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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빛나는...관련 질문좀~

띄엄띄엄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1-05-12 11:41:14
TV에서 보일 때마다 띄엄띄엄 봤더니 아리송한 게 많아서...

1. 송편 엄마는 왜 글케 정원이를 싫어하죠? 반대로 금란이는 왜 그렇게 맘에 들어하고요?

2. 송편 집안의 비밀??같은 게 있습니까? (이건 아직 안 밝혀졌나?)

3. 삼촌은 열 여덟인 것 같은데 학교 안 다니나요? 글고 말투가 왜 그리도 어른들스러운지...^^;;

4. 고시생총각은 애 아빠인가요? 금란이 친구인 것 같기도 하고..(갠적으로 저리 공부해서 고시패스하겠나 싶은 걱정이...^^;;;)



.........적어놓고 보니, 가끔 봤다는 게 무색하리만치 아는 게 없네요. ㅎㅎ
IP : 116.38.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2 11:56 AM (116.41.xxx.16)

    1.정원이가 출생관련 문제로 힘들때 송편 엄마 순대국밥집에서 혼자 늦게까지 술먹고 주정부리는 등등 약간의 오해와 더불어 참하지 못한 여자정도로 인식되었고요. 반면 금란이는 아들 내조 잘 할 참하고 야무진 처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 허름한 순대국밥집 주인으로 나오는 송편의 엄마는 사실 평창동 대저택에서
    굴지의 기업들을 상대하는 종로의 큰 손(사채업)입니다. 어마한 부자죠

    3.학교 다녀요. 고3인 듯. 장용(정원,금란의 아버지)의 배다른 동생으로 정원,금란에게는 삼촌

    4. 여자가 애 낳고 유학갔어요. 졸지에 미혼부가 되었고 금란과 친구이기도 하며 고두심 집안에
    하숙생으로 기거하면서 싹싹하고 든든한 막내아들 같이 지내는 사이에요.

  • 2. 삼촌은
    '11.5.12 12:22 PM (222.234.xxx.84)

    학교 안다니고 검정고시 준비하는것 같던데요

    애아빠는 금란이랑 친구이지만 금란이가 처음에 짝사랑 했었어요...애아빠가 정원이 좋아하니까 금란이가 또 엄청 질투 할것 같아요

  • 3. .
    '11.5.12 12:29 PM (211.209.xxx.37)

    삼촌은 미국에서 자라다가 부모가(금란이 할아버지와 그 상대녀겠죠?)
    버렸다는것 같아요.
    아마 아버지는 돌아가셨을거구, 엄마는 새출발 했겠지요.
    그래서 장용네 집에 와서 검정고시 준비하며 사는듯..
    언젠가 "나를 버린 부모 어쩌구~~" 했던것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 4. 띄엄띄엄
    '11.5.12 1:59 PM (116.38.xxx.72)

    윗님들 답글 감사드려요. 이제 대충 감이 잡히네요. 금란이가 참 가엾은 캐릭인데 작가가 넘 줏대없고 자존감 낮은 밉상으로 그려서 안쓰러운 드라마입니다.^^;;;

  • 5. ;;;
    '11.5.12 5:39 PM (125.186.xxx.46)

    금란이가 너무 줏대없고 자존감 낮은 밉상으로 그려지고 있다면, 작가가 만든 황금란이라는 캐릭터가 바로 그런 캐릭터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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