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서 그런거겠죠..

떼쟁이두돌아기 조회수 : 115
작성일 : 2011-05-17 15:03:18

  얼마전부터 열감기를 시작해서 기침감기로 진행중인 아기예요.

  그런데 애가 열감기 시작부터 아주 엄청난 짜증쟁이.떼쟁이가 되어버렸네요
  애가 아파서 그런거겠거니 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정말 저도 돌아버리겠어요

  전에는 말도 잘듣고 얌전한 축이였는데
  요 며칠사이에는 정말 죽어라 말 안듣고
  자기 먹던그릇도 원래는 알아서 싱크대에 갖다놨는데
  이젠 그릇을 패대기 치고 --;; 아무데나 휙 던져놓습니다.
  또 신발벗어서 누가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가지런히 정리하던
  아기였는데 지금은  신발벗으라고 하면..신발신고 거실로 들어옵니다

  뭐든 맘에 안들면 물건 집어던지는건 예사..무조건 떼부리며
  뒤집어 울기 ..어젠 동네 놀이터를 몸으로 청소..--;;
  이젠 절 때리기까지해요 .
  제가 안경을 쓰는데..전부터 엄마안경 건드리면 엄마 아야한다고 안돼..라는 말을 많이 해서
  아기가 제 안경은 절대 안 건드렸는데
  며칠전부터 성질부리며 저 머리를 후려친후 안경을 잡아빼서 던질려고...하질않나 ..


  아 정말 오늘점심때는 저도 순간 획 돌아서 엉덩이를 있는대로 팡팡 때려줬네요.
  2시간 내내 징징에 지 맘대로 안된다고 다 짜증에 ..물건은 죄다 집어던지고 ..


  에휴..

  이거 아파서 그런거겠죠..다른 아기들도 아프면 이렇게 변하나요
  이제 감기가 거의 나을거같은데
  감기낫고도 계속 이럴까요.

  어디 엄마맘 다스리기 책이라도 찾아봐야지 감기시작한지 7일짼데 열불이 나서
  죽겄네요.
  남편도 어제부터 육아책 뒤지기 시작했다눈 .ㅠ,ㅠ

  아..감기때문일꺼야..감기때문일꺼야 ..
IP : 124.49.xxx.2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5.17 11:06 PM (222.234.xxx.93)

    흑 저.. 제가 아까 낮에 글써 올린줄 알았어요.
    어쩜 열감기에서 기침감기 간것도 똑같고..
    떼젱이에 바닥청소.. 오늘신발신고 거실들어온거..
    제 안경 바닥에 던진거.. 떼리는거..
    흑흑.. 저는 거기에 아직 젖도 안떼서 밤새 기침에 잠못자고 뒤척이다가.. 젖찾아무는거...
    정말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348 저도 중1 수학문제 부탁드려요 5 저도 수학문.. 2011/03/27 848
631347 돌싱인데요 저 악착같이 돈모아야하나요? 10 좀 써도 될.. 2011/03/27 3,189
631346 집주인이 누구인가 알려면 등기소에가면 돼나요? 9 2011/03/27 1,234
631345 어제 욕망의 불꽃 끝부분 얘기 좀 알려주세요. 4 자버렸어 2011/03/27 1,940
631344 에트로,mcm 둘중에 고르라면 어느 가방이 나을까요? 16 ... 2011/03/27 2,342
631343 중년여성복 88이상 사이즈 나오는 브랜드가 뭐 있나요? 5 큰사이즈 2011/03/27 1,849
631342 노인 분 수술 앞두고 몸의 기력을 높이는 데 좋은 음식. 2 체력보강 2011/03/27 1,384
631341 못보나요?? 3 지난글은.... 2011/03/27 759
631340 우리집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2 요즘.. 2011/03/27 1,663
631339 로그인해서 들어오면 띵동~ 그 소리... 4 띵동 2011/03/27 1,206
631338 두돌아기 자연관찰 전집 꼭 필요할까요? 11 무플정말 ㅡ.. 2011/03/27 1,375
631337 치킨하고 피자 어느 게 칼로리가 더 높을까요? 8 공포의뱃살 2011/03/27 2,832
631336 선우용녀씨 딸 최연제씨편 4 기분좋은날에.. 2011/03/27 3,783
631335 역전 앞, 프린터기, 토스터기, 쥬서기, 리더기 4 틀린말고치기.. 2011/03/27 1,026
631334 산골엄마에요 5 ... 2011/03/27 2,052
631333 루 살로메는, 단지 유명해지기 위해, 니체가 보낸 연애편지를 다 공개했다잖아요. 8 목적을 위해.. 2011/03/27 2,494
631332 사돈댁 안 챙기는 친정 부모님때문에 제가 힘들어요. 7 맏딸 2011/03/27 3,115
631331 게시판이 없어졌네요? 3 아니~!! 2011/03/27 2,241
631330 셰인,청강 노래에 흠뻑 빠져드네요.. 이 주말에 .. 2011/03/27 397
631329 음식 양념에 배즙 들어가는데 팩에든 배즙넣어도 되나요? 5 급질요 2011/03/27 752
631328 혹시, 숯침대 사용해보신 분 계세요? 2 ... 2011/03/27 337
631327 이 깍두기 괜찮을려나 모르겠네요.. 3 깍두기 2011/03/27 554
631326 집집마다 가훈 있으시죠~~ 좋은 가훈 알려주세요 1 일학년 2011/03/27 458
631325 오리털 파카요. 집에서 세탁할 수 있나요? 8 오리털 2011/03/27 959
631324 말은 똑바로 해야죠. 명계남욕사시는분들 15 2011/03/27 1,258
631323 금란이같은 친구가 있는데요. 5 ... 2011/03/27 2,370
631322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쓸만한 바퀴달린 책가방부탁드립니다. 2 추천요망 2011/03/27 318
631321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3 책을 읽고... 2011/03/27 1,198
631320 부족해 1 칼슘 2011/03/27 222
631319 아이패드 미국서 사려는대요 2 . 2011/03/27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