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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백숙나올때요..궁금

백숙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1-05-11 17:18:39
식당에서 백숙나올때 닭이 먼저 나오고 닭을 다 먹은후에 죽이 나오는게 좋았나요?
아님 가마솥같은곳에 닭과 죽이 같이 끓여져서 한번에 먹는게 좋았나요?
궁금하네요..대답 기다려요
그리고 백숙과 어울릴만한 반찬은 뭐가 있을까요?
IP : 119.70.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에
    '11.5.11 5:19 PM (211.110.xxx.100)

    한번에 나오는게 훨씬 좋아요.
    반찬은 맛깔나는 김치, 특히 깍두기나 알타리가 좋고
    양파절임이나 부추무침 같은 것도 좋고요.

  • 2. T
    '11.5.11 5:24 PM (59.6.xxx.67)

    저도 한번에 나오는게 더 좋더라구요.
    반찬으로는 깍두기, 파김치, 물김치, 오징어젓갈등이요.

  • 3.
    '11.5.11 5:26 PM (116.120.xxx.124)

    같이 먹는게 더 맛나요

  • 4. 백숙
    '11.5.11 5:28 PM (119.70.xxx.90)

    아 그래요? 저희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려고하는데 같이 낸다고해서 말렸거든요.전 그게 귀찮고 깔끔하지도않고해서...같이나오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은거보니 대중적인의견을 따라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반찬은 부추무침.오징어젓갈도 좋네요

  • 5. ^^*
    '11.5.11 5:36 PM (124.53.xxx.11)

    백숙이나 설렁탕같은 맑은 음식은 무종류김치 양파절임 이 잘어울려요.

  • 6. ..
    '11.5.11 5:37 PM (116.125.xxx.107)

    전.. 따로 나오는게 더 좋아요... ^^;;;
    도봉산 쪽에서 먹을때 따로주시던데.. 맛나더라구요.. ^^;;
    (생각해보니.. 함께와 따로가 중요한게 아니구 맛이 있나.. 가 중요관건 인듯 해요.. ^^;;)

  • 7. 오늘인간극장에서
    '11.5.11 5:39 PM (124.53.xxx.11)

    음식 잘 하시는 스님이 죽음식에는 싱거운반찬이 좋다고 하시네요.
    젓갈류는 부담스러울듯,,,,,,,,

  • 8. 백숙
    '11.5.11 5:41 PM (119.70.xxx.90)

    그렇죠? 분명 저처럼 따로나온느게 좋다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같이나오면 뼈발라내느라 죽을 좋아하는저로선 죽에 몰입할수가 없어서..
    근데 결론은 맛이 중요하면 상관없다는 의견인걸보니...상관없겠네요
    저희엄마백숙은 정말 맛있어서 아는분들이 돈주고 사가고싶다고하실정도에요.
    수삼도 직접사다놓으시고 오늘 깨도 직접 볶으셨대요..방앗간에서 해준신다고하니
    깨긋하게 씻어서 하고싶다고 마다하고 오늘비온다고 하루종일 깨볶고 개업준비하시드라구요ㅗ
    이번엔 정말 잘됐음좋겠어요^^

  • 9. -
    '11.5.11 5:49 PM (203.212.xxx.119)

    저희 동네에 누룽지백숙이라고 정말 맛있는 집이 있는데
    가보니 누룽지죽이랑 백숙이 커다란 항아리에 같이 담겨 나오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
    근데 맛을 보니 너무 맛있는거 있죠.
    집에서 엄마가 해주실땐 죽을 나중에 내주셨는데 함께 먹으니 그것도 별미더라구요.
    물론 백숙 자체의 맛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ㅎㅎㅎ
    암튼 원글님 말씀대로 맛만 있으면 상관없어요.
    부모님 개업 축하드리고, 돈 많이 많이 긁어모으시길 기원합니다^^

  • 10. 원글
    '11.5.11 7:35 PM (119.70.xxx.90)

    이런댓글 너무 좋아요~
    기운주고 기분좋게 해주는댓글 감사하고 정말 잘됐음하고 저도 기도해요
    화이팅!

  • 11. .....
    '11.5.11 10:07 PM (221.139.xxx.8)

    예전엔 백숙 먼저 먹고 좀 있으면 죽을 가져다 주시던데 몇년전부턴가 누룽지백숙 생기면서 함께 나오는 집도 있네요
    그런데 전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 맛있었어요
    반찬은 겉절이류와 청양고추같은거 찍어먹는게 의외로 느끼하지않고 맛있었고 백김치도 개운하니 좋았어요
    ㅎㅎ 부모님 가게 대백나셔서 저도 언젠가는 한번쯤 이름듣고 가보게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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