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직장다니다 아이가 입학하고나서 일 그만뒀어요.
이래저래 챙겨줘야할것도 많고, 외동이라 아직 혼자 학교며 학원다니기가 좀 불안해서
집에서 아이 돌봐주는것은 만족해요.
그런데, 남편이랑 아이가 회사, 학교가고나면 왜이리 허전할까요?
처음 두세달은 푹쉬어서 너무 좋았지만,
슬슬 노는것도 지겹고..
스스로 잉여인간같은 느낌마저 드네요.
아이를 충분히 케어해줘야 할듯해서 다시 9-6 직장을 다니긴 어려울것같아요
이미 어린나이에 종일반에 시달린 아이라서요.
오전-오후3시까지 아르바이트 정도 해볼까 싶은데
한달반정도 지나면 아이 방학이라 이것도 곤란하겠네요.
업주 입장에서도 한달짜리 인력은 필요없을테니까요.
밖에나가 쇼핑하는것보다는 뭔가 생기있게 수입을 창출할만한 일을 해보고 싶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저 왜이리 좀이 쑤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남편이 돈을 갖다주긴하지만 내돈벌어 미용실이며 화장품이며 팍팍쓰는재미도 아쉽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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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 집에있을려니 못있겠네요..
흠..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1-05-13 09:50:18
IP : 14.42.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
'11.5.13 11:21 AM (222.237.xxx.83)비슷하시네요, 그래서 전 담주부터 4달만에 다시 뛰쳐나가요...
2. ^^
'11.5.13 12:49 PM (125.178.xxx.22)저도 6개월넘어가는데 죽겠어요.... 근데 재취업이 힘드네요...
집에 있는 엄마를 아이들도 피곤해하는듯~ ㅋ 잔소리땜시.....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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