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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심천 여행...좋다 말았어요ㅜㅜㅜㅜㅜ

아~~~아까워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1-05-17 14:48:08
조금전 남편이 문자를 했어요.
"6월30일부터 7월 4일 일정으로 여행 가게 됐는데
원하는 사람은 부부동반 가능하다고
꼭 같이 가자고.....야호 신난다"이렇게요.

저도 와 신나고만!!!!!!!하다가  문득........
고2 둘째 기말고사가 언제부터더라??????

아이구  7월1일부터 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눈물을 머금고  "여보 다음 기회에 꼭 같이 갑시다"했어요.

남편땜에 일정을 바꿔주진 않을테고
요즘 고3같은 고2 시험 기간에
집 떠날 용기는 없고....

저 약 30초 동안 좋다 말았어요.
IP : 203.170.xxx.1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트리
    '11.5.17 2:49 PM (118.41.xxx.148)

    그냥 가지...다 큰 아들인데..

  • 2. 시험은
    '11.5.17 2:50 PM (125.180.xxx.163)

    아들이 보는거지 말입니다.

  • 3. 잉?
    '11.5.17 2:50 PM (211.110.xxx.100)

    다 큰 아이인데 알아서 잘 하겠죠.
    다녀오세요 너무 아까운 기회네요.

  • 4. ,,
    '11.5.17 2:52 PM (110.14.xxx.164)

    초등도 아니고 고등이면 혼자 잘 있지 않을까요

  • 5. ,,
    '11.5.17 2:52 PM (72.213.xxx.138)

    그냥 다녀오세요. 4일 인데 게다가 고딩인데 알아서 할 나이 아닌가요?
    요즘에도 도시락 싸나요? 그게 아니라면 다녀오세요.

  • 6. 오잉..?
    '11.5.17 2:54 PM (115.140.xxx.112)

    그런 기회가 또 어디있겠어요..?
    저라면 신나게 갔다 올겁니다

  • 7. 그러다
    '11.5.17 2:57 PM (218.232.xxx.156)

    기운빠지고, 기회없어지고 못가지 말입니다.
    애들도 혼자 외롭고, 불편해봐야, 부모님 소중한지도 압니다.

  • 8. ~~
    '11.5.17 2:59 PM (121.166.xxx.1)

    시험전도 아니고 시험주간엔 다녀오셔도 무방해요
    꼭 두분이서 다녀오세요

  • 9. .
    '11.5.17 3:09 PM (125.128.xxx.172)

    다음에 기회 없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번에 다녀오셔요

  • 10. ..
    '11.5.17 3:14 PM (211.51.xxx.155)

    고2인데, 설마 엄마 없다고 시험기간에 시험공부 안할까요? 그냥 다녀오세요^^

  • 11. ????
    '11.5.17 3:14 PM (119.196.xxx.13)

    초2도 아니고 낼모레면 성인인데....걍 다녀오세요.
    학교에서 급식주겠다, 먹을거 든든히 쟁여놓으시고 다녀오세요.
    둘째라면 첫째도 있으니 둘이 알아서하라 하시고...

  • 12. 음?
    '11.5.17 3:28 PM (210.112.xxx.112)

    초등생도 아니고 그냥 다녀오시면 될것 같은데요. 왜 안되죠 --??? 엄마없다고 시험성적에 영향끼칠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 13. 엥??
    '11.5.17 3:40 PM (14.52.xxx.162)

    초등이면 당연히 가고 고등이니 못가는거 아닌가요???
    고등 고2면 대입에 직빵을 연결되고,애들 엄마 없으면 공부 안해요,
    심지어 시험시간에 늦는 애도 부지기수입니다,
    최상위권 애들도 엄마가 안깨워주면 깜빡하다가 몇시간 더 자서 시험 망쳐요

  • 14. ..
    '11.5.17 5:09 PM (58.145.xxx.210)

    에이~ 우리 엄마는 고3 수능 준비하는 저 혼자 떨궈두고 아빠랑 여행 다녀오셨어요.
    다녀오세요 ㅎㅎㅎ

  • 15. 고2엄마
    '11.5.17 5:11 PM (116.40.xxx.63)

    인 저라도 여행 못갑니다.
    내신비중이 얼마 안된다고 하더라도
    아이인생이 걸린 입시문제이니 나중에 후회할거 같고
    여행지에 가서도 맘편히 즐기지 못할거 같아요.
    다녀오라고 하신분들.. 고2맘 아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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