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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어찌해야 할지....노약자 임산부 클릭 금지...

토나올려고 해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1-05-11 16:15:55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가 졸라서 햄스터 1+1해서 네마리를 샀어요..

그중에 한마리가 입 옆에 혹이 있어서 살까말까 하다 거기 직원이

지금은 햄스터가 없으니 담에 오면 한마리를 그냥 주겠다고 해서 그냥 샀는데 오늘 그 한마리가 죽었네요...

아침에 뭐하나 하고 봤더니 그 혹난 한마리는 뒤집어져 누워있고 다른 두마리는

그 녀석의 얼굴을 파먹고 있는거에요..웩!!!!

얼굴 뼈가 다나오고 제가 그찝어 낼려고 연필로 다른 햄스터를 쫒아내니 두 마리가 연필을 향해 달려드는거에요..

먹는데 방해말라는건지....너무 공격적으로 나와서 살짝 무서웠어요...

정녕 이녀석들은 키워야 하나 저 잔인한 녀석들을....아직 사후강직도 안온 녀석을 먹다니...

햄스터 번식력도 강하고 새끼도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그 얘길 오늘 들었네요..ㅠㅠ

아이에게는  그 햄스터는 많이 아파  죽어서 엄마가 아침에 일찍 묻어주고 왔다고 했는데

아이가 햄스터를 만질까봐 겁나요....자꾸 만지면 죽는다고 했는데...

햄스터 아이를 물수도 있나요????

정말 아침에 그 광경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IP : 14.41.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1 4:20 PM (119.67.xxx.240)

    아이든 어른이든 만지면 물기도 해요.
    우리 딸아이(초4)는 햄스터를 너무 이뻐해서 시간만 나면 손에 들고 놀기는 하는데요.
    한 6개월 되었는데 살짝 가볍게 두어번 물리긴 했어요.
    그래도 귀엽다고 이뻐서 어쩔 줄을 몰라요. 지손에 똥을 싸도 이쁘다네요.ㅜ.ㅜ

    애들 아빠는 햄스터 싸움 붙이다가 심하게 물린 적 있구요.
    피가 꽤 나더라구요.

  • 2. ...
    '11.5.11 4:22 PM (119.69.xxx.51)

    관리못하면 그렇게 잡아죽여 먹는다고 하는데...어린이날 샀다면..
    원글님 글보면...틀린말이네요.
    너무 잔인하네요.자게에서 햄스터가 동료들 접아먹어 통째로 없어졌단 글도 봤는데,
    햄스터 진짜 무섭네요. 원글님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냥 다시 데려다 주세요..무서워서 어케 키워요...

  • 3. ....
    '11.5.11 4:22 PM (122.202.xxx.100)

    저도 애들이 키우자고 하는데 지 새끼 먹는다는 말 듣고는
    끔찍해서 키울 생각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원래 삿던 곳에 같다 주심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4. dd
    '11.5.11 4:22 PM (116.33.xxx.136)

    이런... 저희도 햄스터 키우는데 처음에 키우던 녀석이 무지 사나왔어요.
    손을 댈수도 없이 마구 물어대서... 아들 친구녀석이 암것도 모르고 손가락 넣었다가 결국엔
    피를 봤다는... 햄스터도 성격 나름인지 지금 키우는 녀석은 순하고 사람을 너무 무서워하네요..
    사실 혼자 살아가는 동물이라는데 사람이 보기엔 혼자는 외로울거라 생각해서 두마리 세마리씩 넣어주는데 그럼 싸운다네요. 두마리 넣게될 경우 동성으로 넣어줘야 해요.

