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성한작가 별로 안좋아했는데...ㅡㅡ;;
신기생뎐은 팬됐어요.
매일 주말만 기다리네요.
반짝 반짝보다 더 재미나요~~ㅎㅎ
예전에 인어아가씨는 그냥 볼거없을때보고
하늘이시여는 답답해하면서 봤는데 신기생뎐은 꼭꼭 챙겨서 흥미진진해하면서보네요.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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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일 신기생뎐 하네요~~^^
기다렸어요.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1-05-13 13:19:24
IP : 211.176.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
'11.5.13 1:22 PM (218.38.xxx.118)재밌나봐요??
2. 인어아가씨
'11.5.13 1:25 PM (202.30.xxx.226)하늘이시여, 매번 챙겨봤는데,
신기생뎐은 안 봐지데요.
저는 내맘이 들리니 기다려요.3. 저도..
'11.5.13 1:48 PM (222.239.xxx.170)신기생전인지 신기생뎐인지....아예 안보네요.
솔직히 제목부터가 기생~이 들어가서 웬지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네요.
말이 기생전이지..술집의 요정아닌가요?
제가 이 드라마를 안봐서 내용은 어떤건지 몰라서 뭐라 말못하겠지만...쩝..4. ...
'11.5.13 1:49 PM (61.74.xxx.243)꺅 저도요~ .. 신기생전 때문에 주말이 기다려질 정도.. 임성한이 얘기를 잘 풀어나가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빨리 단사란과 아다모가 결혼해야 될텐데 말이죠..
5. ㅋㅋㅋ
'11.5.13 2:24 PM (14.42.xxx.34)저두 첨엔 임성한 작가 작품이라길래 별관심없다가
한번보고 여주인공 성형얼굴에 식겁하다가..
내용이 얼키고 설켜서 그거 풀리는 재미로 봐요 ㅎㅎ
요즘 우리남편이 아다모로 보여서 죽겠네요 ㅋㅋㅋㅋ
체형이 비슷하거든요. 얼굴은 코 윗쪽만 비슷하고
사랑타령도 좋지만 얼른 엄마 만났으면 좋겠어요..김혜선씨 보면 보는 제가 더 애가 타서...6. --
'11.5.13 4:02 PM (116.125.xxx.73)저는 내마음이 들리니 봐요.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요즘 내가 피폐해서 그런지 따뜻한 드라마가 좋네요(요즘 이 드라마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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