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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시는 분들 자녀도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많겠지요??
아이들 초등학교 가면, 공부도 봐줘야 하고 아이들 학교 갔다오면 따뜻하게 맞아주고 싶거든요.
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 중에 공감가는게, 공부하는 습관을 어릴적 부터 잘 길러 줘야 한다고..
맞벌이 하면서도 공부도 잘 봐주고, 공부하는 바른 습관을 갖게 할 수 있는지
솔직히 회사 퇴근하면 저녁시간 다 되고, 밥차리고 치우면 9시인데,,
어린 아이들 밤공부 시킬 수도 없고, 주말에만 붙들고 앉아 공부시킨다고 습관이 생기는 것도 아닐테고,,
회사에 초등학교 아이들 둔 동료분들 보면,, 대부분 학원과 공부방으로 뺑뺑이 돌리더라구요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학원에 공부방에.. (저 같으면 공부에 질려 버릴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중간에 잘 갔는지 체크 하고.
저도 학교에 가면 애들이 크면 학원에 공부방으로 돌리겠지요~
물론 제가 전업을 한다고 해서 애들을 학원에 안보낼껀 아니지만, 학원 갔다와서 숙제 하고
모르는건 같이 찾아가며 스스로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요..
제가 학교 다닐때 엄마가 직장생활 하셨는데.. 학교 갔다와서 혼자 어두워질때까지 티비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제가 공부에 취미나 특출난 머리가 없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그때 엄마가 집에 계시며 공부하는 습관을 좀 길러주셨으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생활을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거든요..
1. ..
'11.5.11 4:37 PM (211.51.xxx.155)저도 직장맘인데요, 남편월급으로만 살 수 있다면 저도 집에서 아이들 키우고 싶어요. 정말 학원만 돌리고, 아이들이 안정이 안되는 거 같아요. ㅠㅠ
2. 흠
'11.5.11 4:38 PM (203.248.xxx.3)저희 어머니 맞벌이셨는데.. 저랑 오빠 둘다 과학고 갔습니다..
힘내세요! ^^3. 맞벌이맘
'11.5.11 4:39 PM (220.85.xxx.202)윗님 글 보니..
제가 공부를 안해놓고 엄마 핑계 대는거네요.~4. 맞벌이나름
'11.5.11 4:41 PM (218.37.xxx.67)맞벌이도 맞벌이 나름이죠
부모양쪽다 전문직이라던가 그런 맞벌이가정의 자녀들은 척척 명문대만 가더군요
고로 아이공부 잘하고 못하고는 맞벌이냐 전업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가 얼마나 머리좋고 공부잘했던 사람이냐가 좌우하는거 같애요5. ::
'11.5.11 4:41 PM (180.70.xxx.160)맞벌이 하셔도 자녀들 성적 좋은 경우 많이 봤어요.
문제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가 못한 경우가 외벌이 가정보다 더 많은 것 같아서 그런 거죠.
상대적인 거기도 하고, 케바케이기도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더 높다는 거...6. 젇 맞벌이맘..
'11.5.11 4:41 PM (183.99.xxx.254)쭉 맞벌이맘인데요...
저희 중학생 두아이 모두 최상위권입니다.
학원이나 학습지로 뺑뺑이 안돌리구요...7. ..
'11.5.11 4:44 PM (1.225.xxx.32)제 친구들보면 맞벌이맘 애들이 대학을 더 잘 갔어요.
8. ,,
'11.5.11 4:44 PM (121.160.xxx.196)맞벌이맘인데 습관은 정말 어렵네요.
애가 중3때까지만 잘했어요. 작은애도 초 고학년되니까 본전 나오나봐요.
평범한 학생이라면 엄마가 집에서 습관도 잡아주고 분위기도 잡아주는게 나을듯해요.9. ...
'11.5.11 4:45 PM (211.51.xxx.155)윗님~~ 아이들 어찌 키우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학교 다녀오면 혼자서 공부를 알아서 하나요?
10. 열심히
'11.5.11 4:47 PM (121.136.xxx.98)맞벌이건 전업이건 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면 아이들도 그 모습 본받는거 같아요..
