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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냉동실에 넣은건 평생을 두고 먹어도 괜찮은 줄 아시네요....

냉동실 안전불감증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1-05-16 21:01:11
냉장고,냉동실 정리 할줄 모르고 넣을 줄만 알고 뺄줄은 모르는 저희 친정엄마...
냉동실에서 묵혀 최소한 5년은 된거 같은 음식도...
냉동실에서 냉동했으니 까딱없다는 엄마...

저도 엄마 영향아래 컸으니..
냉동실이면 최대한 5년이하는 괜찮은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된게..
바로 여기 82와서지요..

가끔씩 올라오는 질문들..
냉동실에 1년 정도 된 생선 먹어도 될까요??
에 버리라는 댓글 대부분..

솔직히, 첨엔 이상했어요.
냉동실은 음식이 상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던 저로서는...

그럼, 평균 얼마기간 이상이면 냉동실 음식 버리시나요??
정말 궁금해요.
IP : 118.33.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자
    '11.5.16 9:03 PM (119.202.xxx.82)

    냉동실 음식도 6개월인가 지나면 상한다 들은거 같은데 무엇보다 육류나 생선류는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건 맛이 없더라구요. 대신 가루류는 냉동실에서 유통기한 무시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ㅠ

  • 2. 아마츄어주부
    '11.5.16 9:06 PM (58.225.xxx.5)

    부끄럽지만 1년은 쉽게 넘기는 것 같아요
    어떨땐 낙석처럼 발등에 떨어지기도 ^ ^
    공간이 있게 조금만 넣어 두어야 한번씩 홀딱 뒤집기도 좋을텐데...
    대신 꺼내서 조리하면 손이 잘 안 가고 한번 정도 먹고 버리게 되네요
    냉장고 없이 살겠다는 마인드로 조금씩 식품구매 해야할텐데 ㅠㅠ

  • 3. 살림안하는여자
    '11.5.16 9:10 PM (220.116.xxx.10)

    저희 어머니는 1년에 2번 냉장고 정리하시면서, 오래된 건 버리시드라구요. 근데 오래되었다의 기준이 6개월이 아니라 정말 몇 년 된거... 제가 어머니 몰래 몰래 버리고 있어요...

  • 4. -
    '11.5.16 9:16 PM (115.126.xxx.111)

    일반생선 2~3개월
    익힌생선, 토막낸생선 1개월
    해산물 2~3개월
    쇠고기 6~12개월
    다진쇠고기 4~5개월
    익힌쇠고기 2~3개월
    돼지고기 6개월
    생닭 12개월
    토막낸생닭 9개월
    생닭내장 3~4개월
    가공육류(베이컨,소시지,햄 등) 1~2개월
    건어물(멸치, 오징어포) 1개월
    식빵, 만두 1~2개월
    유부 1개월
    국물 1개월
    면 1개월
    치즈, 버터 3개월
    감자, 버섯, 파 1개월
    데친채소(시금치, 나물 등) 3개월
    껍질벗긴바나나 1개월
    밥 2개월
    고춧가루 3~4개월

    작년 신랑 입원했던 병원에서 읽었던 잡지에 있던 내용이에요.
    제가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인지라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왔었거든요.
    냉동실에서 버틸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참고하세요...

  • 5. ..........
    '11.5.16 9:50 PM (175.119.xxx.3)

    윗님 글 때문에 우리집 냉장고는 음식쓰레기 저장고가 되었답니다. 엉엉

  • 6. 발등조심
    '11.5.16 10:00 PM (1.225.xxx.29)

    저희 친정 냉동실은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열어야해요.
    하도 가득차서 가까이서 열었다가는 발등찍히기 쉽다는...

  • 7. 한건
    '11.5.16 10:21 PM (1.107.xxx.31)

    ... 어제 하고 왔어요

    시댁 냉동실 두 칸을 싸악~ 버렸어요 ... 몰래 몰래 ... 바리바리 싸서
    남편 시켜 트렁크에 넣어두라고 하고 집에 싣고와서 남편더러 버리라 했어요

    시댁 냉장고 ... 보고 나면 울집도 열심히 청소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 8. ~~
    '11.5.16 10:22 PM (125.187.xxx.175)

    당신 냉동실 꽉 차서 주체 안되면
    언제적 건지 알지도 못할 돌덩어리 같은 음식들 먹으라고 갖다주시는 울 엄마...
    녹여서 내다버리는 것도 일이다.
    당신 먹기 싫은 걸 왜 딸을 주는지.

  • 9. ..
    '11.5.16 10:56 PM (116.127.xxx.76)

    저희는 시엄머니가 그런 스타일이세요~
    냉장고에 아주 꽉꽉 채워넣고, 몇년지나도록 꺼내지 않는 비닐에 쌓인 돌덩이들이 아주 수두룩~~

  • 10. 지니로지맘
    '11.5.17 2:36 AM (222.120.xxx.69)

    길면 6개월요...잡자마자 급속냉동시킨것도 아니고 시장에 나온걸 사들고 오는게 대부분이라 몇달지나면 그냥 버리네요. 어른들은 냉동실을 더 믿긴 하시더라구요^^
    윗글읽다보니 저희집엔 일년도 더된 고추가루가 냉동실에 큼지막히 있는데...(이거 가을에 찧으면 일년먹어야 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요건 버리지 못하겠네요.

  • 11. 폴리
    '11.5.17 3:02 AM (121.146.xxx.247)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냉장실 정리했는데 어여 냉동실도 손봐야겠네요.
    이래놓고 냉동고 살 생각을 하다니 ㅋㅋ

  • 12. 123
    '11.5.17 8:25 AM (123.213.xxx.104)

    저는 한번씩 다 꺼내서 오래된건 걍 버려요.
    한동안 손 안갔던건데 넣어 놓는다고 해서 다시 꺼내 먹을지 의문이라서요..
    버릴때마다 정말 음식은 쟁여놓는게 아니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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