건 여전히 좋아하지만...
머리 감을때마다 울고불고..목욕도 싫다고 난리난리...저희도 아마 두돌 즈음부터 그랬지 싶네요..
그러다..36개월 넘어가면서 조금씩 덜해지는 것도 같은데...
저희는 씻기면서 장난치고 장난감 안겨주기도 하고...10분안에 휘리릭 해 버리기도 하구요...
로션 바르면서 간질간질 장난도 치고...
아! 요즘엔 목욕하기 전에 갈아입을 속옷 챙기라고 하면..좋아하면서 옷 꺼내놓고 목욕탕 들어가요...오빠 목욕할때 오빠옷도 챙겨주는 것도 좋아하고..목욕순서 기다리고 그래요...
두살터울인데도 아이 둘이 성향, 성격, 반응...모두 달라서...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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