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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딸인것같은데 아기 외모가 걱정되요 ㅜㅜ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샘이 성별 안갈켜주기로 유명하신분이라.. 제가 초음파보고 다른사람꺼 비교해봤는데
아무리봐도 딸같아요^^
문제는 딸이 싫은게 아니고요. 저는 딸은 하나 꼭 있어야된다는 주의..
새삼 우리딸 외모가 걱정되서요 ㅜㅜ
저희집은 친가,외가 포함해서 제가 젤 이뻐요 ㅋㅋㅋ 엄마,아빠쪽 집안에 예쁜여자가 하나도 없어요 ㅜㅜ
주위에선 우리집안에서 나같은 얼굴이 태어난게 신기하다고 해요.
엄마쪽은 여자들도 다 한덩치하고, 다들 얼굴도 큰데
저는 44,마른55에 얼굴도 작아요.
엄마 장점이 팔뚝가는거 하나인것같은데(엄마죄송)
그거까지 물려받아서
부모님 좋은점만 다 받아서 절대적으로 이쁜건아니지만--;
그래도 30대인 지금까지도 어디가나 예쁘다..천상여자같는 소리만 듣고살았어요.
눈,코,입 뜯어보면 별로 안이쁨 ㅜㅜ 어쩌다 조합이 잘되서..
게다가 피부색도 누리끼리해서
저의 가장 큰 컴플렉스가 노란피부에요.ㅜㅜ
신랑은 피부 하나만은 백옥같이 하얘요.
게다가 최고의 학벌에 명예직이고요.
어디나가면 인물좋다!(어른들에게만 듣는소리) 듣고다니는데
의사 아닌데 사람들이 나가면 다 의사인줄암.. 어떤모르는 할머니는 우리신랑보고 의사선상님~~ 막 그래요.
딱 외모가 전문직이게 생겼어요.
근데 이게 절대 잘생긴게 아니고...--;;;
안철수 같은 스탈이라고 해야하나--;;;;;;;;;;;;
(눈은 큰데 안경을 하도 오래껴서 튀어나오고, 코는 관상학적으로 잘생긴코,
그나마 입술이 가만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입술이라 눈,코,입중 제가 젤 좋아하는 부분)
허나 얼굴형은 4,5각형에 가까움
게다가 머리 완전 크고
목짧고, 다리짧고, 몸매가 영-_-;;;;
신랑집안이 뼈대가 다 굵고
살이 잘찌는 체질이에요. 신랑이 그중 젤 날씬하고(173,75kg)
형,누나들도 다 통통,뚱뚱.. ㅜㅜ
아들이면 누구 닮아도 상관없는데
딸이면 그나마 저희 부부한테서 받을 좋은점이
신랑쪽은 피부색,머리,성격,머리숱,
저는 마른체형과,얼굴형(얼굴형이 동그란편이라 좋진않은데 신랑얼굴형 닮느니 제얼굴형으로다가)
요 것밖에 없어요.ㅜㅜ
어제부터 계속 걱정되서
우리딸 낳으면 성형해줘야겠따...ㅜㅜ
아냐 서정희딸도 나중에는 이뻐졌어..(근데 이경우는 서정희가 이쁘잖아요.OTL)
설수현 딸들도 보면 안이쁘고..
울회사 여자분도 그분은 아담하니 이쁜데 신랑이 눈작고 어청못생겼는데 딸이 똑같이 생겼떠라고요ㅜㅜ
울딸 세대에는 개성강한게 미인일꺼야
막 이렇게 위로도 하고
갑자기 심란합니다.ㅜㅜ
1. ^^
'11.5.11 4:38 PM (119.67.xxx.240)예쁜 아기사진 많이 보시고~
지금 걱정한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엄마 아빠 무지 이뻐도 별로인 아이들 많구요.
부모는 별로인데도 아이들은 예쁜 경우도 많아요.
일단 마음 편한 게 제일이고 그래야 이쁜 아기 나옵니다.ㅎㅎㅎ
정 안되면 의학의 힘을 살짝 빌리면 되죠 뭐...2. .
'11.5.11 4:39 PM (14.52.xxx.167)저는 아기 건강만이 걱정되던데..;;;;;; 너무 소심한가요 저.
외모야,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 어쩔 수 없잖아요. 이미 눈코입 팔다리 다 생성된 상태인데..
혹시 나중에 필요하면 의느님 도움 살짝 받지 싶어요.
딴 얘긴데 친구가 초등학교 교사인데 자기네 동네 학교는
초등 고학년 여자애들이 죄다 팔등신에 팔다리 길쭉길쭉 완전 걸그룹 나셨대요.
엄마들이 철저하게 식이제한을 시킨다네요.... 흠.
몸매만 관리해주고 얼굴은 뭐.. 나중에 좀.. ^^;;3. 꿈꾸는나무
'11.5.11 4:39 PM (211.237.xxx.51)ㅎㅎ 아들인지 딸인지 확실치도 않고 아직 낳지도 않았고 -_-;;
산달이 가까워온것도 아니고 20주밖에 안됐는데
근데 벌써 인물 걱정 하세요?
귀여운 산모시네요
물론 여자들에게는 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아직 뱃속의 아기잖아요 ㅎㅎ
음.....우선ㅇ느 건강하게 태어나는게 최고죠.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앞서가는듯...
태교 열심히 하시고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4. 걱정마세요...
'11.5.11 4:45 PM (183.99.xxx.254)분명 좋은 유전자만 받아서 이쁜 아기가 태어날겁니다.
요즘들은 엄마.아빠보다 아기들이 인물들이 더 좋은경우 많이 봤어요.5. ..