  • 5. 아..
    '11.5.11 4:37 PM (112.168.xxx.65)

    제발..햄스터 키우기 전에 햄스터 본성에 대해 인터넷으로 한번이라도 조회좀 하고 글좀 썼으면 좋겠어요
    햄스터는 원래 단독생물 입니다.
    한 우리에 한마리..이렇게 키워야 되요
    물론 순한 애들이나 암수 라면 같이 키워도 되요
    그렇지만 성격이 잔인한 애들도 꽤 있다는거..
    햄스터가 새끼를 먹는다는건..그만큼 주인이 불안하게 했다는 거에요
    저도 햄스터 몇년째 키우고 새끼도 수십번 받아 봤지만 단 한번도 어미가 새끼 먹는거 본적 없어요 오히려 너무 잘 낳고 키워서; 사람들이 무슨 재주냐고 그러는데요
    저는 재주 부린거 없습니다. 그냥 새끼 날때 ㅈ되면 산실 하나 마련해 주고 그러면 땡이에요
    햄스터들..그리고 순한 애들이 더 많아요 제 손 물린적 몇번 있는데..이건 지들끼리 싸우다가
    흥분해서 모르고 저 문거였구요..그럴땐 애들 분리 시켜면 됩니다. 상성이 안맞는 애들 붙여논 제 잘못이니까요
    솔직히 안물어요 무서워서 바둥 거리긴 해도요
    새끼 낳은 어미도 저랑 교감이 잘 되서 그런가 제가 갓 낳은 새끼 만져도 새끼를 먹긴 커녕..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햄스터는 단독 생물..암수는 같이 있어도 되지만 새끼를 많이 낳는 다는 단점이 있어요..
    암튼..햄스터가 죽은 햄스터 먹는건..배가 고파서 일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햄스터 한마리가 늙어 죽은거 몰랐는데 저는 밥은 매일 두끼씩 충분히 주거든요 간식까지 ㅋ 그래서 그런가 애들이 그 햄스터 먹거나 그러지는 않았더라고요
    그냥..애정을 다해서 키우면 걔들도 주인 별로 안 무서워 해요 우리에 손을 넣으면 가만히 와서 지들 앞발로 제 손가락 살포시 잡기도 하고 그래요

  • 6. ㅡㅡ;;
    '11.5.11 4:43 PM (121.135.xxx.222)

    아~~지난 토요일에..아주버님 병문안 갔다가 댁으로 갔었는데...조카아이가 뭐 학교 실습때문
    이라고 햄스터를 키우고 있더라구요......18개월된 둘째아이가 처음보는거라 신기했는지
    우리에 손가락 넣었다가 물렸어요...햄스터 크기가 둘째녀석 주먹보다 더 작더구만 피가
    얼마나 많이 나던디..식구들 다들 놀래서 난리..ㅡㅡ;;;

  • 7. 원글이
    '11.5.11 4:48 PM (14.41.xxx.104)

    아.. 님 그렇군요....아이가 조르는 바람에 사주긴 했지만 지금 후회가 되긴하네요...좀 더 알아보고 사줄껄 그랬나봐요...근데 제가 먹이 안준건 아니거든요...먹이도 충분히 주고 물도 매일 갈아주고 어제가 일주일째라 집 청소도 싹 해주고요...아이들이 귀엽다고 자꾸 만져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더 열심히 검색해보고 알아봐야겠어요..

  • 8. 저도키웠던
    '11.5.11 4:58 PM (175.116.xxx.120)

    저도..예전에 2마리 키웠는데.. 암수를 몰라서.. 걍 햄순이 햄톨이..일케 불렀는데..
    자주 꺼내서 만져봤어요..ㅎㅎ 쥐.....같으나..꼬리가 짧아서..귀엽구..털이 너무너무너무 보드라워요..
    근데 이가 굉장히 가늘고 긴데 그걸루 가끔 물면 따끔하죠...
    어두운데를 좋아하기때문에 놓치면 바닥에서 장롱 밑으로 쾌속질주 해버리니 조심해야했고..
    그러다가 잃어버렸....ㅠ.ㅠ
    죽은거 못 찾았어요...깨름직하지만..이사할 때도 안나온거보니.. 하수구 같은데 빠졌나봐요..ㅠ.ㅠ
    그때 너무 슬펐는데..암턴.. 두 마리가 암수가 아닌것이었는지 새끼는 못 봤어요..
    근데 자기 새끼 먹는거는 흔한일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아직도 그 보들보들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지금 같아선 만지기가 좀 겁나요..ㅎㅎ)

