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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담근 매실... 시큼한 맛이 되었어요. 술처럼ㅠ.ㅠ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5-16 00:32:03

작년에 항아리에 매실 10키로를 담았어요.

중간에 설탕 녹으라고 휘저어 주고
매실 안 건지고 그냥 1년 가까이 두었네요.

매실 담그고 1년 지나면
매실씨앗 독성 상관없다고 해서..

오늘 맛을 봤더니
살짝 술같은 맛이 나요.

이를 어쩌지요?
아이들 주려고 매해마다 담근건데..
작년에는 설탕이 부족했던건지 맛이 이 모양이네요.

아이들한테 물에 타서 주면 안 되겠지요?
이걸 어떻게 써먹지요?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고..ㅠ.ㅠ

IP : 59.86.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6 12:33 AM (112.151.xxx.37)

    약간 술내나면서 시큼하게 발효된게 몸에는 더 좋습니다.

  • 2. 요리재료
    '11.5.16 12:38 AM (125.180.xxx.163)

    볶음요리(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등)에 설탕이나 물엿 대신 사용하시면
    고기나 해물의 잡내도 날려 보낼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몇년 전에 시어머니가 담그신게 시큼해져서 어머님이 며느리들에게 한잔씩 주셨는데
    다들 취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술과 동급이던데요.

  • 3. ㅎㅎ
    '11.5.16 1:08 AM (125.57.xxx.22)

    시어머니가 몇년전 매실 담그시고 잊으셔서 일년지나서 걸렀는데요 처음에는 셨는데 냉장 보관하는 동안 술맛이 사라지더군요.

  • 4. 원래
    '11.5.16 1:31 AM (211.36.xxx.45)

    살짝 시큼하지 않나요?
    발효가 잘못되었다면
    거품이 바글바글 할텐데요

  • 5. .
    '11.5.16 2:18 AM (125.177.xxx.79)

    전...일부러 매실:설탕 10:3으로 넣고 매실식초 만들어서 먹는데요 뭘..ㅎ
    일부러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물에 희석해서 때때로 마셔요..
    약간 술기도 돌고..ㅋㅋ
    방사능에...
    천연식초도 좋다고 어디 읽은 것도 같고..ㅎㅎ 암튼 천연식초가 몸에 좋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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