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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어놨는데 말벌 들어왔어요

무섭ㅠㅠ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1-05-16 13:18:39

그게 베란다창문 틈으로 들어왔는지 안방까지 들어왔네요.

뒹굴거리면서 컴터하다가 깜놀했네요.

환기때문에 열어놓은 안방 장롱안으로 쏙 들어가서


남편등산복입고 모자로 얼굴 가리고 긴 밥주걱들고;;;

겨우 현관문밖으로 쫒아냈네요(저희는 복도식)

어후... 완전 크던데.... 119부를뻔했네요 ㅠㅠ
IP : 58.145.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ㅜ
    '11.5.16 1:20 PM (119.196.xxx.13)

    저희집도 어제 말벌인지 대빵큰 똥파린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결국 못잡았어요 --;;
    아침에 윙윙돌아다니는거 보고 그냥 출근했는데..ㅋㅋㅋ
    이따가 들어갈때 에프킬라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야겠네요.

  • 2. 무섭ㅠㅠ
    '11.5.16 1:26 PM (58.145.xxx.249)

    똥파리랑 비교도 안되게 컸어요...5-6cm되보이더라구요 ㅠㅠ
    ㅜㅜㅜ님네는 똥파리이길 기원합니다.
    말벌은 위험하대서...

  • 3. 여명
    '11.5.16 1:39 PM (114.205.xxx.254)

    큰일 날뻔했네요.다음에 또 들어오면 이렇게 함해보세요.검증은 안됐지만 제 나름의
    생각입니다.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팔을 쭉뻗어 손가락을 창문쪽을 가리키며,
    "당장 나가" 라고 큰소리로(50dB이상)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래도 안나가면 귀가 멀었거나 여자 혼자있다고 원글님을 무시헀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근육을 키우세요.

  • 4. ..
    '11.5.16 1:40 PM (117.55.xxx.13)

    저 토요일에 그랬네요
    근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제풀에 미친듯이 날뛰다가 곧 사망하시더군요
    여긴 대구라 ,,

  • 5. 저도
    '11.5.16 2:06 PM (211.44.xxx.91)

    딸들이 날파리만 봐도 난리를 쳐서 어쩔수없이 때려잡는 역할인데요. 일단 한 방에 몰아서 문을 닫고 동선을 짧게 만든다음에 방충망을 열어놓고 밖으로 몰아내요...되도록 죽이곤 싶지않아서
    몰아내고 나면 후다닥 문닫기

  • 6. --
    '11.5.16 2:13 PM (116.36.xxx.196)

    저도 작년에 말벌들어온거 신랑시켜서 잡았네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저보고 신랑시켰다고 너무하다고?--;;

  • 7. 조심하셔야 해요.
    '11.5.16 4:55 PM (124.5.xxx.226)

    그거 쏘이면 약한 사람은 심장마비도 온다는데,
    무서운 말벌,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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