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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대변가리고 있는거 맞죠?

두돌아기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1-05-12 14:21:34

  집에서는 신호오면  어딘가 숨어서 대변보던 아기였어요

  그런데 얼마전 외할머니집을 갔었는데
  그곳에서는 하루종일 대변보지도 않다가
  제가 생각없이 ..응가할래? 라고 물어보니
  자기발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살짝 닫고는
  쪼그려앉아 힘을 주더라구요..

  - 제 아긴 20개월전부터 대변볼때 누가 보는걸 싫어했어요 -

  그렇게 3일정도까지 그런 패턴을 보이길래 좀 놀랬는데
  4일째되는날 ..외할머니집이 익숙해졌는지
  자기가 누고 싶을때마다
  어딘가 숨어서 응가를 하더군요

  3일동안은 낯선곳이라고 하고 싶은걸 참았다가
  제가 물어보면 그제서야 화장실가서 힘을 줬던거같은데
  이거..대변가리는거 맞죠?
  하지만 집에 와서는 아무데서나 사람만 없으면 힘을 줘버리네요 --;
  
  어떻게 배변훈련해야할까요..
  아무리 아기변기 가르키면서 거기다하라고해도 제말에 콧방귀라도 끼듯이
  오늘도 미끄럼틀뒤에서 힘 주고  있어요ㅠ.,ㅠ

  육아선배분들 도움..바랍니다.
IP : 124.49.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5.12 2:28 PM (125.137.xxx.251)

    한동안 숨어서 응가몇번하더니...하루는 화장실에서 어른변기에 앉혔다가 엉겁결에 성공한적있어요..그뒤로는 갑자기 표정이 이상해지고 가만서있을때 응가물어보면 한다했어요..그렇게 성공했습니다.어린이변기는 사용안하더라구요..변기물내려가는게 신기한지 어른변기에서만 했거든요
    유아변기관심없음 그냥 어른화장실이요하세요...첫성공때...난리부르스 쳐주셔야함을 잊지마시고요..ㅎㅎㅎ 울집은 외조부모2명이랑 저랑 이모랑..넷이서..화장실앞에서 박수쳐주고 노래불러주고..ㅎㅎㅎ 축하기념 과자도 사주고 그랬어요..우쭐해하더라구요..ㅋㅋㅋ

  • 2. ㅋㅋㅋ
    '11.5.12 2:40 PM (218.156.xxx.70)

    저희 요즘 둘째 배변훈련들어갔어요
    쉬하면 박수, 박수박수 박수...--; ㅠㅠㅠ
    일주일째인데 잘하네요
    저희아가 30개월째 좀 늦은감이 있죠 배변훈련은 빨리 하는것보다 빨리 떼는게 중요한거같아여
    아이가 원하지않으면 굳이 시키지 마세요 시작을 하시려면 지금부터 기저귀 벗기고 무조건 변기로 고고 기저귀는 절대 채우지 마세요 오히려 왔다갔다하면 아이배변훈련이 늦어지고 밤 기저귀는 더 늦게 떼게되요 밤 기저귀가 끝나야 배변훈련이 끝납니다.

  • 3. 난리부르스
    '11.5.12 2:41 PM (113.199.xxx.31)

    쳐주면 아이가 굉장히 기뻐하더라구요.

    전 그 난리부르스가 부족해서 조금 힘들었는데

    홈스쿨쌤이 유아변기에 앉아 쉬 하고 응가하는 모습 보고 난리 부르스 쳐 주니
    그 담부턴 성인변기보다 유아변기에 앉아서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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