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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께 여쭤 볼게요..

여름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1-05-12 10:53:24
안녕하세요!
전 서른 초반의 미혼의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인생 선배님들께 한번만 여쭤보고 싶어서요..

제가 2월에 선을 봤었습니다.(엄마의 압박이 장난 아니예요ㅠ.ㅠ)

남자분 무난하고 괜찮은 인상이셨어요~선보고 3번정도 봤었구요. 그러다 잘 안됐구요.

잘 안됐다는게 그냥 자연히 연락이 끊긴거죠..미묘하긴 한데 누가 뭔저랄것도 없이 서로 연락을 안한겁니다..그

도 저도 뭐 그냥 그랬던 거지요..뭐 지금까지 소개팅은 꽤 많이 했었고 선도 2번정도 봤었구요..그렇게 맘에 안차

면 연락이 끊기는 거 되게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사실 저도 당시엔 그런가보다~하고 사실 그후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뭐 그랬습니다~소개팅 뭐 그런거요~~

근데 요즘 들어 그분이 생각이 나요~웃기죠?ㅎ

질문입니다! 제가 다시 그분께 연락을 드린다면 그분은 황당하고 기분나빠 할까요? 물론 그분도 그동안 여친이 생

겼을 수도 있게죠~~ 미친척하고 한번 해볼까요? 스릴있겠다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4.36.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2 10:56 AM (221.139.xxx.248)

    제 경우엔....
    그냥.. 남녀 관계는... 미련 두지 말고. 한번 해 보는 쪽을 권해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연락 해서 잘 되면..좋은거고..
    아니면 뭐..그냥 그냥 그 순간 잠시 좀 얼굴(?)팔리면.. 끝인거고....
    그냥 저는 남녀 관계는 미련 두지 말고 한번 해 본다에... 한표 입니다..^^

  • 2. ...
    '11.5.12 11:00 AM (175.193.xxx.110)

    음.. 저는 남편 처음 만날때 남편은 지방에 건설일을 해서 처음 만나고 한달정도에 자꾸 눈에 아른거려 제가 먼져 편지보내고 연락하고 그랬네요.. 직접 그 현장 가기도 하고.. 결국엔 결혼도 후다닥 하게되었고요.. 그남자도 표현 잘못할수도 있으니 먼저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만약
    좋은 인연으로 안간다해도 낙심하지 마시고 다른 인연 찾아보세요..

  • 3. 음..
    '11.5.12 11:08 AM (114.200.xxx.56)

    미련을 끊는다는 의미에선 한번 연락해보는것도 괜찮지만,
    잘될 가능성은 없다고 봄.

  • 4. 오뎅
    '11.5.12 11:40 AM (210.101.xxx.100)

    저도 미련이 남는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밑져야 본전! ㅋㅋㅋ

  • 5. .
    '11.5.12 11:46 AM (175.117.xxx.44)

    중간 다리 놓아준 사람(아는 사람이든, 커플 매니저든) 통해서 상대방 상황을 먼저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지금도 혼자라면 해봐도 상관없을 듯 한데요.. 어차피 그 사람도 썩 맘에 드는 사람이 안 나타났다는 얘기니까요...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 6. 저도
    '11.5.12 2:37 PM (112.218.xxx.34)

    미련 가지는 것 보다는 한 번 시도해 보는 쪽을 권합니다~
    잘 안되면 좀 민망하고 창피하겠지만 그거 며칠 안가요..
    잘 되면 훨씬 좋은거구요~

    안해본 것에 대한 미련이 더 많이 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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