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황당한 답장을 받았습니다...
작성일 : 2011-05-11 23:39:49
1041764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이메일을 매일매일 보냈습니다.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좋게 변한 제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몇일 지나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답장을 받았습니다.
답장 내용인 자기 친구에게 문자 보내지 말라고...
친구에게 보낸 문자보고 매우 실망하고, 나쁜놈이라고...
그러면서 이메일로 경고장 같은 답장을 받았습니다.
한순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나쁜놈 됐습니다.
근데 저는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 전화번호를 전혀 모릅니다.
알아 보니깐... 학교 선배가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게 해준다고 하면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서 전화번호를 알았나 봅니다.
그리고 제 전화번호로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몇 번 문자나, 연락을 했나봅니다...
그 사실을 알고 학교 선배 죽도록 때려주고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사실을 말해도 안 믿어줄거 같고. 이메일은 수신차단 되어서 이제는 연락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IP : 125.130.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잊으세요
'11.5.11 11:47 PM
(124.52.xxx.142)
기회가 닿는다면
변한모습을 더 멋있게 보일수 있을께에요
사람관계에서 기회는 하늘이 주지
사람이 못만들더군요
상대가 후회할정도로 멋진삶으로 사세요
2. .
'11.5.11 11:54 PM
(180.229.xxx.46)
사실을 알려줄 필요도 없어요.
그럴수록 님만 진상이 되는거고 이상한 남자.. 헤어지길 잘한 남자가 되는거에요..
여자는 많아요. 저런 여자아이에게 목메지 않아도 될만큼 훌륭한 여자들이 더 많다구요.
한순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나쁜놈이 된게 아니라..
님이 아무리 착해도 그 여자에게 님은 나쁜놈인거에요.
저런 여자에게 시간 허비하느니.. 차라리 소개팅을 하세요.
헤어진 여자에게 잘보일 필요 없어요.
그 여자가 지금 님하고 헤어진건 그여자가 바라는 조건하고 님이 맞지 않아서에요.
이런 부류는 언제든지 좋은 남자가 생기면 바로 갈아타는 스타일이에요..
혹시라도 멍청하게... 내가 돈많고 멋져지면 저 여자가 날 받아줄까...?
이런 멍청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한번 헤어진 사람고는 다시 엮이지 않는데 현명해요.
이메일 보내는 바보같은 짓 그만하시길...
3. ..
'11.5.12 12:12 AM
(118.223.xxx.228)
180님 참 이상한 논리를 갖고 계시네요.
마음이 안 맞아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남자친구가 만나고 싶어하면 만나줘야 하는 겁니까?
왜 멀쩡히 잘 있는 사람을 조건만 보면 갈아타는 여자로 만드시나요?
그 여자분이 도대체 멀 어쨌길래요?
저라고 헤어진 과거의 남자가 (무슨 이유로 헤어졌던간에) 매일매일 메일을 보내오고
가르쳐 주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미니홈피니 블로그를 뒤져서 연락해 오면 아주 소름끼치겠습니다. 스토킹으로 신고하지 않는게 다행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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