'11.5.11 4:49 PM (1.225.xxx.32)제 딸도 처음 낳았을때 솔직히 심란했어요
그런데 다 자라니까 키 초큼 작은거 하나 흠이고
나머지는 남편과 저의 좋은것만 다 닮았어요.
남편 닮아 피부 환상이고 저 닮아 눈 크고 남편 닮아 손, 발 이쁘고 머리 좋고 사교성 최고고요.6. 음..
'11.5.11 4:50 PM (1.247.xxx.218)울 둘째는 저 닮아서 작은눈에 지방도 두둑해요..거기다 곱슬머리까지요.
다들 안이쁘다고 그러는데 전 그냥 돈 많이 모아서 나중에 본인이 원하면 의학의 힘을 빌려서 고쳐줘야지 한답니다.
그래도 얼마나 이쁘다구요^^걱정마시고 태교잘하세요..7. 음...
'11.5.11 4:52 PM (121.128.xxx.151)걱정이 넘 많으십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아가인데~
좋은 마음으로 편하게 계시면 예쁜아기 낳으십니다.8. 고슴도치
'11.5.11 4:59 PM (121.136.xxx.98)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뻐한다고....
나오면 내 자식이라 다~~아 이뻐보입니다..걱정하지 마세요..^^9. ..
'11.5.11 5:01 PM (110.9.xxx.186)윗분 정답.. 내 자식은 다 이쁘고 귀여워요~~ 울 딸도.. 아직 20개월 되도록 이쁘다는 소리 한번 들은 적 없건만 그래도 내눈에는 어찌 갈수록 이뻐지는 지.. ㅋㅋ
10. 현대의학의
'11.5.11 5:22 PM (211.114.xxx.142)발달은 놀라워요...
돈 많이 벌어 놓으세요..
시간과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커버할수 있어요.11. ,,
'11.5.11 5:25 PM (183.100.xxx.24)얼굴형, 귀, 이 부분은 고치기 힘드니. 두상만 잘 타고나면 되요
그리고 좀 커서 싹 해주면 된다고 ㅎㅎㅎ
울 시엄니 말씀이시죠. 외모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두상만 잘 타고나라, 이렇게만 기도하세요 ㅋ
알쟎아요?? 지금 의학도엄청난데... 앞으로 애기들이 20대 정도가 되면 엄청날 듯 ㅋㅋ12. 예쁜아가사진강추^^
'11.5.11 5:25 PM (124.53.xxx.11)첫아들은 예쁜아가사진 붙여놓고 매일매일 정말 열심히 정성들여 봤어요.
신랑눈이 단추구멍 ㅠㅠ 다행히 코는 오똑 ㅎㅎ
그래서 첫아들 태어났는데 다행히 제눈에 신랑코 닮고 이뻤구요.
둘째아들 첫아이 성공해서 맘푹놨더만 ,,사실 이쁜아가 사진볼새도 없었구요
작은눈에 납작한 시누이코 엉엉~~~
지금 작은놈중3 다행히 코는 조금씩 살아나네요.13. 음
'11.5.11 5:45 PM (183.98.xxx.244)원글님 친가 외가 어르신들도 결혼 잘 해서 똑똑한 아들, 외모 잘난 원글님 낳으셨다는데
뭐가 걱정입니까요!14. 사서 걱정
'11.5.11 5:58 PM (125.133.xxx.102)걱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기우에요!!ㅋ 건강하게 나오기만 기도하시면서 태고 잘하세요
15. ㅋㅋㅋ
'11.5.11 6:38 PM (203.112.xxx.2)저도 우리 딸들 분만실에서 얼굴 보고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다는..ㅋㅋ
그래도 자라면서 점점 예뻐졌구요. 우리 신랑이랑 그래요.
여자는 피부와 머릿결 좋고 스타일 좋으면 예뻐요. 키하고 몸무게도.. 노력해야겠지만요.
나중에 꼭 발레 시켜주시구요, 저도 아직 24개월인 딸들 조금 더 크기만 바라고 있어요.
어릴 때 발레시켜주면 평생 부모님께 고마워하면서 산다더라구요. 당당한 걸음걸이와
곧은 자세 때문에 정말 보기 좋다고 하니 기억해 두셨다가 꼭 시켜주세용~16. 릴리랄라
'11.5.11 7:55 PM (115.143.xxx.19)첫째는 무조건 아빠닮더군요.
그래도 피부하나 건지면 60%성공했다고봐요.17. 저희
'11.5.11 8:55 PM (121.135.xxx.222)첫째도 완전 지 아빠 붕어빵.........아빠요?? 박경림턱 저리가라 입니다. 오죽하면 본인이
턱뼈깎는 수술까지 알아봤겠어요. 문제는....첫째가 딸이라는거...ㅠㅠ
닮으려거든 아빠 짙으면서 곧게뻣은 눈썹이나 좀 닮지..그건.....제눈썹 닮아서 팔(八)자로
쳐지고~~ㅎㅎㅎ 그래도......우둘두둘한 아빠피부안닮고 하~~얀 제 피부 닮아서
어디나가면 예쁘다고 그래요....완전 하얀 피부로 50%먹고 들어가네요.그래도 커서 아빠턱
닮아가면........정말 돈 많~~~~~~~~~~~~~이 모아야해요~~^^;;;;
둘째는 아들...얼굴형은 저 닮았어요..동그라면서 갸름~헌데..피부가 까무잡잡~ㅎㅎ
남자라서 용서해준다~뭐 이러고 있는데......얘가.....저희 시어머니를 닮아가요.
문제는.................시어머니가......시어머니께서.................시어머님이.......
개그맨 오정태 닮으셨어요....저 어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