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아직은 새댁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1-05-17 19:12:54
아는 사람이 여기 많이 들락거려서 내용은 펑 할지도 모르겠으니 여러분들의 양해 바란다.
추가>
글쓰고 보니 다른글에 ~다체가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네요. 답답한 마음 풀어 놓다보니 무심한 -다 체가 편했어요. 양해바랍니다.
추가> 내용은 펑 합니다.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IP : 59.25.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1.5.17 7:27 PM (220.73.xxx.220)

    바닥을 쳤으니 이제부턴 올라갈 일만 남았겠다.^^

    근데 정말 ~다체 이거 중독현상이 있는 것 같다...ㅜ.ㅜ

  • 2. ㅎㅎㅎ
    '11.5.17 7:30 PM (121.163.xxx.226)

    이런 저런일 겪으면서 목소리 말투가 그런쪽으로 변해서 그럽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이쁜 목소리 만드세요.

  • 3. 자존감 ..
    '11.5.17 7:31 PM (175.211.xxx.41)

    문제가 아니라 그놈 한번 혼좀나봐야 할놈일세 ~

  • 4. 아직은 새댁
    '11.5.17 7:48 PM (59.25.xxx.71)

    oops-님 고맙다^^ 바닥치고 올라가 보겠다
    ㅎㅎㅎ님- 근데 제 목소리도 말투도 이쁘다고 모임에서 하루전에 칭찬 받았답니다. (자존감 벌써 회복중^0^???기사분 태도가 심하셔서 제 말이 부드럽지는 않았을 거예요.
    자존감님..기사의 말이 나쁘다는데 공감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5. 나도겪음
    '11.5.17 7:58 PM (222.109.xxx.220)

    카드배송하는넘이 그랬다.
    언제오시는지 알려주면 시간맞춰 있겠다라고하자... 그넘왈~아줌마 일다녀요??
    그 네가지 없는 말투...
    원글 마음 이해한다. 나도 느꼈으니깐...ㅎ

  • 6. 지진맘
    '11.5.17 7:58 PM (122.36.xxx.11)

    근데요...
    지속적인 억압이나 구속...경우에 맞지 않는 언행들...
    이런 거 당하면서 자기 감정을 자제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몰두하다 보면
    정말로... 자기 자신이 사라져요 ㅠㅠ
    막 나가는 사람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더 심하게 당하는 거 같아요
    (나 지금 무슨 말 하는 거임?)
    그니까 ...당하면서 오래 참고 자제하고 억제하는게.... 참 나쁘다고요.
    그냥 확 터트리고 울고 화내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어쨌거나.... 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중단한 학업...어떻게든 다시 해보세요
    나이들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게 자기 학업, 자기 경력 중단하는 여자 같아요
    ㅠㅠㅠㅠㅠ 원글님 상황이 공감이 되서 하는 말이예요.ㅠㅠㅠ

  • 7. 아직은 새댁
    '11.5.17 8:01 PM (59.25.xxx.71)

    요즘님- 위로 고맙다. 나의 문제의 가전은 에어컨이다. 그런데 설치하는 곳과 a/s 하는 곳이 별도라고 한다. 설치팀은 업체가 직속이 아니라, 여러 브랜드를 모두 다 취급하는 개인 사업체인 것 같다. 오늘 처음 안 사실이다. L*전자 a/s 불렀더니 a/s기사님이 설치팀과 기계고장 a/s가 다르다며 설명해 주시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여기가 시골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암튼 설치기사는 L*전자 직속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그런 말이 튀어나오고 여러가지로 어이없는 행태를 보였나 보다 하고 있다.

  • 8. 아직은 새댁
    '11.5.17 8:17 PM (59.25.xxx.71)

    나도 겪음님-공감해 주셔서 고맙다.
    지진맘님- 고맙습니다. 덧붙이자면, 산전 수전 겪은 상황에서 저의 감정을 터트리자 공중전을 겪었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았습니다ㅠㅠ.아마도 제 학업,경력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면 ...하하하^^그저 웃지요~

  • 9. 000
    '11.5.17 8:36 PM (124.216.xxx.241)

    저도 자존감바닥이에요 주부생활이렇게 힘든지 예전엔 몰랐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부모님 공부시켜줄때 더 악바리같이 해서 한자리 잡았어야했는데. 호호호 이게 뭐람....

