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아니구요..
같은 동 친한언니가 전화가 와서요..
언니네는 6층이구요. 날씨가 비가와서 연휴기간 보일러를(개별) 틀고 지냈는데, 어젯 밤 아랫집에 난리가 났었답니다.
10년된 아파트이다 보니 배관이 노후되서 물이 흐르다가 터져서 아랫층 5층 싱크대랑 마루(강화)까지 들고 일어나서 싱크대랑 바닥 천장 도배를 다 해줘야한다고 하네요.. (전체는 아니구요. 손상된 부분 100-150만원)
언니가 억울해하는 부분은 아랫층이 연휴기간 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3박4일) 어젯 밤에 발견되었답니다.
약간의 누수가 생겼을 때 발견되었더라면 하는 억울한 마음이 생기나봐요..
무조건 아랫층에 물이 새면 윗집이 100% 보상해야 하는 것으로 전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도 그런 경우인지 아니면 다른 경우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 말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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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아파트 위아래 누수 경험 있으신분 또는 의견부탁드려요.
어쩌나..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1-05-11 16:34:34
IP : 118.220.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법적인 부분
'11.5.11 4:36 PM (211.212.xxx.207)정확한 충고는 아니지만,
누수는 대부분 윗층의 책임이 맞아요.
여행을 가서 늦게 발견한 것이 의도한 나쁜 행동은 아니잖아요
운이 나빴다 생각하시는게 좋겠어요2. 당연히..
'11.5.11 4:37 PM (183.99.xxx.254)누수있는집에서 100%해주셔야지요.
그게 억울할일은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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