  • 9. 저희
    '11.5.11 4:59 PM (125.177.xxx.149)

    햄스터두 작년 어린이날 친정엄마가 동생집과 저희집 각각 한쌍씩 사 주셨어요. 그런데 한쌍씩 넣으면 엄청나게 번식한다고 해서 동생과 한마리를 바꿨거든요. 우리는 숫놈 2마리, 동생네는 암놈 2마리로...2달쯤 지난 후 동생이 비명 지르면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햄스터 한마리가 죽어 있는데 목이 없다구...햄스터 장에는 피가 낭자하구...T.T 그로부터 딱 2달 후 우리집에두 똑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밤새 싸우는 소리가 나길래 그냥 뒀더니 아침에 한 마리가 시체로 발견되었어요. 톱밥에 피가 낭자하구 신체 일부분이 소실되었어요 T.T 그래서 각 집에 한마리씩만 결국 키우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별루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정 떨어지고, 빨리 수명 다 했으면...하는 생각까지 든다니깐요.

  • 10. 휴...
    '11.5.11 5:31 PM (221.151.xxx.13)

    여기에 정말 열번이상은 댓글 단것 같아요.
    햄스터는 무조건(부모자식형제부부지간이고 상관없이) 일가구 한마리 키워야한다구요.
    사람도 밥먹고 똥싸고 잠자잖아요.그런것처럼 기본중에 가장 기본이라는거...
    인터넷 한번만 들여다봤으면 일가구 한마리라는건 알수있다는거...
    걔네는 약자중에 약자라 자기공간 지키기가 지상최대과제에요.
    그러니 당근 내구역에 딴넘 들어오면 죽자사자 싸우는거에요.
    원글님 햄찌들은 마트에서 온지 몇일 안됐으니 환경에 적응도 안됐고
    주인이랑도 전혀 교감없으니 급한대로 지들끼리라도 똘똘 뭉쳐사는건데
    그중에 가장 약한놈이 죽었으니 걔들 입장으론 빨리 먹어치워서 흔적 없애자....이거에요.
    야생에서 새끼낳으면 어미가 떨어진 피한방울도 깨끗하게 먹어치워서 포식자에게 숨기려고 하는거랑 같아요.
    적어도 생명체를 데려오는거면 최소한 기본지식정도는 찾아보고 데려오셔야지요.
    놀랜 아이들도 걱정이고 죽은 햄찌도 불쌍하고..
    본능대로 포식자에게 숨기위해 급한데로 동료를 먹어치운 햄찌들은 본능에 의해 그런건데
    괜한 미움사고...이게 뭔가요.

    그리고 햄스터가 사람을 무는 경우도 있고 안무는 경우도 있는데요.
    무는 경우는 사람이랑 교감이 없는 경우,스트레스를 받아서 공격적이된 녀석 이런 경우구요.
    제 햄찌처럼 사람 무릎에 기어오르거나 손가락 핥아준다거나 부르면 온다거나...
    먹이주면 얌전히 입끝으로 살짝 받아서 볼주머니에 챙긴다거나 손으로 직접 받거나...
    이런 애들도 있어요.
    이유는 그야 뭐...사람이랑 얼마나 친밀감이 조성됐는지 그거겠죠..

  • 11. 아님말씀대로...
    '11.5.11 7:28 PM (118.219.xxx.221)

    울집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순해요
    그냥 손에 놓으면 나 죽이쇼 하고 가만히있죠
    그게 이뻑서 울애들 물론 저두 만지작만지작 ,,, 올해로 한 4년차 키우는거 같습니다
    저도 말로는들었어요 눈 다 파먹었다는 얘기 ...
    다행히 울집건 전혀 그런일도 없고 새끼들도 낳아서 아주 지극정성으로 잘 키우네요
    사람인가 싶을정도로요 .....
    장난으로 문방구에서 뽑기에 뽑혀서 그냥 키우기보단 인터넷으로 검색만해보면
    키우는데 별 어려움없을건데 ... 작은 미물이지만 정성으로 키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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