  • 10. 지속적인 억압
    '11.5.17 8:38 PM (221.138.xxx.83)

    자극 그런거 정말 자존감 떨어집니다.
    얼른 반짝반짝으로 빛나는 으로 다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본래의 원글님 답게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 11. 아직은 새댁
    '11.5.17 9:18 PM (59.25.xxx.71)

    000님~~통탄할 노릇이죠,공부가 제일 행복했다니ㅠㅠ그래도 우리 힘내요~
    지속적인 억압님~~예, 정말 자존감 떨어집니다.일면식 없는 사람에게도 말 한마디로 위로를 줄 수 있는데, 사랑하는 아들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에게는 왜 그러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532 남편과 어느정도 화해했어요. 1 애니어그램 2011/03/28 604
631531 오늘 저도..샀어요. 1 화장품 2011/03/28 840
631530 수학은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5 중1맘 2011/03/28 1,393
631529 기저귀요, 다들 허기스 군 메리즈 이야기만 하시네요. 23 궁금해요! 2011/03/28 1,413
631528 염홍철 대전시장 월급 모아 복지시설에 기부 3 세우실 2011/03/28 477
631527 수능 수리영역에서 1등급을 받으려면 수학을 어느정도 잘해야하나요? 20 모르는맘 2011/03/28 2,559
631526 1년에 4-5천 아이한테 들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상해 2011/03/27 1,655
631525 론칭파티 의상 쫌 추천해주세요.. 2 이와중에 2011/03/27 403
631524 맑은 콧물증세 1 산산 2011/03/27 367
631523 남자떄문에 죽을 것만 같아요 23 연애상담 2011/03/27 5,123
631522 코스트코 다녀오면 넘 대용량이라 나눠야되는데 8 D 2011/03/27 1,867
631521 욕망의 불똥 작가가 67세 할아버지?? 12 헉스 2011/03/27 2,969
631520 도배와 마루 시공 순서 . 어느것이 먼저에요? 2 ........ 2011/03/27 1,165
631519 일산에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이 있나요? 1 ㅠ.ㅠ 2011/03/27 533
631518 등산다니는데, 스틱 필요할까요? 11 등산 2011/03/27 1,247
631517 시동생 결혼식에 입을 한복이요.. 8 ... 2011/03/27 1,183
631516 욕불 엔딩 신은경 얼굴 3 . 2011/03/27 2,102
631515 울나라에 일본과 같은 원전사고가 낫다면??? 4 레몬트리 2011/03/27 580
631514 욕망의 불꽃 마지막 장면에서 이순재가 뭐라고 한건가요? 2 불똥 2011/03/27 3,121
631513 아들 둔 어머니들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48 레베카 2011/03/27 5,868
631512 생일축하 편지에 넣으면 좋을 글귀 추천 부탁드려요 ^^ 1 생일 2011/03/27 1,994
631511 아들꿈이 공인회계사랍니다. 9 중3엄마 2011/03/27 1,885
631510 갑상선 암,........... 8 아이고 2011/03/27 2,131
631509 SK-투 광고 넘넘 싫은데... 17 오랑사랑 2011/03/27 2,728
631508 코스트코 다이슨 청소기 가격 아시는 분 2 .. 2011/03/27 1,503
631507 급질)단기 육아도우미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단기로 한국들어갑니다) 3 해외거주자 2011/03/27 583
631506 韓 청소년 ‘더불어 사는 능력’ 36개국 중 꼴찌 4 샬랄라 2011/03/27 470
631505 <나가수> 순위발표좀 했으면. 14 나는 엄마다.. 2011/03/27 2,044
631504 방금끝난 욕망의 불꽃에서... 6 ... 2011/03/27 2,761
631503 여기서 왼쪽이 누구인가요? 10 거위의꿈 2011/03/27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