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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남편 때문에 방사능 대비용 음식 못사놓는 분 계시는지요?

.......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1-05-15 15:02:49
사실 소금과 미역은 사놓고 싶어요
나머지는 냉동고도 없고 해서 못사지만요
제 맘 같아선 살수 있는 것은 다 사서 놓고 싶지만
저장문제 땜에 두가지는 꼭 사 놓고 싶거든요
그런데 잔소리 심한 남편
유별떤다고 할거구요
게다가 갑자기 비용이 들어가니 카드명세서 보고 또 잔소리할 거구요
그통에 남편 미워지는 내 감정 땜에 저도 아이들도 힘들어질거구요
둘째가 이제 7살이니 정말 사놓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제게 지혜를 좀 주시와요~~


IP : 58.140.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은 5월것
    '11.5.15 3:05 PM (59.186.xxx.134)

    사두셔도 작년겨울에 가둬둔거라서 앞으로 생산분보다는 더 나을겁니다
    신안염전들도 진정세라지만 값은 전보다 올라잇어요
    애기가 잇다니요 미역은 지금도 구입가능하구요

  • 2. ...
    '11.5.15 3:08 PM (112.159.xxx.137)

    소금과 미역은 구입해 두세요. 이미 구입했는데 남편이 뭐라고 하겠어요.
    잔소리하면 잠깐 듣고 마세요
    지금 상황이 악화일로인데....
    남편분은 진정으로 원글님께 감사드려야 겠네요.
    이렇게 건강 챙겨주시는 원글님이 계시니까요.

  • 3. ...
    '11.5.15 3:11 PM (219.240.xxx.56)

    근데 지금부터 사놓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듯 하네요.

  • 4.
    '11.5.15 3:12 PM (121.163.xxx.226)

    저희는 미역류, 생선통조림, 냉동생선류 유통기한 보면서 사놨어요. 김치냉장고 냉동으로 돌렸구요. 소금은 50킬로 정도. 이거 다 먹으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 5. plumtea
    '11.5.15 3:14 PM (122.32.xxx.11)

    소금 미역이 올랐긴 한데 원래도 단가가 그리 쎈 식품이 아닌데 남편이 알아채실만큼 티가 날까요? 대개 남자들은 그런 거 잘 모르지 않나 해서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일단 지르세요. 82에서만 그렇고 밖에선 안 그러는 거 같죠? 벌써 지진나고 후쿠시마 원전 이야기 나올 때부터 건어물 상인들은 발빠르게 움직였어요. 요즘 미역값이 오르고 물건이 달려서 그거 잡는게 아주 큰 일입니다. 다들 평소 소비량보다 더 사고 일본에서 쓸어가다시피 하는데 할머니들 잘 모를 거 같죠? 딸이 사 놓으랬다고 산 같이 쌓아서 사요. 아들네 딸네 준다고요. 남편이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사재기가 평소에는 저도 반대입니다만 이 경우는 일반 사재기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 6. --
    '11.5.15 3:53 PM (116.36.xxx.196)

    저도 미역은 좀 사놨네요. 근데 1년도 못먹을거 같아요. 근데 집에서 소금 많이 쓰나요? 김장땜에 많이 쓰시는 건가요?

  • 7. 소금광산
    '11.5.15 7:34 PM (121.215.xxx.145)

    소금은 호주에 소금광산이 있어요. 그거 현지라 그렇긴 해도 킬로에 천원도 안하긴 하는 데 한국산 없어지면 호주산 구해서 쓰시면 될 듯 해여.

    미역은 저도 6봉지 사놨는 데 하나 3천원해서 별로 돈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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