저희도 맞벌이 부부인데 제아이 아직까지는 잘합니다.
문제집 숙제로 내주셨다가 퇴근하셔서 채점 하시고 틀린부분 잡아주시고...
또 내일 풀것 체크해서 놓아 놓고....그런식으로 해보세요..11. ..
'11.5.11 4:53 PM (112.185.xxx.182)저도 맞벌이 했는데요
일단 전 국어 영어 수학만 신경 썼어요.
인터넷 검색해가면서 고민해서 문제집 선정해서 과목당 한권씩 매일 분량을 정해서 풀어보게 했어요.
퇴근하면 답지들고 문제집 채점하고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물어보고 아이가 모르겠다고 하는 부분은 설명해 주고 다음날은 다음날 분량 + 틀린문제 다시 풀게 하는 걸 반복했어요.
분량이 너무 많으면 아이나 엄마나 지치니까 가볍게 할 수 있는 분량이 좋아요.
두과목 합쳐서 30분~1시간 분량...
영어는 따로 학습지 시켰어요 전 윤선생했네요.12. ....
'11.5.11 4:55 PM (59.6.xxx.11)머리 좋은 아이들은 맞벌이 여부랑 상관없이 지 갈길 찾아가지만, 공부머리 안 되는 아이를 어느 정도 공부하게 만들려면 전업이라야 가능한 것 같아요ㅜㅜ;;저는 질문을 반대로 묻고 싶네요.
전업 자녀분들 공부 못 하는 아이들 많나요?13. 전업딸
'11.5.11 4:56 PM (121.162.xxx.46)전업맘의 자식인데도 공부 지지리 못한 저도 있어요.
14. ...
'11.5.11 5:22 PM (14.33.xxx.83)만약 맞벌이라서 애들 공부가 약하면 핑계거리라도 되지요.
이건 전업이라도 애들 습관 엉망이죠... 인스턴트 음식만 찾죠...
애들 공부랑 엄마 직업은 상관없어요.15. ㅎㅎㅎ
'11.5.11 5:27 PM (180.70.xxx.13)저희 부모님 맞벌이셨는데 저랑 동생 둘다 공부 잘했어요. 엄마가 붙잡고 앉아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아서들 했구요. 구몬 학습지나 빨간펜 같은거 했었고, 학원은 중3때 특목고(외고 입시)반 다녔던 거 빼곤 다닌적 없어요. 제 동생도 저랑 같은 스타일이었구요.
둘다 책을 어릴때부터 무지하게 많이 읽었어요. 온 집안이 책투성이였구요. 엄마도 저녁때 공부하시는게 있어서 시험준비하시는 모습 많이 보았었고, 아빠도 해외장기출장이며 이런저런 시험준비하셔서 늘 외국어공부며, 국가고시 준비며 공부하시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셨던 덕인거 같기도 하네요.16. 미국에서
'11.5.11 5:37 PM (71.108.xxx.132)아버지는 부동산 브로커, 어머니는 옷가게 점원.... 딸은 버클리, 아들은 예일...
17. 보고 배우는 것
'11.5.11 6:28 PM (14.37.xxx.145)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18. 직장맘
'11.5.11 7:16 PM (175.201.xxx.220)맞벌이
저희집 아이 지방 고등학교에 다니지만 지금 모의고사 성적으로 스카이 갈 것 같아요19. 울형님네
'11.5.11 7:22 PM (203.170.xxx.177)형님 맞일하시는데
연대.서울대 보냈습니다.
똑같은 일하는 시누네는 전문대도 못가고 군대 갑니다.
제가 보기에 둘의 차이는
관심과 구체적인 계획인거 같아요.
형님네는 부부가 둘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긍정적으로 아이들에게 목표를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고 한몸처럼 움직였고
시누이네는 아이를 믿는다고 하면서
거의 방치 수준이었고
아빠가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는거랬다가
기대보다 못하니 실망해서 매일 애랑 싸우고,,,,,,,,
머리는 시누 애가 어려서 부터 제일 좋았는데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